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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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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2>
    작성자 :
    오빠는폐인
    플레이 타임 :
    111,997분
    작성일 :
    2009.11.21 23:37:01
    조회 :
    1640
    운영자님께 말씀드립니다.
    운영정책을 참고 했습니다만
    제가 어긴 운영정책은 하나도 없습니다.
    반복적인 내용을 도배성으로 계속올리지도 않았으며
    모두 제 사연을 올리기위한 각각 다른 스크린샷입니다.
    또한 게시판과 아주관련되있지 않은 스크린샷또한 아닙니다.
    제 사연을 담은 제가찍은 스크린샷이며
    전혀 악의적인 스크린샷이아닙니다
    또한 특정개인을 비하하는 것이 아닌 사과를 얻으려고 하는 글입니다.
    렙이낮다고해서 이렇게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편집이 힘들어 7개 모두를 늘려서 첨부하였지만
    이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특별하게 삭제해야할 이유가 있으시다면 직접 연락주시기바랍니다
    또한 삭제할시에는 직접 전화나 쪽지로 통보하여주시고
    카발홈페이지의 게시판이지만 의미있는 사연이 담긴 제 게시물이기도합니다.
    함부로 삭제하시지 말아주시기바랍니다.
    -------------------------------------------------------------------
    랩도 꾀 되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케릭터명은 미르님 ← 인것같구요. 머큐리서버입니다.

    포블이 방어가 약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로 방어높은것이 안정적이라 생각되어
    레어방어구 수호셋으로 맞춘상태입니다.
    하지만 투구만큼은 크뎀으로 맞추고싶었기때문에 오스를 끼구있었구요.

    지나가다 몇번 미르님을 봤기때문에 미르님이란분이 렙이 높으신줄 압니다.
    저는 그분을 지금 비하하려는것이 아니라 정중한 사과를 요구하는것 입니다.

    랩이높으셨기때문에 외치기로 "레어 수호 투구 백알츠에팝니다" 라는 문구를 저는 그대로 받아드렸고 혹시나해서 "백알츠입니까? 백만알츠입니까?" 라고확인하였고 그분께서는 "백알츠" 라고 확실히 귓말을 주셨습니다.

    하여 저는 의심없이 100알츠를 올렸지만
    그분께서는 '지금장난하냐?' 라는듯이 저를 몹시 비난하시고 이상하다는둥 초딩이라는둥
    짜증난다는둥 웃기신다는둥 돈이없냐는둥 기분이 몹시 상하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저 또한 욕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정중한 사과 부탁드립니다.

    <<증거스샷은 이 글 다음으로 6개 올려두었습니다. 이글 다음으로 스크린샷이 없을경우 운영자가 삭제한 것입니다. 스크린샷내용에는 위에진술된 모든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삭제된것이 발견될때마다 다시 올릴것입니다.>>
    오빠는폐인
    캐릭터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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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6]

    • InnocentV
      2009.11.23 19:25:11
      (플레이타임 138,747분)

      미르님의 특징

      섭 외치기로 아이템을 산다고 외친다

      - [~~템 삽니다] 라고 외친 후

      - [헉 죄송] 이라고 외친 후 서버를 탄다

      실수도 아닌데 헉 이라니 ㅋ

    • K네로K
      2009.11.23 17:06:09
      (플레이타임 96,777분)

      멋쟁이택이<<이분이 미르님 <<같군요 제가처음 카발할적에 이분을봣을때 참 멋잇다 라고 생각햇는데 어느날 그린마을에서 깝작 놀란적이 잇엇습니다 왜냐면 랭작을 하려구 그린섭에 더미쪽으로 가니까 케릭들이 누워잇더라구요 몬일인가 햇져 그래서 전 걍 아무생각없이 랭작을 시작하구잇엇는데 조금잇으니까 어떤분이 옆에 잇엇는데 갑자기 누우더라구요 티비보다가 놀래서 화면을 돌려보니까 미르님 <<이분이 랭작을하구 잇는 케릭을 죽이더군요 그래서 전 어떨결에 더망쳣죠 ㅋㅋ내가 썹을 잘못탄나하구봣더니 12섭 스샷하려다가 참어이상실~멍~~~~다죽고 그분은 이미 사라지고``!!!!!!

    • 신성전사
      2009.11.23 10:17:08
      (플레이타임 408,854분)

      지나가다가 댓글 남깁니다...

      혹시 사실려고하셧던 템이 옵션이 어떻게되는지요? 궁금하네여..

    • 오빠는폐인
      2009.11.22 10:34:16
      (플레이타임 112,027분)

      예. 일단 처음에 6개의 스샷을 첨부한것은 죄송했고.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사실 100만알츠 100알츠가 문제가아닌 기분나쁜말을 함부로 뱉으셨기에 그것에 몹시 화가났던 것입니다. 푸우히히히 님이 제가 "아!!왜 100만알츠에 안파냐고!! 아깝다,,, " 라는생각으로 이글을 올렸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큰 오해이십니다. 사실 푸우히히히님이 그런말을 했다는사실에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게임상에서 앞으로 말을함부로뱉거나 매너없는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바램에서 스크린샷을 올린것입니다.
      "아~이런일이있엇구나~" 라고도 넘어가야 앞으로 이런일이 없게 도움을 주는것이 아닐까요? 저는이글을 "저좀도와주세요!!" "제편들어주세요!!" 라고 올린것이아니라, 저는 직장생활을하기때문에 스트레스를 풀러 게임하는데 저와같은 사람들이 꾀나 있을것입니다. 스트레스를풀려하는데 스트레스가쌓이면되겠습니까? 이런일이 더이상없었으면하는 바램에서 올린것이니 이해부탁드리고, 앞서 6개정도의 스크린샷을 첨부한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삭제하였습니다. 관심감사합니다^^

    • 푸우히히히
      2009.11.22 05:52:21
      (플레이타임 45,879분)

      같은 섭도 아니고 춤추면서 유갤 자주 보는 유저인데, 이런글 올리셔야 결국 올리신분이나 상대방 분이나 같이 욕먹는거라고 생각 되네요. 저는 겜상에서 부자도 아니지만 결국 백만알즈로 싸우는 글이라니.....만약 알츠를 현으로 따지자면 대충 2백원?? 정도 되나요? 상황이야 어떻든, 1억도 아니고 천만도 아니고 백만으로 누가 기분나쁘게 했네 어쨌네...님의 억울한 심정이야 이해가 되지만, 난 저렙이고 잘 모르니까...라고 누구나 님의 편을 드는것도 아닙니다. 앞전에 6개 글 올라온거 보면서 저는 솔직히 짜증이 좀 났습니다. 님의 억울한 심정을 표현하고 싶으시면 적어도 보는 사람이 좀 편하게 보고 이런일이구나 해야지, 백만알츠땜에 벌어진 일이란걸 스샷 6개를 일일이 클릭해서 보고나서 아~ 이런일이 있었구나. 하고 아유~ 이님 참 화나셨겠네~ 하실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댓글들도 보니 서로 감정싸움뿐이지 누군가 일방적으로 잘잘못을 따지긴 좀 그렇네요. 사소한 오해는 두분이 좋게 푸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사는것도 팍팍한데 겜에서는 제발 좋게좋게 지냅시다~!!

    • 공잘나쓰
      2009.11.22 04:02:54
      (플레이타임 34,351분)

      머큐리양아치중의 1인..일명 개미르라고 하죠..ㅎㅎ 걍 떵밟았다고 생각하세요....듣기로는 카펠내에서도 포기했다고하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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