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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발단
    작성자 :
    자객마초
    플레이 타임 :
    24,810분
    작성일 :
    2007.09.18 23:02:33
    조회 :
    2563
    일의 발단부터 말하죠. 한턱서라인님이 초보섭에서 길드이름달고 퀘스테보상아이템을 700만알츠에 팔길래 혹시나 모르는 초보분들이 사실까봐 그냥 경고성으로 스샷에서처럼 외치기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위저의매력씨가 귓말로 길드욕하지 말라고 하셨죠. 그리고 저는 그게 길드욕인가요라고 따졌고요.. 그러더니 길드욕으로 들릴 수 있다고 위저의매력님이 말했죠. 잠시 침묵뒤에 위저의매력님이 무슨일이냐고 물어서 제가 한턱서라인님 개인상점 보라고 했죠. 그러더니 저건 사기가 아니라고 했죠. 맞습니다. 운영자입장에서 보면 사기가 아니죠. 님 말데로 1섭에 보면 1럭렁을 2럭링인양 파는 사람들 많습니다. 운영자들은 정당한 거래라고 하죠. 우리는 사기라고 많이들 신고하고 유저스샷에 올려서 억울함을 호소하고...하지만 운영자들은 눈도 하나 깜짝 안했습니다.
    아참 제가 하도 님이 길드욕으로 들릴 수 있다고 우기길래 개념없다고 했습니다.
    인정합니다. 700만알츠...업코 2개값 조금 넘습니다. 별거 아니라는거 저도 압니다. 하지만 금액을 떠나서 님이 초보시절에 이와 같은 실수로 저걸 샀다면 퀘스템으로 같은걸 받게 됐을때 님도 무의식적으로 사기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자기도 당했으니까 남도 당해도 된다는 분은 아니실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둘 얘기가 길어지자 묵향의여자님이 오셔서 중재역할을 해주셨죠. 좋게 풀어주려고 왔었지만 처음부터 얘기를 안보셔서 그런지 제가 개념없다고 한거에 무게를 두시더군요. 한참 뒤에 위자드님도 오셔서 거드셨죠. 위자드님은 그래도 처음에는 일의 순서를 정확히 보셨습니다.
    묵향의여자님은 서로 사과하고 화해시키려고 했습니다. 저도 묵향의여자님이 화해시키려고 해서 저도 준비하고 있는데 위자의매력님은 제가 먼저 사과하길 앉아서 기다리더군요. 일에도 순서가 있듯이 사과에도 순서가 있다고 봅니다. 모양새가 그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결국 위자의 매력님이 사과의 뜻이 없는거 같아 그냥 그렇게 일단락하고 사냥하러 가려고 하는데 위자의매력님이 또 뒷다마를...취미라고 하셨나요...그런 취미는 버리세요. 아무튼 제가 초보분들 생각해서 한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습니다.
    마지막으로 길드달고 저런 분이 있다면 또 외치기할텐데요...그냥 두세요...떳떳하신것처럼 말씀하시면서 왜 와서 따지시는지...떳떳하시면 안오시면 되고요 저한테 머라고 안하시면 됩니다. 저 분이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처럼 저도 사지말라고 초보분들한테 알려준것 밖에 없습니다. 왜 제가 잘못한것처럼 되는 것인지....
    글이 엄청 길어졌습니다. 전체적인 상황과 할말을 많이 하다보니..읽어주신 분들 ㄳ합니다.
    자객마초
    캐릭터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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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81]

    • 특공대카발
      2007.09.22 04:25:32
      (플레이타임 274,877분)

      자잭마초님
      초보분들을 위해서 하셧다는건 알겠는데

      싸움의 발단이 마초님이란것도 알겠네요

      '잘 알지도 못하면 검색이라도 해보고 댓글다세요"
      '글 다 읽어보고 댓글 다 읽어보고 말하세요..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 주제에 입뚤렸다고 막말하면 개념없는 사람으로 판단하게 만듭니다"

      이런 말투만 봐도 좋게 좋게 이야기 하려는 사람한테 시비조로 받아들이시는걸 알겠는데 위자드분도 느낀게 저랑 별반 다를거 같지 않네요
      다른사람은 다틀렸으니까 자기가 맞다는 식의 말투로 화해를 하기 어렵죠

      솔직히 저템이 700만 비싸죠~
      저같으면 분해도 안하고 상점에 넣었을 템이니까요
      허나 마초님 말투에 문제가 많으시다는 생각은 해보셨어요?

