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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었던 길원이 장비를 빌린 후 잠수... Part II... 밑에 36768번 글 이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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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시리우스 서버에서 지내는 탸개z 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 전 저희 길원 중 한명이 길드 형님의 장비를 빌린 후 전화번호를 바꾸고 케릭이름까지 바꿔 가면서 잠적해버린 사건이 있었는데요.. 예전에도 이러한 피해사례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며 카발 게시판이나 카발리포트 등에 많이 개제되어 카발 유저분들의 분노를 샀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후에 일어날 얘기치 못한 파렴치한 유저의 사기행각을 사전에 예방해 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친구가 다른 서버 또는 다른 길드에 들어가 같은 사기행각을 벌일수도 있기에 유저분들에게 조심하시라는 당부 말씀과 함께 이 친구의 몇 일 동안의 행적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케릭명 : 빛의바람 (현재 "파비앙s" 로 케릭명 바뀐 상태임.. 본인은 케릭터를 새로 샀다고 주장함.. 스샷참조) 케릭터직업 : 블레이더 165렙 명예등급 14등급(78.97%)
피해 아이템 목록 : 10파이터링 쌍, 17뎀 미블 11작, 20뎀 미카 11작, 블레 미스릴 갑 7소증 5HP회복 11작, 블레 미스릴 장갑 7소증 2솟드랍250퍼 13작, 블레 미스릴 부츠 7소증 에픽 노옵 11작
평소에 사람을 너무 잘 믿어서 오히려 제가 "장비 빌려줄땐 그 친구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집주소도 알아두면 좋다"고 분명 조언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확인 절차 없이 빌려준것은 분명 그 형님의 최대 실수이긴 합니다... 사람 너무 믿었던게 죄라면 죄겠지요... 씁쓸하네요...
어쨌든 이 시기에 저희 길원들의 접율이 많이 떨어져 다른길드와 합병을 추진하게 되었고 길원 대부분과 "빛의바람" 그 친구 역시 다른 길드로 같이 옮긴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 줬기에 저 역시 그친구가 "oO파설초Oo" 케릭터로 들어와 장비를 옮겨달라고 하면 옮겨 주곤 했었습니다. 그러다 일주일 전 쯤 장비를 형님이 직접 빌려 준 후 "빛의바람"의 접속이 뜸해져서 물어 봤더니 길원으로 부터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심장쪽이 아파서 검사중이라 하더군요... 그러던중 잠깐 접속을 했다기에 길드 동생이 그럼 몸조리 잘하고 아프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몇 일 후 퇴원하니 그때 장비 다시 넣어 놓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얘기를 한 후, 같은 병실 사람 노트북을 빌려서 접속을 한거라 접속 상태가 않좋기에 긴 얘기는 못한다 하며 나갔다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와 친분이 있었던 길드 동생에게 직접 연락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 역시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하여 전화달라는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 날(2011년 6월 26일) 오후 정도에 "빛의바람" 그 친구의 와이프 한테서 연락이 왔다는 군요... "내일 퇴원하니 퇴원해서 장비 원위치 해 놓겠다" 라구요... 또 기다렸습니다...
퇴원한다던 날짜(2011년 6월 27일)가 하루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이템을 다시 넣어놓기는 커녕 전화연락 조차 되질 않는다 하더군요... 답답한 마음에 저 역시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2011년 6월 28일 오후)... 전화를 받지 않지 않길래 "문자보면 전화주라" 라는 문자 메세지를 보낸 상태였습니다... 그리고는 혹시나 해서 "빛의바람" 케릭터를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장비는 다 빼놓은 상태이고 펫마저도 빠져 있었던 상태 였습니다... 아차 싶어서 길드 동생에게 다시한번 전화를 해봐라 라고 하고 다시한번 "빛의바람" 케릭터를 검색해 봤더니 케릭터가 사라져 버리고(20011년 6월 28일 오후7시경) 전화번호는 없는 번호라고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모두들 어이가 없어서 멍했습니다... 아마도 그 친구는 이 광경을 상상하며 통쾌해 했겠죠... 일단 카발측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하며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1채널(보통 장섭이라고 하죠)에서 "2럭링 삽니다~ 귓주세요~ ^^" 라고 외치는 165짜리 케릭터가 눈에 띄었습니다. 케릭터 명이 "파비앙s" 였죠... 혹시나 싶어 바로 검색했습니다... 결과는....
