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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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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구자비님
- 2010.07.23 19:50:44
- (플레이타임 84,973분)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댓글에 비해 그 많은 사람들이
왜 댓글 단 것들처럼 막말과 욕설을 안하고 클릭질 한번 만으로
그냥 넘어갔을까??뭐,생각하기 나름이고 판단하기 나름이지만
물론,그 누구한텐 같잖은 스토리일수 있고...누구한텐 관심 밖일수도
있고...누구한텐 몇마디에 이일에 휘말리고 싶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 누구한텐 그럴수도,이럴수도 있겠구나 할수도 있지만...
시력이 바닥을 치지 않았다면 댓글들을 잘 봐보라는
조회수와 댓글을 단 놈들은 맨~그놈이 그놈이고 부캔지 본캔지도
모르는걸로 막말이나 해대는 몇 안되는 하찮은 것들을 놓고
한번 잘~생각해 보라는...정작 내가 잘못되고 문제가 있다면
지금까지 1~6까지 여섯장의 스샷을 올린걸 두고 댓글이
고작 그거 밖에는 안됐을까?
주,객관적인 걸 놓고 말할려면 요런걸 갖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모쪼록 앞으로는 별볼일 없어보이는 오지랖으로 딴지아닌 딴지는
사양하고 즐겜하기를 바란다는~ -
- 마구자비님
- 2010.07.23 19:31:33
- (플레이타임 84,973분)
올린글 절반은 온데간데 없네;;다시 나머지 올린다는~
맞는거고,말이라도 한번 섞어보는거지
이건,뭐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대놓고 시비를 건다거나 욕을 한다거나
한다면 님 같으면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 상황이겠냐는...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는게 당연한걸 갖고 딴지를 거는거에
대해서는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으니 알아서 판단하기를...
님 말대로 유겔에 누구나가 글올리고 글 달수 있는데
아닐말로 내가 수천번을 올리든 수만번을 올리든 상관도 없는 것들은
같잖은 오지랖으로 들이댈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앞서도 말했지만 판단은 각자하고
시비는 더이상 안했음 좋겠다고 분명히 말했고 알아서 맘대로
즐기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개소릴 해대니 답답할 노릇이 아니겠냐는
끝으로 조회수에 비해 댓글은 몇 안되는거 대해서는 생각이나
봤는지 모르겠네요??댓글을 보면 다~그놈이 그놈이고 같잖은 말로
씨부려 놓은것들 뿐이고...이건 왜 그런지 객관적으로 한번 생각해
봤음면 좋겠네...^^객관적으로...객관적으로...
도대체 뭐가 잘되고 잘못된건지를~ -
- 마구자비님
- 2010.07.23 18:45:27
- (플레이타임 84,973분)
상식선이 무너진 답답한 양반 또 하나 나왔네ㅎ;
이것봐요,버럭님?쉽게 몇살 안먹은 꼬맹이들도 알아듣게 상식선에서
이해가게 설명해 줄테니까 잘 새겨 듣도록해요~^^
한번 보는걸론 이해가 안간다?그럼 컴에 저장해 놓고 컴이 박살날때까지
마르고 닳도록 되새기고 곱씹어도 상관은 없구요~그래도 부족하다
싶음 몇대에 걸쳐서 대대손손 문제를 놓고 풀어봐도 상관없다는
자~그럼 시작해 볼까요?^^
우선,님이 말한대로 유겔에 누구나 글 올리고 달고 할수있다는 걸
내가 모르는게 아니고 지금까지의 글과 스샷들을 보고 얘기를
하란 말이지요...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자구요
예를들어,님이 유겔에 어떠한 상황의 글과 스샷을 올렸어요
난 님을 모르는 상태고 스샷의 내용을 자세히건 대충이건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덮어두고 반말에 막말과 욕설까지 한다면 거기에 대해
예의와 격식을 차려가면서 꼬박꼬박 존대해가면서 대화 하게 생겼냐는?