      저같음 이렇게 말했겠네요
      "@@님이 파시는 물건 퀘보상템입니다. 알아보시고 사세요"

      퀘보상템이란거 알고도 요즘은 랭작을 워낙빨리하니까 퀘보상 받기전에 낄수도 있는거고

      누가 생각해서 700만짜리를 사기를 칠까 생각을 할수도 있는거고

      솔직히 저정도를 사기라 부르는것도 뭐할수있죠

      럭+2링 팝니다. 하고 럭1올리는건 엄연히 사기입니다 하고 욕할수있겠죠

    • 추워문닫아
      2007.09.20 22:50:39
      (플레이타임 82,594분)

      추워문닫아님...글 다 읽어보고 댓글 다 읽어보고 말하세요..^^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 주제에 입뚤렸다고 막말하면 개념없는 사람으로 판단하게 만듭니다^^<---
      글 다읽고 댓글 다 봤습니다만... ㅡㅡ;;
      제데로 읽어보지도 않은 주제라뇨? 입뚫렸다고 막말?
      거참... 어디 감히 주제 타령이고 누가 막말을 하는지....
      러니님 말 틀린거 없구만... 혼자 그리 꽉막혀서 사쇼.

    • 랭가스터
      2007.09.20 21:01:11
      (플레이타임 89,143분)

      장섭에서도 저런사람들 참 많은데... 장섭이던 초보서버던.
      눈 뒤집히시겠어요. 장섭도시다보면.

    • 러니
      2007.09.20 20:59:48
      (플레이타임 227,689분)

      경범죄에 해당하는겁니다.. 모든지 사람을 믿지않으려고 보지마세요..

      너무믿어도 안되는건지만.. 만약 이란걸 항상 염두해 두세요..

      사기다! 라고 확정을 지으려면

      아무리 억울해도 물증이있어야합니다.. 또는 증인이 있어야하죠..

      그 물증은 어떻게 얻냐.. 지금의 스샷과 같은게 되겠죠.. 허나

      지금에 스샷은 절대 사기라고 단정지을수 없는 부분입니다..

      무슨말이신지 아시겠어요? 본인이 판단해서 살수있는 장사 라는게

      부주의로 인해서 비싼물건을 사는것이지.. 사기당해서 사는 상황은

      아니라 이겁니다.. 그사람이 다른 사기칠사람을 찾는다고 자기 입으로

      떠드는것을 스샷했다면.. 그건 사기치는사람이겠죠.. 혹은 머리가..

      그런데.. 또 중요한것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또한 사기치는사람

      으로 볼수없는게 현실이구요.. 그래서 더욱이 물증과 증인이 필요한겁니다.

    • 러니
      2007.09.20 20:41:30
      (플레이타임 227,689분)

      분명.. 잘못은 있는겁니다. 그리고.. 마초님.. 우리나라 형법이건 민법이건..

      옛날에 법이 아닙니다.. 도덕과 윤리가 합쳐진 법이죠.. 그래서 살인이나

      죄를 저질러도 그이유가 타당한지.. 아니면 범행동기나 그 죄의식에

      따라서 형이 감량되거나 늘어날수있는겁니다.. 결과만 보고 판단하다뇨.

      왜 법이 있는지 모릅니까? 결과만 보고 판단하면 법관님들 외 변호사분들.. 왜 필요하겠습니까? 경찰들만 있으면되죠..

      결과에 있어 부당하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분들이 계시는거구요.. 그리고

      무전취식과 무임승차 를 사기죄로 분류 하시다니.. 이거만 봐도

      마초님의 생각이 남을 믿지 못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제가 말했죠.. 법에는 도덕과 윤리가 포함되있다구요..

      무전취식과 무임승차를 사기죄로 분류하기전에.. 그사람이 상습적으로

      그러한 행동을 해왔는지.. 그전에 뭐.. 같은 경험의 무전취식 결과가

      있다.. 그러면 사기죄에 해당하는겁니다.. 그런데.. 그런 줄도 안가있고

      초범에.. 경찰서에서 진술을 했다.. 그러면

    • 러니
      2007.09.20 20:32:33
      (플레이타임 227,689분)

      1럭링인데요??? 이래먼저 말하는게 순서고.. 차후에 변화가 없을시

      잘못올리셨습니다. 했는데 2럭링을 다시올렸다.. 그럼 실수겠지요..

      그런데 안올리고 거래를 중단한채 로그아웃을 했다.. 그건 사기라고

      간주 할수도있겠죠.. 물론.. 그사람이 사용하는 인터넷 업체에서 인터넷이 꺼지는 바람에 다시 2럭링을 못올리고 로그아웃이 됐다면..

      당연히 사기가 아니죠..그런데.. 이상황은 남을 속이려한 목적이지..

      저위에 상황처럼 상점에 물건을 올려두고 품명이 틀린것도 아니며..

      가격이 눈으로 확인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기라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뭐.. 눈을 혹하게 해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게 사기라니...

      어디서 그런 답변을 얻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에효...

      상술... 마술사.. 전부다 사기치는거네요..

      그리고 자객마초씨 께서 직접 얘기하신부분

      '물론 저 사람이 고의로 올릴려는 목적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사기는 아닙니다.' 이부분에서..

      증명받을 기회는 주셨습니까? 자객마초씨한테 왜 그사람이 변명을

      해야하는지 조차 의문이지만.. 추후에 물어보셨습니까?