어느 누구라도 의심 할수 밖에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참고로 라이카누스의카타나 9작은 "빛의바람" 이 친구가 예전부터 써왔던 칼입니다... "빛의바람" 이 케릭을 아시는 분은 아마 아실거라 생각해서 같이 올려봤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미션전쟁에서는 같은 팟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모른척 하며 미션전쟁을 즐기기까지 합니다... 평소엔 장비를 다 빼고 다니더니 미션전쟁에서는 장비를 착용하는군요? 이건 당연한 건가요? 음...;;
점점 괴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직접 얘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그 친구와 친분이 많았던 길드 동생이 자기가 귓말 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라고 했습니다...
카발측에는 이 이미지를 가지고 계정 이동이 이루어 졌는지의 여부만이라도 확인을 해달라고 부탁해 보려고 합니다... 계정 이동이 이루어 지지 않고 케릭명만 바뀌었다면 지금 보신 대화는 거짓말인거니까요... "빛의바람" 와이프도 전에 이 게임을 같이 했었다는 얘기가 떠올라서 그 친구 와이프 계정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로 집에서 접속하는 친구 이기에 같은 아이피로 접속된 또 다른 아이디가 그 친구 와이프 계정 또는 현재 사용하는 제3자의 계정일 가능성이 높겠지요...
정당하게 구매한 아이템인데 굳이 불편하게 비접속시 마다 빼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자기소개도 새로이 멋지게 바꿔 놨네요... 왠지 자기소개 문구가 의미심장하게 느껴지는군요... 저 혼자 만의 비약일 수도 있겠지만... 용감한 남자는 건들지마 뒈지기 싫으면... 이라고 들리는군요...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유저분이시라면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또 어떤분은 빌려준 사람이 잘못인데 뭐 이런 글을 올리냐며 비판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알츠 한 푼 안받고 고가의 아이템을 그냥 준다는 것이 정상적인 거래로의 인정이 가능해 보이십니까? 또한 장비는 그냥 건네주고 현거래를 할 수도 있는거 아니냐 라는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며 카발측에서 얘길하더군요... 대가를 정당하게 받았는데 이런 쓰잘데기 없는 글을 누가 아까운 시간 내가면서 쓰겠습니까... 혹시 대가를 받아 놓구 너희가 사기치는거 아니냐 반박하실분도 있을 수 있기에, 알츠 한푼 없이 장비가 "oO파설초Oo" 케릭터에서 "빛의바람" 케릭터로 건네 졌다는 사실을 카발측에서도 확인한 상태임을 알려드립니다...
차라리 카발측에서는 이 사건을 불법적인 현거래로 인정하여 두 개의 계정 모두 제재 조치 해줬으면 좋겠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쪽이야 뭐 이미 날린거 없다 생각하고 템 회수조치 하고 아이템 사용 못하게 묶어 주면, 그냥 게임 접고 말겠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이러한 법의 헛점을 노린 사기행각을 언제까지 그냥 손 놓구 지켜 보고만 있을겁니까...
만약 그런 행동이라도 취하지 않으면 끝까지 가게 될겁니다... 오랜 시일이 걸려도 끝까지 가 볼 생각입니다... 아마 법정에 출두해서 대면하는 날이 오겠죠... 돈 몇푼 때문에 이러는거 절대 아닙니다... 민사 들어가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사실은 해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씁쓸함과, 갓 100일이 지난 아기와 와이프까지 있는 26살 먹은 젊은 친구의 잘못된 인식과 버릇을 제대로 고쳐 주기 위함입니다...
노느니 아기 분유값이라도 벌라고 말이죠... 참 씁쓸하네요...