기본적으로 상식이 있는 놈이라면 아무리 오지랖이 넓어도 남의글에
댓글을 달려면 최소한 기본 매너가 필요한거고 그 상황에 맞는 글이
올라와줘야 -
- m버럭m
- 2010.07.23 17:52:30
- (플레이타임 145,827분)
아~ 그러고 보니 저도 상황 잘 알지도 못하고 말한것 같은데 그럼 저도 님말처럼 응대의댓가를 받는건가요? ㅠㅠ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어떻게 댓글을 남겨야 상황을 잘 알고 씨부리는건가용? 주관적 판단도 들어가나요? 객관적 사실로만 판단하나요? ㅎㅎ 님 말대로하면 전에있던 스샷까지 다 찾아서 읽고 상황파악해서 댓글 달아야 알고 씨부리는건가요?
님이 무슨권리로 이렇게 말하는건지 전 도통 모르겠네요~
디올님 말대로 누구나 올릴수 있는 유겔에 누구나 자기편한데로 댓글다는거죵~
보기싫어서 보기 싫다고 하는거고 보기싫으니깐 올리지 말라고 하는거고, 올리지 말라는 의도에서 님 비난하는거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 -
- m버럭m
- 2010.07.23 17:28:41
- (플레이타임 145,827분)
워~ 마구자비님 유겔 게시판에 시간날때마다 와서 확인하나봐요 ㅎㅎ
근데 님 글 보니깐요~
댓글 마음대로 달고 싶은데로 달되 알고 씨부리지못한 그에 대한 응대의댓가를 받아라?? <<요게 결론인것 같은데요~
말장난 하시나요?? ㅎㅎ
글고 한글을 못읽는건 님이신것 같아요~ 쓸줄은 아는데 읽고 생각할줄은 모르나봐요?? ^^
댓글들이 다 님 욕하는데 아직도 스샷의 원인결과 따지고 상황이 누가 잘못하고 욕을 누가 먼저했고 비매너가 누구였다는거 따지는거 같으세요?
님말처럼 상황이 첨에 어쩌구 저쩌구 읽고 와서 댓글달아야 되는건가요?
님이 하도 상황알고 씨부리라는 말때문에 그러는건데요~
요기 대다수의 유저들은요~
이딴 떠라이같은 고집불통 찌질이같은 님의 글 보기 싫어서
그만 올리라는 의미로 정신병원에 가보라는둥 그만 하라는둥.. 이러는것
같은데요~ 아직 이해를 못하시나봐요?
님 참 재미있으신 분인것 같아요~
주위사람들한테 참 많이 괴롭힘 당하셨나봐요~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사실것 같은 성격이라 한편으로는 아쉽고~ 좀 찡하네요~
좋게 좋게 살자구요~ -
- 마구자비님
- 2010.07.23 17:05:51
- (플레이타임 84,973분)
디올<--이,등쉰도 말귀를 못 알어쳐먹네ㅎㅎ
한글을 못읽는거냐?아니면 읽기는 하는데 뜻을 모르는거냐?
야이,등쉰아 내가 너보고 옹호를 해달라데?아니면 악플을 달아 달라데?
내가 맘대로 하라잖아 맘대로 하되,알고나 씨부리라 잖어 이 등쉰아ㅋ
알고 씨부리던 모르고 씨부리던 간에 니가 말한 것 처럼 씨부린거에
대해서 응대의 댓가는 씨부린 너같은 것들의 몫인걸 넌 그걸 왜 모르냐
대가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ㅎㅎㅎ
왜 같잖은게 나서서 입에 개거품을 물고 같잖은 오지랖을 떨어~ㅋㅋㅋ
앞에 올린 스샷들에 댓글과 내가 올린글을 짖어라^^눈깔은 얼굴
발란스 맞출라고 너같은 하급종자한테 조물주가 내려준게 아니거든~
그리고 넌,독특한 취향을 갖은듯 보인다??