      물어보지도 않은채.. 사기치지 말고 하신점

    • 러니
      2007.09.20 20:27:10
      (플레이타임 227,689분)

      풉.. 지껄이지 말라니.. 표현한번 거치시네..

      사기인지 아닌지 모르면서 사기라고 확신하고 참.. 진짜

      길거리에 지나가다가 동화책 10만원에 내놓은거보고 사기라고 외칠사람이야..

      내가 왜 책정가격 물어봤는지 모르겠나 정령? 즉 책정이 안된다는 말이지.. 정해져 있는가격이 없단 말이다.. 그걸 100에 팔던 1천에 팔던..

      소비자가 판단해서 살 문제지 사기치는건 아니란 말이다 ....

      주제파악? 본질? 100에 100명에게 물어봐라.. 이 상황을 보고

      사기라고 외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난 당신글 다읽었거든..

      당신도 내글 하나하나 읽고 되새겨봐.. 왜 이일이 붉어졌는데..

      왜 당신이 지적당하는지 말야.. 내가 누누히 말했듯이..

      난 저 장사를 켜두신분이 사기를 치신건지 아닌지는 알수없다..

      다만 정황상 장사제목에 물건과 다른 품명을 올린것도 아니오..

      시세가 정해져있는 물건도 아니오.. 불량품인 물건도 아니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다른 유저들보다 비싸게 판다는거 하나 뿐

      문제 될꺼 전혀없는 거품 아이템일뿐이요.. 그리고 자객마초씨

      제가 그상황이라면 사기치지마세요 라고 안할꺼같은데요?

    • 자객마초
      2007.09.20 20:00:55
      (플레이타임 24,830분)

      추워문닫아님...글 다 읽어보고 댓글 다 읽어보고 말하세요..^^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 주제에 입뚤렸다고 막말하면 개념없는 사람으로 판단하게 만듭니다^^
      리얼액션님 ...사건에 대해 판단하라고 올린거지 저에 대해 판단하라고 올린게 아닙니다. 주제파악하는 능력 좀 키우시길...자신도 아침부터 겜하는 주제에 자기 얼굴에 침밷기 아닌지...

      저도 참 왜 이런 짓까지 하게 됐는지...사람들이 저 물건의 본질을 전혀 이해못하시는군요. 몇 몇분은 제대로 보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찔리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 것이지 왜 길원이 귓말을 저한테 해가지고선 제가 이런 짓까지 하게 만드는지...길원님 말데로 저거 자신이 사서 저 사람한테 도로 알츠 받으면 일끝날거 가지고...
      그렇다고 저거 길원님이 사간 것도 아니고...그러고서 괜히 저한테 무슨 사과를 받겠다고...저 길드원은 양심의 가책조차도 못느끼던데...괜히 저 혼자서...
      개념없는 분들 이해시키려고 노력해봐도 안되는건 안되는군요.
      소귀에 경읽기한 제가 죄인이니까 저도 여기서 고만 할렵니다.

    • 자객마초
      2007.09.20 19:59:56
      (플레이타임 24,830분)

      예를 들어 러니님이 수요자라고 가정하고 2럭링 판다고 해서 거래했는데 판매자가 거래창에 1럭링 올렸다 그러면 러니님 말데로 한다면 그게 사기일까요? 판매자가 실수로 올린건지 고의로 올린건지 러니님이 판매자의 마음을 알 수 있나요? 현재 일어난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죠? 당연히 님은 사기치지 말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그 사람은 잘못올렸으면 사과할 것이고 고의였다면 로그아웃하겠죠. 그러고도 당당하다면
      그대로 또 다른 사냥감(사기칠 사람)을 찾을것이고요.
      이런 상황에서도 사기가 아니라고 말하실건가요? 저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물증이 없어서? 님 말데로라면 게임상이라서 저 사람의 자백밖에 물증이 없습니다. 도둑이 도둑질했다고 말합니까?
      러니님 생각데로라면 사기란 단어조차 없겠군요. 생각 좀 하고 사세요.

    • 자객마초
      2007.09.20 19:59:08
      (플레이타임 24,830분)

      님 말씀데로 현실에서는 실수로 저렇게 올렸건 안올렸건 간에 경찰에서는 그 사실만 가지고 판단합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억울하지만 님 말씀처럼 저 사람이 어떤 마음이건 따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물론 저 사람이 고의로 올릴려는 목적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사기는 아닙니다. 제 3자가 볼때 저 행동이 고의가 아닌 실수로 보여질까요? 고의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 버릇이란 상습적인 행동입니다. 제가 한 번 물었을때 대답이 없으셔서 재차 묻긴 했지만 그게 대답이 없어서 그렇게 한거지 님이 대답했다면 재차 묻는 일은 없었겠죠?
      그리고 버릇도 아닌 것을 고치라 하시는데 님의 논리적이지도 못한 상상만으로 다른 사람을 설득해보려는 그런 버릇이나 고치세요.
      또한 제가 댓글달면서 님 눈피로한것까지 생각해 줘야 하나요?ㅎㅎㅎ 피로해서 읽기 싫으시면 읽지마세요.