이 싸움이 어디까지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방향으로 풀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카발을 즐기시는 다른 모든 유저분들은 이러한 피해 입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그것이 아니라 이미 장비와 케릭터를 처분하여 그 케릭터를 비싼 가격에 구매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분에게는 저희가 실수를 하면 않되기 때문에... 혹시라도 위와 같은 장비의 케릭터를 거래하셨던 분이나 차 후에 이 장비를 내다 팔려고 하는 정황을 포착 하시는 분은 시리우스섭 "탸개z" 로 귓말 제보해주시거나 편지로 남겨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상황 확인 후 제보가 사실일경우 그 분에게는 소정의 답례를 잊지 않을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 글 삭제시 계속하여 개제할 것입니다... 또 다른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 운영진 측에서도 협조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위와 같은 사건을 겪으셨거나 해결하셨던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릴게요...
Part II...(밑의 36768번 글 이어 올립니다...)
하루 하루 날이 지나 감에 따라... 또 이렇게 그냥 잊혀져 버리는 건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빛의바람... 그 녀석은 편지 한 통 없더군요... 적어도 익명의 편지 한 통은 오겠지... 싶었습니다... 왠지 항상 이런 사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했던 카발측의 대처 행동들을 자세히 꽤 뚫고 역이용 하는것 같은 느낌은 왜 드는걸까요... 그저 피식... 하고 헛 웃음만 나오네요...
제가 저번에 올린 글에서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댓글을 달아주신 "**** "분의 제보로 1:1문의를 넣어 봐야겠군요 하는 댓글은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래서 올렸습니다...
평소에 불만 이었던 것 중에 하나인데요... 1:1문의라... 카발측에 얼마나 많은 1:1 문의가 들어오는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문의만 하면... 대기중...
이번주 주말엔 워크샵이라도 가실 계획이신가~ 음... 금요일에 일찍들 퇴근하시더군요... 오후 3시에 퇴근 한다 하길래 2시 반까지 일단 기다려 보고 다시 로그인 해 봤죠... 그러나 1:1문의 게시판은 여전히
대...................
기...................
중...................
뭐 회사에 중요한 일도 있을 수도 있는거고 일단, 월요일이 되기까지 기다렸습니다... 언제나 그래 왔지만 "언젠가는 대답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언젠가 대답해 주기는 하죠 ㅋ;;;
오늘은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상쾌한 월요일 입니다~... 회사 일도 좀 보구 게임도 잠깐씩 즐기며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이제 자야할 시간이군요... 맥주나 한잔 하다가 자야겠다 하다 문의했던 질문의 답변이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카발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여 마이페이지를 클릭하였습니다...
상.........
담.........
중..........
상담중 이랍니다...
제 질문이 꽤나 난해한 질문이였나 봅니다... 제가 다 난감 하네요... 너무 어려운 질문 했나 싶어서요 ;;;
어쨌거나 이늠의 빌어먹을 홈페이지는 글쓰면서 시간이 좀 지나서 등록 누르면... 로그인 하세요... ;;; 기껏 고심해서 길게 쓴 글 올릴라고 하면 로그인 하라니... 이건 뭐 ;;; 차분히 생각하면서 쓰는 장문의 글들은 올리지 말라는건지;;; 마이페이지 검색할때는 한 시간 지나서 검색해도 아무렇지도 않드만...
많은 생각하면서 쓴 글 다 날라갔네요... 쩝...
날라간 글 들... 다시 정리 되면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밑의 무림소년이드 님의 말씀처럼 혹시나 했더니 수요일... 오늘 드디어 답변은 들어 왔군요...
