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 할말있어서 올려요.루키길드 전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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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달콤한 현이건으로 말들이 많아 또한 리플을 여태 지켜본 가운데
한때나마 같이 실제로 만나고 겜을 했던 루키길드소속인 제가 올려여. 1.현이의말을 빌자면 그자매들(저와 제언니)를 비롯한 루키 길드 길원들이 자기에게 아이템을 너무 바래서 힘들었다고 길탈로 소문을 내고다닌다고 하지만 현이가 제조되는것은 아머뿐이고, 오히려 저희 길드, 그리고 길마께서 제조템을 밀어주었으나 그와는 반대로 길마님의 아이템도 자신이 다 맞추어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는둥 그반대로 제조를 할수 있도록 도와준 길원 분들을 그런식으로 밖에 말하지 못하는것에 참 의문이네요. 2.달콤한 현이가 루키길드에서 가져갔던 신바와 장갑건에 대하여 어이없이 그자신이 리플을 달아 정확한 사정을 이야기해보아요. 그자신은 신바를 30억에 사고, 장갑을 시세대로 샀다고 주장하나 그당시 신바 시세가 40억을 웃돌때 길마님의 몫도 빼고 27억에 가져가고, 장갑건은 15억에 정산하여, 나중에 알았지만 신바나 장갑도 길드로 환수하지 않고 장갑은 머큐리로 넘어갈때 39만원에 현으로 거래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그 15억정산가도 5억을 덜주고 머큐리로 그냥 가버려 길마님께서 길원에게 5억을 마져 주고 해결했습니다. 이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 가능할까요? 3.길드에다가는 게임을 거의 못한다고 말하고, 길드내에서 제조와 아이템을 밀어준거에대해 고맙다는 인사한마디 없이 프로키온에서 카펠라로 넘어가 길드를 만들어 운영하고(길원들 아무도 모르게) 아이디까지 변경한것은 무슨 이유였을까요? 그뒤에 루키 길드 사람은 달콤한현이=제우스법사였던것을 아무도 몰랐어요. 길드에서 무슨짓을 벌였기에 길마오빠가 조용히 나가라고했을가요? 대충 설명이 되겠죠 4.제 친구건에 대해서, 자신이 먼저 접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여자입장에서 가장 클수도 있는 치부를 떠벌리고다니며 그 친구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남자로써 부끄럽지 않나요? 그친구가 직접 머큐리로 온다고 이야기좀 하자고하니 한번 만나보시죠 5.머큐리에서의 상황이 어떻든 리플중에 검황이라도 지칭하여 반말하는것을 여러번 봤네요. 그분하고 1년여동안 알고지내며 게임하다, 달콤한현이의 그릇된점을 지적하였다고하여, 한순간에 반말과 막말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자신의 인격을 반성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자신보다는 어른이고, 나이많으신분들에 대해서 아무리 의견차이가 있다고 한들 그렇게밖에는 말할수 없나요? 싸우고 뭐고를 떠나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킬거는 좀 지켜줬음 하네요 6.여담이지만. 제가 의뢰한 아머부츠건, 그때 분명히 제조하다 없어졌다고 하였는데 그것마져 거짓말이였다고 얼마전에 들었습니다. 더이상 할말도 없으며 그런식으로 게임을 꼭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7.여기저기 길마님 루키길드건 그리고 우리 자매들에 대해서 이상한말 떠벌리고 다니는데 최소한 머큐리에서게임을 하고있으면 더이상 루키길드건에 대해서는 자신을 포장하기위해서 거짓말도 더이상 하지말고, 제발좀 깔끔하고 깨끗하게 게임했으면 하네요. 자기자신에 대해서 이렇게 말들이 많이 나온다면 그자신을 한번 돌아봐야하지않을까요? 루키길드를 다른분들과의 싸움에 끄집어 내거나 우리자매에 대해서 어이없는 소리를 하고다니는것 더이상은 저희도 참지않을거에요. ======================================================================================== 내말이 틀리고,자신이 정당하고 장갑도 현으로 팔지않았다면 장갑차고 스샷한번 올려봐 진짜 너 너무한다는 생각이든다. 사람뒤통수 어지간히치고 니할일하면서 남이나 욕하지말고 너나 잘하면서 이렇게 욕먹을일 없이 살아 한때나마 친구였던 사람으로써 충고한다 그리고 대통령의딸 말투보니 달콤한현이 너더라 우리길드에 대통령의딸 있드냐 지금도 내케릭 루키길드고 내가 길드내 모르는 사람있냐 아디한번 대봐라 니가 우리자매 들먹이지않고 루키길드 말안나오고 내실명 안나왔음 이런 글도안올린다 머큐리서 무슨 진상을치던지 내알바아니지만 참다못해 내이름까지나와 나도 내가 아는 사실을 알리기위해 쓴거니까 내탓하지말아라 할말있으면 전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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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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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왕산쌈계탕