    • 자객마초
      2007.09.20 19:58:20
      (플레이타임 24,830분)

      러니님...감정에 싸여서 글을 읽지 마시고요 사건을 있는 그대로 보고 논리적으로 판단하세요. 60번 댓글 제대로 다시 읽어보시기 바라고요. 깊이 깊이 생각해보세요. 자꾸 기분나는데로 지껄이지 마시고요. 물증 물증하시는데 러니님은 저 사람의 마음을 물증으로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보죠? 러니님 생각이 그렇게 없나요?그리고 시세조차없는 물건이라고 말했는데 적정가격을 묻는 저의가 무엇인지... 추가로 시세가 2럭링 같은 경우 1억에서 왔다갔다 하지요? 9천에 팔든 1억1천에 팔든 그건 사기가 아닙니다. 그저 시세보다 높고 낮게 파는 것 뿐이죠. 저 물건과는 본질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조금 예가 다르긴 한데...지금 수중에 돈십원 한장 없는거 뻔히 알고 있으면서 밥먹으러 갔거나 버스를 탔거나 이런경우 사기죄입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변호사 또는 검사한테 가서 직접 물어보세요. 고소요?ㅎㅎㅎ 게임내에서 사기친다고 하니까 현실까지 꺼내시려고 하시는군요...ㅎㅎㅎ님 마음에는 저 고소하고 싶나보죠? ㅎㅎㅎ 웃기지도 않습니다. 별에별 상상을 다 하시는군요. 사기보고 사기라 그러는데 저한테 명예훼손으로 고소를?ㅎㅎㅎ

    • 리얼액션
      2007.09.20 10:29:22
      (플레이타임 155,559분)

      머...이거...겜에서 이리 광분하면 실생활은 알만하다...ㅋㅋㅋ
      겜 중독자들.... 할짓없노???

    • 추워문닫아
      2007.09.20 09:54:34
      (플레이타임 82,132분)

      워 댓글들이...
      시세두 없는 물건 가지고 이 무슨 ㄷㄷㄷ ...
      작성자 님은 장섭점 가보십시요... 이런일 가지고 사기네 어쩌네 하시니
      장섭 가서 보시면 눈 뒤집어 지시겠군요 ㅎㅎ

    • 러니
      2007.09.20 07:39:25
      (플레이타임 227,304분)

      이렇게 6캐릭있습니다.. 기분나쁘게 사람 의심하지말구요.. 그버릇은

      꼭 고치시길 바랍니다.. 초보채널에서 위와 같은 물건 팔고있을 시간

      없는 유접니다.. 게임도 하루에 많이 해봐야 2시간인디..

      저분이 만약에.. 사기칠 목적으로 했는데 시치미 뚝때고 실수로

      올렸다라고 우기고 .. 마초님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하면

      어쩌실껀가요? 물증도 없고 심증만 있는 상태인데..? 뭐 물증을

      이스샷이라고 하진않겠죠..? 이스샷에 있는 부당한 금액이 증거다

      하신다면.. 합당한 금액은 얼만지 말씀해 보세요.. 참고로

      저 아이템은 포실이나 워리어 유저만 받을수 있는 퀘스트 보상아이템

      입니다. 즉 착용할수 있는 모든캐릭들에 의한 필수불가결 조건을

      이용해 가격을 책정한다는 거죠.. 얼마가 적당할가요?

    • 러니
      2007.09.20 07:13:34
      (플레이타임 227,304분)

      장섭에서 똑같은 물건 싸게 살때는 땡잡았네 하시면서.. 좀 비싸게 사시면

      사기라고 하시는건 어페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또한 퀘스트템이라는 가정은.. 모든 캐릭터가 똑같은 템을 받을때지

      다른 캐릭이 티탄아머장갑? 을 필요로 할수있으니 그말은 성립이 안되네요..

      국회의원이 되면 주는 뱃지를 어느 국회의원은 100만원에 팔고 어느국회

      의원은 200만원에 판다한들 사기는 아니겠죠.. 예가 너무 어긋났네요 ㅋ

      이제.. 전 할말 다했습니다^^ 더이상 쉽게 풀이할수도 없구요..

      덧글 다셔도 받아들이겠습니다~ 이일에 대해서 이제 손때야죠 ㅎㅎ

      형사도 아니고 ..한턱선 라인님 사기치지마세요.. 이렇게 써서 마음을 헤아려주길

      원하시는거같아 이제 그만합니다^^; 이미 90%는 확정지으셨다니..

      더 할말이 없죠.. 심지가 굳으셨는데

      아 그리고 마초님 이왕 덧글 다실때 글 끝까지 피로하지 않게 볼수있도록 글 한줄씩 좀 띄워주세요

      저 러니 < 비너스섭 맞구요.. 의심한다는걸 대놓고 발설하시네요..