언젠간 대답해주긴 하겠지만... 제 질문이 그렇게도 난해한 질문이었나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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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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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닭
- 2011.07.11 02:57:38
- (플레이타임 302,547분)
무림소년 이드// 허구야 그럼니는 망해가는게임을 241,264 분〈〈 이렇게나 많이하고선 그런소리를 짓껄이냐 ? 그리고 넌 사이버수 사대도 몰르냐? 몰르면 좀 배워라~ 공부를 그렇게 싫어해서 이 험난한세상 어떻게 살아가겠냐? 니가 법원을 가봤어야뭘알지 ㅉㅉ 신고라는게 애장난처럼 느껴지지 ? 니가 형사처벌을 한번 당해봐야지 정신차리겠구나 그리고 파비앙딴사람일리가 있겠냐?장비검색도 해봤고 라이카는 환영막보가 주는템인대 그템이랑 옵션 똑같은게 있을꺼라고 생각하냐 넌? 환영도 혼자서 못깨봤지 너는? ㅉㅉㅉ 넌 딱보니 애들같은대 애들이면애들답게 말도안되는 댓글 달지말고 그냥 찌그러져있어 아참그리고 타개님 무료로법률상담해주는 변호사들 많으니 전화하셔서 무료로 상담해보셔요 좋은결과 있으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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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쵸코칩
- 2011.07.06 15:53:21
- (플레이타임 234,776분)
무림소년이드/// 똘추같은 시키....너도 당해봐라 법이 겜에 개입하거든? 이 등삼아~ 저렴한 게임만 하다보니 법이 개입한거 못봤나보네 후잡한늠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대시긴... 무식한 시키야 넌 뉴스도 안보냐? 리니지에서 몇백 몇천식 현거래 오가다 사기친놈 잡은거 뉴스에도 나온거 몇번이나 봤구만 아따 빙신이네 그동엔 겜에 빠지셔서 뉴스도 안보고 사나보네잉~ 현거래 가치있는 물건을 도둑이나 사기맞았을땐 더군다나 그건 아이템일지라도 사기및 절도에 해당된다 이 찌질한늠아 그리고 그건 현으로 100만원 이상하는 고가의장비다 븅신아 말마따나 길거리에 1000원짜리 아이스크림 하나만 훔쳐먹어도 절도고 경찰서 간다 뭘 알고 지껄여라 너야 말로 뭐 알고 지껄이는거냐? 남일이라고 말 그따그로 하는거 아니다 염장질할꺼면 그냥 손꼬락 입에 처넣고 조용히 찌그러져있어라 딱보아하니 아래 천주님이 법적인 근거로 말한 그거보고 니멋대로 지껄인거같은데 왜? 빠져나갈 구멍이 보인거 같아서 요때다 하고 그런글 올린거냐? 아 진짜 남에 일에 이렇게 열받긴 또 첨이네 법적으로 안될수도있다는 글딱보고 댓글날린 이드 놈 대체 니놈의 정체는 뭐냐? 설사 안된다 하더라도 서명을해서라도 같이 잡아 쳐넣는데 동참할 의지는 못비칠 지언정 참 뭣같네 그리고 매주 수요일마다 문의한거보긴 병딱 삽질하고 자빠졌네 나는 금요일날문의해도 토요일날 답오드라? 그건 뭔데?? 하찮게 알지도 못하면서 너야 말로 나불대지마라 반말 찍찍 글쓰는 꼬락서니하곤 너같은 인격엔 욕이 최고지 에라이 십장생아!!!! 너같은건 반말 해줘도 되고 욕해줘도 된다 재수 오만가지 없는 개떵만도 못한 늠아 오지랖도 떨때 안떨때 가림서 떨어라 ///지나가던 시리섭유저가 이드라는 똘추가 알지도 못하고 지껄이는게 열받아서 한자 적고같다 에이 퉤퉤퉤퉤퉤 안된일에 위로는 못해줄망정 사기꾼이랑 같이 놀고 자빠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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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닭
- 2011.07.05 02:15:38
- (플레이타임 297,754분)
스샷보고선 댓글남겨드립니다~ 글읽어보니 참 안타깝네요.. 그 형님은 동생믿고선 빌려준건대 그걸 그렇게 하다니... 저도 20대후반이지만 저도길원중에 아는동생이나 형님들한테 무언가 받거나 빌리면 다음애 돌려줄때 던젼카드라도 하나 더 드리던가 아님 아이템을 저한테 사시는 길원분이시면 하나라도 더 챙겨줄려고 노력합니다. 근대 이건 진짜 봐도봐도 너무 하네요...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잘 아는사이인대.. 이런걸보니 참... 저도 당해보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서 사기를 당했다는 얘기를 많이들어서 이런글보면 저도 모르게 주먹이 불끈쥐어집니다.. 이런사람들은 진짜... 경찰서 데리고 가도 끝까지 발뺌할 사람이예요.. 소송하신다고했죠 ? 소송 잘되서 그사람 얼굴 꼭 보시고 꼭 그렇게까지 햇어야되냐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계속 일이 꼬일때는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차근차근 되집어 보시길 바랍니다~ 남일 같이 않아서 댓글 달고 갑니다~ 힘내세요 홧팅!! 레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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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드밀