- 2008.04.27 09:03:07
- (플레이타임 231,723분)
카발 119님//저도 솔직히 카발님이랑은 딱 한번 대화 해봤고요`~~ 이글을 적게 된 배경은 아레즈 캐릭 카발님 동생분 되시겟죠~~ 아레즈 캐릭이 카펠라 넘어와서~~겜중에~~사보쟁 중이였습니다~~아레즈 캐릭이 강제 피케를 걸어 주시더군요~~ 그때는 만랩 풀리기 전이고 제가 사보작 경험도 마니 없고 해서 덮어 두고 있었는뎅~` 지금 아레즈가 한 일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시점이라 저 역시 다시금 생각이 나네요~~
길드내 일을 가지고 제 3자가 이러쿵 저러쿵 카발님에 대한 말을 한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레즈는 개인적으로 욕먹을만한 행동인건 분명하다고 생각 들기에 끄적였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카발119님한테는 댓글 달지 않도록 하죠~~ -
- 대통령 딸
- 2008.04.26 20:57:17
- (플레이타임 45분)
그리고 주왕산님 한테 모르는 사람이 옆에 껴들어서
시비 걸면 주왕산님 같으면 가만히 있나요?
억울하고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런 곳에 글 올려서 지나가는
행인들이 내 밷는 글에 관심 기울이며..
혹시나 자기 편이 되어 같이 욕이라도 써주면 환한 미소라도
생기는 것인지..
세 살 버릇 여든간다는데..
무슨 고집들이 그리 쎈지 참.. 웃음이 나옵니다 ..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 한 구절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모든 것을 즐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의 것이 된다" -
- 대통령 딸
- 2008.04.26 20:47:35
- (플레이타임 45분)
아레즈랑 카발 119ㅋㅋㅋㅋㅋㅋㅋㅋ 머큐리로 도망 간거구나~~왠지 안보인다 했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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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에서 게임하는 카발119입니다.
아디를 공개하신 이상 님자르 붙여 말하겠습니다.
주왕산님 카발하면서 저랑 마주친 적 있습니까?
아니면 제가 님한테 피해 드린 적 있습니까?
아니면 저에 대해서 잘 아나요?
한 번 내밷은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듯이 자기가 한 말은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제가 욕을 하던 주왕산님이 무슨 상관이죠?
욕을 저만하고 있습니까? 또 제가 시작 했습니까?
편을 들려면 확실하게 레드테일 같이 편을 들던가요!
지금껏 사회생활 하면서 누구한테 손가락질 받거나 욕먹을 짓
안하면서 지내왔습니다.
서로 대면하면 말 한마디 못하는 것들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함부로 말하는거 저 그냥 못지나 갑니다.
2년 동안 카발을 하면서 웃기는 사람들 참 많이 봐왔는데..
요즘 들어 최고치를 달리고 있네요!!
주왕산님 전 님을 잘 모르고 또 안다하여도 별루 신경 안씁니다.
제가 무슨 죄가 있다고 머큐리로 도망을 갑니까? -
- 주왕산쌈계탕
- 2008.04.26 18:29:42
- (플레이타임 231,044분)
나 닉넴 그대로 주와산쌈계탕이다~~~니한테 원한이라기 보다는 니가 아레즈 캐릭 카펠라로 넘어와서 퍼펙 길드서 사보 잡으면서 나블 거리는게 아직도 생각이 나서 그런당~~달콤한 현이 캐릭으로는 레전드 길드 쳐 만들어서 겜하지 않았뜨냐~~내 기억으론 상당히 비매너에 개매너로 겜 했던 기억이 난다..솔직히 그떄는 니가 이중 국가 가지고 있는 녀석인걸 몰랐는뎅~`영 하는 행동이 배워먹지 못한 사람의 행동이라서 기억 학 ㅗ잇엇는뎅~~~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이왕 머큐리로 도망 갔으니간~~거기서 사람답게 겜하면서 살아라~~대통령의딸 은 대충 글읽어 보니깐 카발 119 같은데 말하는 뽄새가`~어디 쌍욕질이냐~~니가 이제 여기 글 안적는다고했으면 그만 끄적여~~학창시절 12년동안 배운게 욕박에 엄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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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딸
- 2008.04.26 14:52:15
- (플레이타임 45분)
레드테일 ㅄ같은 새끼
머가 그리 겁나서 아디를 안 밝혀 쪼다같은 새꺄!!