      너 도둑이지? 뭐 이런겁니까? 비너스섭 - 성스러운자 - 부캐 운자3세

      창고캐릭 러니 2 러니 3 운자성스러 얼음공주지혜

    • 러니
      2007.09.20 07:12:35
      (플레이타임 227,304분)

      제글에 반박하실 생각부터 하지마시고.. 가만히 생각해보십쇼..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말이죠.. 제가 처음 댓글남겼을때도 그러했듯이..

      자객마초님께서 여러 초보유저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알려주신

      점 잘하신일입니다. 결과적으로 여러유저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신

      일인건 알지만.. 그과정이 한사람을 사기치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했다는

      겁니다.. 이렇게 댓글 다시는거보면 끝까지 사기친거다라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사기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정말이지 눈에 쌍심지 켜고

      보면 모든사람이 사기치는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요.. 사람간에 믿음이

      없으면 낙오자 됩니다 정말.. 그리고 사기죄에 관한 성립도

      여러 측면에서 봐야합니다.. 한쪽입장만 놓고보면 알수없는 일이죠..

      이제 퀘스트보상으로 받은 템들은 꼭 얼마인지.. 사람들이 대충 얼마에

      파는지 알아보고 그보다 비싸게 팔면 사기취급당하니 조심해야겠네요..

      또한 상점 제목에 퀘스트 보상으로 받은아이템 입니다 하고 써야겠죠?

      덧글 계속 다는 저도 참 이게 머하는 짓인가 싶네요^^;;게임상 알츠

      얼마였죠? 500인가 700인가에 사람 사기취급당하신분

    • 러니
      2007.09.20 06:57:16
      (플레이타임 227,304분)

      장사를 통해서 거래를 하셨다면.. 그 사신분이 불만족을 느꼇을 경우

      환불 또는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또한 그 금액이 타사와 같은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구매가격의 차이가 확연하다면 직접 소비자보호원

      을통해서 물을수도 있는것이구요.. 그런데 이런사람들에게 사기친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장사를 하는것일수도 있고 (장사는 이윤을남기기위해서) 실수로 올린것일수도 있고 고의적으로 속일목적으로 올린것일

      수도 있는겁니다.. 즉 여러가지 정황이 있는데 사기로 몰아가는건 아니죠..

      또한 가격책정에 답이 없는 아이템 부분에 대해서 어느분은 100만원을

      어느분은 300만원을 어느분은 500만원을 올렸다고 해서 그 기준을 잡는거

      또한 소비자와 판매자 상호 필수불가결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지

      그것이 정해져있지 않은 물건에 대해선 비싸게 팔던 싸게팔던 판매자가

      직접 여러상품을 둘러보며 싼것을 찾는게 당연한겁니다. 같은물건인데

      비싸다고 사기 취급하면 안되죠..

    • 러니
      2007.09.20 06:48:12
      (플레이타임 227,304분)

      사기가 아닌지 맞는지 모른다고 하지않았습니까? 그말 무슨말인지..아시자나요..

      사기일수도 있고.. 사기가 아닐수도 있다.. 그런데 사기라고 몰아가지마라

      이겁니다.. 단정지으신건 마초님게서 사기라고 단정지으셔서 제가

      단정짓지 말라고 댓글 단거구요.. 저또한 사기가 아니다! 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100%가 아니면 입놀리지 말라고 말한것 뿐이지요..

      생각해보십쇼.. 실수로 올린거일수도 있고.. 일부로 속이고 팔려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후상황 모르시는 상황에서 무작정 사기라고 판단

      하는건 문제가 있다 이겁니다.. 전 그러한 판단에 이의를 제기한것뿐이지

      100% 사기가 아니다 라고 말하진 않았습니다..

      마초님께선 실수로 상점에 숫자0하나를 더붙여서 외치기로 누가 사기치네 소리 들으면 아무렇지 않으시겠어요?

      정그게 눈에 거슬린다면.. 그분에게 물어볼수도 있는거아닙니까?
      그거도 안된다면 외치기로 좋게 말씀하신는거도 좋은방법이었을겁니다.

      시골마을에서 냉장고 50만원짜리를 100만원에 판다.. 같은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이걸 사기라고 말씀하신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개인상점, 즉 장사를

    • 빨리합시다
      2007.09.20 00:55:00
      (플레이타임 125,391분)

      저두 저렙때 길드업이 혼자 할때 티탄2솟에 방작이이면 필드서 떨어지는 아템 보다 좋아보여 산적이 있어여 저렇게 비싸진 안았지만 ㅎㅎ 글구 1업하구 퀘탬으로 받았을때 속았구나 생각 했어여 마초님 잘하셨음 아까 말했지만 사기 보다 양심 불량이라 생각하지만 저거 낄렙엔 무지 비싸구 큰맘 먹어야함 마초님 화이팅 -0-

    • 윤달구
      2007.09.19 23:06:40
      (플레이타임 22,279분)

      흠~~~그런걸로 이렇게 하는건 왠지...........흠


      몰라

    • 능소하
      2007.09.19 21:58:51
      (플레이타임 168,187분)

      장사는 서로 찾아야 거래가 성립하는거죠....