- 2011.07.06 09:47:43
- (플레이타임 196,652분)
나쁜 넘, 씌레기같은 넘 , 옴 잡질 할넘, 잡아다가 눈 감겨 놓고 귀를 자르고 눈깔을 빼버려야 속이 후련 할듯 하네여..... " 파비앙s" 눈깔을 파삐야 정신을 차리나 ..... 이런넘은 우리집 돼지도 안먹겠군 ...퉤퉤!!... 영자는 뭐해 이런 증거 확실한데 확인하고 템 돌려 줘라!!!! 템 돌려줘 !!! 계정 영구정지 시켜 버리고.... 민증 번호 알아내서 "파비앙s" 잠잘때 찾아가야지 눈,귀 조심해라 파삔다 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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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탸개
- 2011.07.06 17:24:22
- (플레이타임 564,292분)
오 무림소년이드님 제가 올린글에 처음으로 태클을 걸어주신 분인거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올린 글의 댓글들을 잘 살펴보시면 분명 저는 이 글을 올리는 이유를 그 친구가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자발적으로 그 형님께 사과드릴 수 있기를 기대함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분명 아무조건 없이 사람을 믿고 빌려준 형님에게도 책임이 없다라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정황들을 살펴 봤을때 동일인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으로 인하여 카발측에 계정이동이 이루어 졌는지의 여부 확인을 해줬으면 한다라는 얘기도 윗 글에 언급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글을 좀 더 꼼꼼히 잘 살펴보시고 나불거려 주시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무슨 상관이냐 하셨는데... 제가보기엔 무림소년이드님은 사회적으로 경험이 많이 부족한 분이시거나, 또는 먹튀 후 법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게끔 하는 요령을 아시는 분이시거나, 혹은 법적 테두리에서 벗어나 있는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초딩이시거나... 초딩도 도서관은 갈 수 있죠? 친절하게도 대한민국의 도서관은 남녀노소, 학력불문, 지위고하, 지적수준의 고하를 막론하고 활짝 문을 열어 놓고 기다리고 있답니다...도서관 가서... 관련 서적이나 관련 기사가 실린 신문을 대출받아서 꼼꼼히 읽어 보시고 1000자 내외로 독후감 써서 제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댓글 역시 이해가 안돼서 못 알아 먹겠다 싶으시면 언제라도 맛깔스런 욕으로 처발라진 100% 필터링 없는 댓글로 속 시원하게 풀어 드리겠습니다... 음... 근데 너 혹시 빛의바람이냐? 그럼 엉아한테 전화해라.. 내문자 봤음 전번 알텐데... 아님 말구... 마지막으로 많은 관심으로 내 일같이 신경써주시고 조언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멸살님의 소중하고 따뜻한 조언 절대 잊지 않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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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노도
- 2011.07.06 16:06:28
- (플레이타임 190,745분)
탸개z / 얼마전 넵튠에서 시리섭으로 넘어가 귓말드린 멸살입니다. 기억하시련지 모르겠지만 요번에 그런 부분으로 제가 한번 알아본 결과 게임의 일부분도 법적으로 개인재산으로 포함되어 법적인 조취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ㅎ 아는분에게 도움 청해서 알아본거라 확실하다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형사를 통해서 알아봤다고 하네요 그분 말씀이 "일단은 게임도 법적으로 개인재산에 속하니까 아마 법적 조취도 가능할꺼같다" 라고 말씀하셨다네요 ㅎ 댓글 다는 사람들 중에 골빈사람들이 몇있는거 같아 아시겠지만 글 남겨 봅니다 ㅋ 남일이라고 생각 없이 말들 하지말고 ㅋ 난 안그래 하지말고 ㅋ 인간적으로 이일이 자기 자신에게 일어났다면 어쩌겠습니까 ㅋ 생각 없이 말하다가 주변 지인한테 템 털려도 막말하실래요?ㅋ 생각하고 말합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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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내꿀때지