밝히기 두렵냐?
두려우면 나대지마라 아그야~
형제는 용갑했다?
대충 누군지 짐작은 가는데 너보다 어린 애한테 욕먹으니까
많이 괴로우냐? ㅅㅂㄻ
그리고 누구보고 쥐새끼래?
너 같은 새끼를 두고 쥐새끼라고 하는거여 이 호루새꺄
니 대가리는 든게 많아 품위 있게 숨어서 욕하냐
겁쟁이 같은 새꺄
나 안 착하니까 이상한 이미지 만들지마라!!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지 말고 쳐 나와서 글써..
사내새끼가 간은 콩알 만해가지고 ㅄ새끼 -
- 레드테일
- 2008.04.26 14:11:02
- (플레이타임 74,322분)
욕잘하네 개새꺄~~ㅋㅋ현길이 니동생 관리잘하네 병신아!!형이란게동생한테 휘둘리니깐 니까지 욕먹는거야 쪼다야...형제끼리겜하면서 동생한테개발리노 쪼다 ㅎㅎ그리고 현길아~~아니 레즈야 니는 정말 쥐새끼에 쓰레기다^^ㅗ왜 일하는게 힘드러서 이따위 거러지짓으로 현벌라고 ?? 불쌍한 시키~~이말이 생각나네 형제는 용감했다 ㅋㅋㅋ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막들이대지 ㅋㅋ끝으로 카발아 게임하면서 시비건적 없다고 자신한다고??그럼 넌 니 자신도 속이는 쥐새끼다 ~~ 아님 동생뒤에 숨어서 넌 착한척한거든지 쪽팔린다 시벨롬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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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딸
- 2008.04.26 10:29:16
- (플레이타임 45분)
그리고 전사야
다른 사람들이 왜 루키고 너를 들먹이는지 이유를 모르냐?
난 이런거 가지고 동생하곤 얘기 잘안하는데
내가 볼 땐 누군가 현이한테 원한있는 사람들이
현이의 최대한 안좋은 정보를 수집해서 지껄이다보니
이런 정보를 흘릴 만한 사람이 너가 아닌가 생각 되는데?
아니냐? 넌 현이 뒤에서 욕 안했다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어?
그리고 너 독하게 느껴진다.
카발 유저들 사이에 얼마나 오지랖이 넓은지 잘 알았으니 그만해라.
게임하면서 별 그지같은 일들을 카발에서 다 보게 하는구나! -
- 대통령 딸
- 2008.04.26 10:18:49
- (플레이타임 45분)
계탕이랑 숨결이 존칭은 생략하고..
니들 나 아냐?
난 니들 모르는데..
그리고 카발119는 아직 마르스에 있어 이 ㅄ아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아디 까고 정정당당하게 나대든가
숨어서 지껄이지 말고..
필드에서 많이 누워서 원한이 많은 거냐?
머가 그리 불만들이 많어
내가 너거들 한테 머 잘못한거라도 있어?
나이를 쳐 드셨으면 나이답게 행동을 하든가
나이가 어리면 내가 이해를 한다만..
난 게임하면서 내가 먼저 시비 건적은 한번도 없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전사.
현이가 너한테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걸 원해서 글 쓴거냐?
왜 일을 벌려..
내가 볼 땐 누구한테 머라 할 것 없이 너도 똑같다.
그리고 쓰레기 형제니 머니 나불대는 십알늠들 잘 들어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 법이다
난 니들한테 욕먹을 만한 행동한 적이 없는데..
계속 지껄인다면 나도 너희들 지껄인 만큼은 보답해줄께..
개 존만한 새키들 어디까지 가나 가보자. -
- 울보쫑이
- 2008.04.26 09:12:28
- (플레이타임 88,997분)
카발옵하보세여......
전아이템으로 이글을 올리게 된게 아닙니다 ..
나 다잊고 겜도 안하구 ..그러는데 ..
다른분들에게 저런말들을 하고 다니더군요 ..
사람이란게 나쁜말 들으면 열받고 짜증나는거 아실꺼에요 ..
그렇다구해서 이글을 확김에 올린건 아닙니다 ..
저두 참다참다 못해 올린거니깐 ...
옵하에게는 맘상한거 없고 불만두없습니다 ..
전 현이가 왜 내말을 저러구 하구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
뒷에서 욕하는거 사람 기분 정말 드럽다는거 옵하두 아실꺼에요 ..