      아무리 비싸게 팔아도 뻔한 아이템이면 사려들려 하지 않고

      아무리 싸게 찾아도 파는 분이 없으면 외쳐서라도 비싸게 사게 마련이고

      그냥 한 번 웃고 넘어 갑시다... 파시는 분도 사시는 분도 그냥 한번 경험

      했다 치고요..


      누가 알아요? 싼 가격에 경험할줄............ 급하게 시세모르고 몇달만

      에 접해서 몇천씩 떨어진거 모르고 덥썩 낚일질,,,,,

    • 자객마초
      2007.09.19 19:23:23
      (플레이타임 24,811분)

      제가 하도 답답해서 검색해 보았는데요 사기로는 검색이 안되서 사기죄로 해봤습니다.
      사기죄란 다른사람을 기망해서 재산상의 이득을 취득한 경우 성립하는 범죄로 자기뿐만아니라 제 3자에게 이득을 취득하게 한 경우도 사기죄가 성립된다.
      문제의 저 티타장갑의 경우 퀘스트를 수행하여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공지하고 팔았다면 사기가 아니지만 그렇게 않은 경우 사기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퀘스트보상아이템으로 제 3자가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경우 그 아이템을 사지 않았을 것이기때문에 사기가 성립한다고 합니다. 이제 이해 되십니까? 믿기지 않으시면 직접 검색해 보시길...
      저도 처음에는 사기라는 표현은 지나친 것 같아 나중에는 다른 말로 바꿔서 말했지만 검색하다보니 사기가 맞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기망: 다른 사람을 속여서 착오에 빠지게 하는 것. 널리 거래관계에서 지켜야 할 신의원칙에 반하는 행위로서 사람으로 하여금 착오를 일으키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망행위의 수단, 방법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일반인에게 착오를 일으킬 수 있는 모든 행위가 포함됩니다. 명시적이든 묵시적이든, 작위이건 부작위이건 묻지 아니합니다.

    • 자객마초
      2007.09.19 18:47:09
      (플레이타임 24,811분)

      그리고 님은 시세보다 조금 높게 받으려는 것과 사기를 혼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깊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제가 빡빡하게 사는 것이라고 삐뚤어진 시각으로 보시는 러니님. 그렇게 대충대충 살지 마세요.
      세상 그렇게 살기 쉬운 곳이 아닙니다. 님도 저에 대해 쥐뿔도 모르면서 어떻게 제가 빡빡하게 살아간다고 단정짓는지...님은 참 잘도 단정짓네요. 저 보고 왜 사기라고 단정짓냐고 그러면서...
      또한 자꾸 제 값이 얼만지 몰라서 대충 올려놨다고 하시는데요 비너섭 분이라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아시나요? 밑에서도 물어봤지만 저 상점 여신분이 혹시 러니님 아닌가요? 왜 비너스섭분이라고 거짓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비너스분이 맞다면 어떻게 저 분이 몰랐다고 그렇게 잘 아시는지...저 분이 러니님 맞다면 그냥 ㅈㅅ하다고 몰라서 그랬다고 사과하시면 됩니다. 저도 그럼 당연히 사기라고 한거에 대해서 사과를 할것이고요. 몰랐다고 하니 머라 할 수 없는 거 아니겠어요?

    • 자객마초
      2007.09.19 18:45:20
      (플레이타임 24,811분)

      저 상황은 제가 볼때 사기성이 90%이상이라고 봅니다. 아쿠아쿼츠 먹을 정도면 어느정도 랩인지 짐작은 가시죠? 시세 파악은 그정도면 어느정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은 과대망상까지 보이는데요
      이런 일로 제가 무슨 범죄자양산하는 사람처럼 말하는데.. 님 생각에는 성추행범이라는 단어는 없겠군요.가서 직접 물어보고 '당신 지금 성추행하는겁니까?' 물어봐야 확인이 가능할테니. 저 분이 저렇게 개인상점 올린 것을 같은 길드원이 와서 확인했으면 저기 있는 물건 다 사서 나중에 저 사람한테 되돌려받던지 해서 없애야 정상 아닐까요?
      그리고 제가 사기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 저 분이 의도적이 아니었다면 사과하면 끝날 일이고요. 같은 길드원이 와서 저렇게 올린것을 확인하고도 그냥 두는 건 몬데요? 같은 길드원이라는 분도 시세 또는 퀘스트보상아이템이라는 것을 몰랐을까요? 사기가 꼭 님이 말하는 상황처럼 그런 것만 사기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 자객마초
      2007.09.19 18:43:01
      (플레이타임 24,811분)

