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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스 길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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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서 길원한명과 산타를 잡고 있었습니다.
반피에 왕의여신궁이란분이 오셔서 신기루가 필요하시다길래 같이 잡고 있었죠. 새피가 남았을 즈음에 sS아이리스Ss 에 소속된 저넘이 오더이다. 못마땅해 하는 길원에게 냅두라고 했죠. 이벤트 몹인걸 어쩌겠습니까.. 근데 저넘이 자기는 매직랭크좀 올리겠다며 템은 손을 안대겠답니다.. 그래서 여신궁님 신기루를 드려야겠기에 템을 안먹고 놔두기로 했죠 근데 막상 나오니 저넘이 다 먹고 튀더이다... 이름있는길드에 소속되어 있어 먹자짓은 안할꺼라 믿은 결과였죠 그래서 담부턴 그러지 말라고.. 길드이름에 먹칠하는 짓은 자제좀 하라고.. 한마디 했더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군요... 상황도 상황이려니와 약을 올리는 어투에 언사가 거칠어졌네요 머 어찌하라고 올리는건 아니구요.. 너무 뻔뻔하기에 보고 반성좀 했으면 해서 올립니다... 암튼 새해도 밝았는데 좋은 글이 아니라 이런글 올려서 죄송하구요.. 기축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즐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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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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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드
- 2009.01.02 19:30:20
- (플레이타임 136,796분)
세븐다방김양// 상황판단을 제대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절대적인건 없는거죠.. 자신과 잘 아는사람에게
못되게 구는 사람은 없겠죠.. 템을 안 먹는다는 말을 안했다면
그냥 저희도 먹었겠죠.. 안먹는다는 말을 믿었기 때문에
신기루 필요한님에게 양보하려고 기다린겁니다
그 사이에 탑이란 사람이 먹고 튄거고
무턱대고 아는사람이다 착하다 .. 두둔하는거 보기 안좋네요
그리고 무턱대고 욕한적 없습니다..
스샷엔 안보이지만 담엔 그러지 말아라 길드이름에
누가 되는 일은 하지 말아라 는 말을 먼저 했구요
그 대답이 저 위에 있는 스샷내용이어서 어이가 없어서
언사가 거칠어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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