제가이럴수밖게 없었다는것도 좀 알아주셨음 하네요 -
- 대통령 딸
- 2008.04.26 04:46:33
- (플레이타임 45분)
ㅋㅋ형제끼리 잘하네 쓰레기들~~아레즈 개새꺄 아직도 거러지짓하고 댕기네 쪽팔리구로 마르스에서 도망가서 머큐리에서 쥐새끼짓하고 댕기네 조만간 다시 섭타겟네 불쌍한 형제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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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테일 존만새키가 어디다가 나불거려..
ㅅㅂㄻ 아디가 모냐?
겁나서 못 밝히겠거든... 넌 좀 빠져 이 개새꺄
앞니가 빠지기 전에..
실압늠아 술 쳐 드셨으면 쳐 자야지.. 그러다가 주둥이 돌아간다!! -
- 대통령 딸
- 2008.04.26 03:25:13
- (플레이타임 45분)
그리고 살아오면서 속고만 살았습니까?
현이가 머가 그리 부끄럽다고 아디를 바꾸면서
글을 남깁니까?
한가지 더 말하고 싶다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손이 안으로 굽지 바깥으로 굽혀집니까?
님도 마찬가지로 친분 있는 사람이 그냥 알고 있는 사람하고
마찰이 생겼을 때 친분 있는 사람들한테 말만 듣고 말하는거
아닙니까?
전 동생한테 대충 얘기는 들었습니다.
물론 상대방 얘기는 못들었지만요!
초코링님은 현이하고 이 문제에 대해 얘기 나눠 봤습니까?
발단이 뭔지나 아시고 말하시지요.
그리고 아템 운운하는데..
전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템 그런거 별루 신경 안쓰고 게임합니다.
저를 욕하시려거든 뭘 알고나 말하세요.
솔직히 저도 막말 하면 합니다.
하지만 공개된 곳에서는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기에 안 쓸 뿐입니다.
마르스에서 님이 알고 있는 케릭으로 종종 접속하니까
귓으로 말을 걸던지요.
여기선 되도록 거친 말 안나오도록 했으면 하네요. -
- 대통령 딸
- 2008.04.26 02:28:41
- (플레이타임 45분)
그리고 저마다 게임 스타일이 있고..
비공개 된 곳에선 어쩔 수 없이 자기가 싫으면 피하면 그만입니다.
뭘 그리 고민하고 독하게 끝까지 헐뜯나요?
그리하면 답 나옵니까?
그냥 무시하고 피하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고
자기랑 마음이 통하는 분들하고 재밌게 게임하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게임 상에서 자신이 좋아서 아템 밀어주든
먼가 얻기 위해서 도와줬다면..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주세요.
하지만 너무 믿었던 만큼 배신감도 크게 뒤 따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요. -
- 대통령 딸
- 2008.04.26 02:21:45
- (플레이타임 45분)
나 카발이다.
실명 거론한 건 미안하게 생각한다.
가끔 회사에서 시간 있을 때 홈피 들어오는데..
현이에 대해 안좋은 글이 올라와서 내가 글 남긴거다.
그리고 게임을 하려면 좀 즐기면서 하지 왜들 그러냐..
답답하구나!
아템 가지고 싸우고 서로 오해를 풀 생각들은 안하고
서로 잘났다고들 하니 싸움이 끝날 수가 없지..
그리고 게임하면서 형제 자매 이런 소리 내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데..
전에 내가 너랑 너의 언니보고 자매라고 칭한거 미안하고,
그리고 이 게시판은 공개된 곳인데..
생각 좀 하고 글 올렸으면 한다.
좋은 얘기도 아니고 서로 잘한 것도 없으면서 왜 자꾸 글을 올리는거야?
무슨 미련이라도 남은거야?
그냥 잊고 지내면 안되나?
자존심이 허락 안돼?
나도 솔직히 루키 나온 이유가 너랑 언니 때문이였다.
전사 너에겐 그다지 악한 감정은 없었지만..
자꾸 이렇게 일을 벌리는 모습을 보면 좋은 감정이 생길 순 없겠지..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딧어?
현이를 비롯해서 싸우시는 분들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들 하십니다.
나이 불문하고 창피한 줄 아세요! -
- 초록망토차차
- 2008.04.26 02:04:27
- (플레이타임 376분)
타섭입니다만...저도 참..답답한 마음 있는데...제조 부탁했다가...안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지만...그래도 같은 길드라서...1차는 파티중에 해서 확인했는데 2차할때는 재료 좀 꺼내온다고 기다리라고 하고선 꺼내왔더니 실패했다고 하네요...글고선 잠적...실패한 스샷이라도 보여주든가...한참 지난 일인데 이 글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아직도 같은 길원이기에 다른 계정으로 글을 씁니다만...게임하다가 참 맘 상하고...하여튼 그 뒤로 제조 부탁안한다는...맘 편히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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