넌 댓글로도 자위를 하냐?ㅋㅋㅋㅋㅋ새로운 취향의 잡종자네ㅎㅎㅎㅎ
웬만하면 더 이상한 쪽으로 발전하기 전에 하루빨리 인근 병원을
찾아 상담을 해보도록 하고 이런데 댓글다는 너같은 한심한 종자가
남 생각해서 말해줄 입장이 아닌걸 잘 알거든?니,집구석이나 좀 챙겼음
좋겠다^^끝으로 악플달고 욕쳐먹을게 두려우면 악플을 달지마러 -
- 디올매니아
- 2010.07.23 16:01:38
- (플레이타임 227,765분)
그리 억울하면 게임상에서 스샷 주인공한테 꼬장을 부리시던가.... 그리 못났냐??
아무나 올릴수 있는 유저갤러리에 올려놓고 니한테 안좋은 소리 나오면 입에 걸래를 물고 달려드는구나...
아무나 올릴수 있는 유저갤러리에 아무나 댓글 달수 있다는걸 알아야지..
니 맘에 안맞으면 입에 거품을 물고 달려드는구나....
니 원하는 대답 듣고 싶으면 여기 올리지 말고 니 개인 싸이나 블로그에 올리던가..
이곳에 올려서 얻고 싶은게 몬데??
니가 이런 성격의 꼬장을 가꼬 있으니 조심하라고?? 상대방이 사과 할때까지 계속 올릴참이냐??
참 인생 힘들게 사는구나...
니 댓글에 왜 니 옹호해주는 사람이 안생기고 니 욕하는 사람만 있는지 한번 생각도 해봐라...
니한테는 찌질이라는 단어도... 내가 아는 그 어떤 단어로도 표현 못하긋다..
쯧쯧쯧.. 불쌍한것... 또 이거 보고 니 꼴리는데로 댓글 남겨라..
댓글로 자위하는 쉐이 같으니라고.. 형은 미안하지만 지나간거 안본다..
글고 정말 불쌍해서 해주는 말이 있는데..
아버님 어머님 말씀 잘듣고 와이프있으면 와이프 잘해주고..
자식 있으면 자식교육 잘시키고.. 오키?? -
- 마구자비님
- 2010.07.23 03:54:26
- (플레이타임 84,973분)
지나치게 성에 집착한 환자가 정신병원에서
탈출을 한건지...아님,휴가라도 나온건지는 모르겠는데
병원장하고 웬만하면 잘 지내보잖고 민폐 끼칠라고
세상 밖으로 나왔냐^^; 타투,막장 니들 두놈은 받아줄데라곤
니들이 씨부려 논 곳들 뿐인걸 알면서,웬만하면 힘없고 나이어린
꼬마들과 여성들 및 노인들 상대로 여기찝쩍~저기찝쩍~대면서
욕정을 해결하면서 희열을 느끼지말고 맘 고쳐먹고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당장 병원에 전화하고 복귀 하도록해라
원장 밑 병원 임직원 일동...그리고,경찰서와 군부대에서
니들을 애타게 찾기전에 일크게 만들지 말고 조용히 들어가도록해라
설마...??대책없이 병원에서도 욕정을 참지 못하고 남녀 안가리고
들이대다 사고치고 탈출이라도 한거냐? 그럼,문제가 좀 심각한데...음~
아무튼,니들 걱정해서 하는 말이니까 빠른 시일내에 병원으로
들어가도록~끝으로 부디 정신적 건강이 회복되어 밝고 따뜻한
세상 밖으로 온전히 나오길 바란다.
이상~!! -
- 스카타투
- 2010.07.23 02:29:09
- (플레이타임 69,365분)
븅신은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10.07.22 21:26
위에 병원들로 될까여??
의사 선생님도 포기하셨을듯 합니다.
언득위 ☆흰집☆으로 가세요 마구자비님(스고이아악기모찌)
(스고이아악기모찌) 야동에서 나오는 단어 아님?? -
- 막 장 게 임
- 2010.07.23 00:57:58
- (플레이타임 1,986분)
븅신은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10.07.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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