      제 3자인 분이 왜케 열을 올리시는지 모르겠는데요. 러니님이 떳떳하면 이렇게 댓글 달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러니님 상황파악을 잘 못하시나본데요. 글을 제대로 파악해 주세요.
      저기는 초보섭(2섭)이고요. 기존에 하시던 분들도 많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길드달고 정말로 처음 시작하는 분들 부지기수입니다.
      님이 어느 시골마을가서 50만원짜리 냉장고인데 100만원에 팔면 그게 사기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나중에 알고 봤더니 50만원이드라...그러면 시골마을분들이 비싸게 샀다고 할까요? 사기맞았다고 할까요?
      판매자가 시세를 모르면 길드에 물어서라도 통상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제 가격에 올려야 되는거 아닐런지요. 퀘스트보상아이템으로 분명히 나오는 것을 통상적인 시세조차없는 아이템을 올렸다는 것.
      꼭 초보섭에서 저런 식으로 해야하는지 궁금하군요. 카발게임 초보라면 사람으로 치자면 애들인데 애들 코묻은 돈 뺏고 싶은가요? 길드이름까지 당당히 달고. 그리고 님도 100%가 아니면 사기가 아니라고 단정짓지 마시고요. 저 사람이 사기의도를 안가지고 한거라고님은 장담할 수 있나요?

    • blacktage
      2007.09.19 14:20:10
      (플레이타임 9,849분)

      뭐 별일도 아닌것을 ... 뭔 댓글들이 ㄷㄷㄷ
      장섭에 가보면 가격이 천차만별이거늘.... 죄다 사기겠군요...
      작성자분 오버하신듯 합니다...

    • 슈퍼맨홀
      2007.09.19 14:07:53
      (플레이타임 16,263분)

      어떤걸 얼마에 팔건 파는사람마음입니다..
      절대로 사기아니라고 봅니다..
      단, 럭2링판다고하고 럭2링가격에 럭1링을파는건 사기입니다.
      좋은의도로 하신일같지만 절대로 문제될껀없으며 초보분들도
      저템 필요없을꺼같네요....오해마시길...

    • 로토스군
      2007.09.19 12:05:03
      (플레이타임 30,726분)

      자기 개인상점이니 파는 사람이 권한이 있으니까
      이건 사기라고 보기엔 좀 그런것 같은데요..

      이런게 사기면 전섭에 몇십, 몇백명이 개인상점 펼치는
      장섭에서 사기꾼들이 득실득실거려서 아주 장섭에는
      발도 못 뻣히겠군요?

    • 빨리합시다
      2007.09.19 07:24:26
      (플레이타임 125,177분)

      저건 사기라기보다 양심 불량~ 모르시구 올인거면 길원님들에게물어보시지 아템살때는 시세잘물어보시구 팔때는 안물어보신다는 -0-

    • 러니
      2007.09.19 05:33:13
      (플레이타임 226,590분)

      세상참 빡빡하게 살아가는 자객마초님.. 저분이 사기치신거라면..

      앞으로도 카발내에서 수백명의 사기치시는모습을 보겠네요..

      지금도 장섭에서 사기치는분들 억수로 많아요.. 신고하세요..

      참...황당하구려..

    • 러니
      2007.09.19 05:29:17
      (플레이타임 226,590분)

      다짜고짜 사기치네? 라고 하면.. 욕먹을수도 있다 이겁니다..

      순간 당황은 하겠죠.. 속으로 저도 그상황이라면 사기치는건가? 이래

      생각할껍니다.. 그런데.. 그런거도 아니고.. 제목과 물품이 틀린거도

      아니고.. 물건에 하자가 있는거도 아니고.. 물건올려두고 제값이 얼만지

      몰라서 대충 올려둔거 가지고.. 무작정 사기라고 하시는게 이해가

      안된다 이말입니다..

    • 러니
      2007.09.19 05:19:01
      (플레이타임 226,590분)

      100%가 아니면 섣불리 사기라고 말하지마세요.. 아니 제3자가 봐도

      이리 화나는데 그 사람은 어쩌겠어요..이글보면.. 뭐야 나 사기친거야?

      이럼서 댓글 단편소설처럼 작성할수도있겠네요.. 그분이 사라고

      협박한거도 아니며.. 구매자가 구분해서 살수있는 물건이니 사기가 아니란말입니다..

      도둑이 흉기를 들고있는지 안들고 있는지 몰라서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뭐 저같은 사람만나면 겁난다구요?

      저도 자객마초님 같은 분 만날까 두렵습니다... 사기치는 사람으로만

      몰겠어요? 잘하믄 성폭행범도 만드실수있겠고.. 여러 범죄자 만드실분이세요..

      자기만에 생각으로 그렇게 쉽게 입놀리지말란 말입니다.

      그 물건이 10만원짜린데 100만원에 올렸던 1천만원에 올렸던..

      그사람이 사람을 속여서 이득을 취할 목적이었다면 사기꾼 맞습니다..

