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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만 태우던 녀석 드뎌 떠주네여
작성자 : 비 몽 사 몽 플레이 타임 : 450,531분 작성일 : 2011.04.15 06:08:39 조회 : 2320
지난해 여름부터 오르락 내리락 무척 애간장을 태웠었는데 작필이 와서 질렀더니 떠주네여 여지껏 들인 콩값하면 이 칼 시세 2배는 되지만 그래두 이렇게 떠줘서 너무너무 기쁘네여 ㅎ 추천하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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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몽 사 몽

2011.04.15 23:16:27

(플레이타임 451,37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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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신분들 진심으로 ㄳㄳ여
채유희

2011.04.15 11:06:56

(플레이타임 978,4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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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여~~ 콩값생각하면 씁쓸하지만 그래도 떳을때의 희열이 너무좋아서 계속 지르고 있는 1인 ㅋㅋ
가람의 빛

2011.04.15 06:37:26

(플레이타임 215,17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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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초대대장

2011.04.15 12:50:37

(플레이타임 210,1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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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축하드립니다 ㅋㅋ-질럿-
brianna

2011.04.15 12:25:46

(플레이타임 255,6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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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햄~ 오~~ ㅊㅋㅊㅋㅇ ㅋ 어제 일찍좀 접종했더만 이런일이 벌어지고있었네여 ㅋ 자~이제 뭐또 작하실거임?ㅋ ~쟁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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