- 2011.07.06 11:12:52
- (플레이타임 735,633분)
간혹 유겔에 보면 GM마크 달려서 영자도 댓글다는데... 이런 안타까운 사연에는 영자도 모른체 하네요... 저색 잡아서 족쳐야함. 저사람 신상정보를 공개해주는것도 문제가 되겠죠.... 사이버수사대 의뢰후 카발측에서 저 아이템이 본주인의 계정에서 저 10장생 계정으로 이동된 경로와 아이템의 고유넘버를 검색함으로 저 아이템을 다시 회수하여 본주인에게 복구시켜주는.... 뭐 그런 아오~ 이런거보면 예전 해킹경험이 다시 생각나서 열받게 만드는군요.. 저 10쉒히 위 말로는 저색 와이프도 있음? 저색 와이프도 팔아먹을 넘이네 쉬바알너무쉐퀴 개솽노무쉒이 후레쳐쥭일샛끼 지부뢀쳐먹을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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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림소년 이드
- 2011.07.06 13:55:53
- (플레이타임 241,264분)
빌려준 사람이 바보지 그리고 먹고 튀엇는데 시리에 있겟냐? 생각을 점 해봣으면 좋겟다. 만약에 그 파비앙이 딴사람이면 어쩔래 난 '2럭링 사요' 하는 애보고 검색해 봣다는 이야기가 더 웃긴다. 2럭링 사요 하는 애들 많잖아 겜이 법적으로 무슨 상관이냐 법이 겜에 개입하는거 봣냐 그리고 매주 수요일만다 문의한거 보거든요 금요일에는 안보거든요 내가 문의한거 전부 수요일지나니까 다해주더라 나참 블럭도 그 계정이 맞는지가 문제지? 그리고 집에서만 한다는데 다른데서 한거면 어쩔라고 그러냐 바보아니야 집에서 한다고 그걸 덥석 믿는 사람이 더 웃긴다. 빌린 바보는 첨부터 다시하삼 아니면 길원들한테 돈빌려서 새로 마추던지 왠만한 대길드 아니면 못하겟지만 빌린 사람이나 먹튀한넘이나 똑같에 현실이 아니라서 다행이지 그리고 밑에 하기 싫다는데 하지마 안해도돼 어차피 망해는 가는 겜을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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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랑
- 2011.07.05 02:21:12
- (플레이타임 238,127분)
이런사람은 자기가 잘못했어도 잘못인줄 모르는 무괴한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혼쭐이 나야긋지용 죄가 죄인질 모르는 사람에게는 이게 죄니 죄값이 있다눈것정도는 알려줄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정말 잘생각하셨습니다 사신분이 계시다면 상의하면서 잘 해결하는쪽이 좋고요 제가봐도 팔라구 내논 템 즉 가져간 본인이 내놨다 걸린거라구 보이네요 딱잡아때면 고만이겠지 하는생각 너므 아뉘죠 딱보기에도 읍어진 템인데 같은템 특이 라카 같은경우 몇사람이 한섭에있을까여 과연 그게 증거중에 한개랄수 있군요 아무든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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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흑천주
- 2011.07.06 12:38:21
- (플레이타임 570,092분)
시리우스 장비 시세는 정확히 모르겟지만 대략 200 정도 되보이는데 20대에는 제법 크게 보일지 모르는 액수인지 모르나 상식과 양심을 바꾼 댓가 치고는 너무 초라해 보이네요. 카발측도 웃기네요. 어차피 알츠교환없이 피해자로부터 일방적으로 아이템만 교환이 됫슴으로 가해자 주장의 최고는 무상으로 넘겨받았다 즉, 증여인데 법적으로 증여는 취소 가능하지 않나... 여타 게임의 경우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아이템의 경우 돌려주지 않고 가해자 계정만 블럭시킵니다. 가해자의 계정에 있는 아이템을 운영자가 임의로 압수해서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문제는 법적으로 다소 복잡한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는 블럭조치만 취하는 것 같습니다. 법이란게 복잡해 보여도 기본적으로 "상식"에 기초합니다. 빌려줫는데 되돌려 주는 것은 상식입니다. 과정이야 복잡하겠지만 결국은 가해자는 장비를 잃을 뿐 아니라 양심과 인생 자체도 잃어버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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