      그런데 모르지 않습니까? 그걸 아는것은.. 제목과 틀린 물건이라던지

      하는게 속이는 행위겠죠... 외치기로 2럭팝니다.. 해놓고 거래할때 속일

      맘으로 1럭올리는게 사기란 말입니다.. 외치기로 2럭팝니다.. 했는데

      설령 1럭올라왔다해도 다짜고짜 사기치네..

    • 러니
      2007.09.19 05:05:50
      (플레이타임 226,590분)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어요.. 그러한 의도는 좋은데 과정에 문제가 있다이겁니다..

      강도가 먼지 모르세요? 무기나 흉기를 들고 협박또는 폭행
      으로서 금전을 갈취하는게 강도입니다.

      강도가 흉기들었으면 당연히 저도 무기로 대항하든지 해야죠..

      멀생각을 합니까?

      한턱선라인님이.. 강도예요 그럼? 협박했나요? 사라고?

      글 이해를 못하셔왜.. 사기치는건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사기라고 말한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나?

      또한 분명히 구매자로서 상품을 보고 판단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자가 내놓은 물건을 보면서 사기라고 말할수 있다는게 참..

      할말이 없습니다.

      자객마초님이 게임을 하면서.. 부득이하게 금액을 잘못올렸다던지..

      했을경우 제가 사기치는 거라고 하면 아 제가 사기쳤으니 제잘못입니다

      라고 말해요?

    • 자객마초
      2007.09.19 04:23:02
      (플레이타임 255,877분)

      필요없는 퀘스트보상 아이템을 초보님들이 비싸게 안사도록 하는 것도 제 마음 아닐까요?

    • 체코
      2007.09.19 04:17:06
      (플레이타임 344,530분)

      아이템 얼마에 팔든 자기가 받고 싶은 가격에 파는게 파는 사람 맘 아닌가

    • 자객마초
      2007.09.19 04:16:54
      (플레이타임 255,877분)

      누차 얘기하지만 저는 저랑 말다툼한 위자의매력님이 먼저 사과하면 저도 사과할 의사가 있었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분이 저분 대변인인양 말했거든요...

    • 자객마초
      2007.09.19 04:11:46
      (플레이타임 255,877분)

      만약 강도가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찌른다고 하면 신고 안하실건가보죠?

    • 자객마초
      2007.09.19 04:10:03
      (플레이타임 255,877분)

      홈피보다가 혹시 해서 와밨는데 역시 또 댓글이...
      님 글씨 잘 읽으세요...전 사기꾼이라고 한적없습니다..사기꾼이란 사기행각을 '상습적으로'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상황까지 덧붙이시려고 하시는지...제가 동생이 올렸는지 누가 올렸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필요도 없습니다. 님이 강도 얘기했으니까 그 말을 인용해서...님은 강도가 찌르려고 하는데 앞뒤 사정 물어볼건가요?

    • 러니
      2007.09.19 04:00:26
      (플레이타임 226,590분)

      좋은일 하신거 맞습니다.. 다만 과정에 문제가 있었죠..

      판매자 입장에서만 보는게 아니고.. 구매자 입장에서도 저정도 아이템이면.. 충분히 사리분별해서 살껍니다..

      이거사세요.. 굉장히 싼겁니다.. 뭐 이런 입발림 소리한것도 아니고..

      세상 참 쉽게 사기꾼 만드십니다..

    • 러니
      2007.09.19 03:59:10
      (플레이타임 226,590분)

      그래요.. 한가지 확실한건 있습니다..

      남을 속이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한건지.. 아닌지는 자객마초님께서

      판단할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설령 저분이 아니고 막 시작한 동생이

      올렸다던가 할수도 있는 문제구요.. 앞뒤정황 안보시고 사기꾼 이라고

      한말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정당방위란거 아시죠? 도둑과 강도도

      틀린거 아시죠? 도둑을 칼로 찌른거와 흉기든 강도를 칼로찌른거와..

      제가 왜 이말까지 인용해서 비유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ㅡㅡ;;

      흉기를 들지않은 도둑이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주인이 도둑을 칼로

      잘못하다가 죽였습니다.. 이건 정당방위 성립이 되지않습니다..

      과잉 방어죠.. 흉기를 들었다면.. 도둑이 아니고 강도가 됐을것이며..

      정당방위가 성립되겠죠.. 즉.. 죄가 없다는 말입니다..

      마초님께서 아무잘못이 없다면.. 그건 정당방위가 되는겁니다..

      그렇다면 한턱선라인님이 무조건!!! 사기꾼이라는 소리구요..

      사기꾼인지 확신하십니까? 설령 무슨 다른이유로.. 아니면 다른사람이

      올렸다던가.. 그런 생각은 안하셨습니까?

    • 자객마초
      2007.09.19 03:51:37
      (플레이타임 255,877분)

      오늘 어이없는 분들 참 많이 봤습니다...실제 생활에서 저런식의 비슷한 일을 자신들이 당했으면 욕을 바가지로 하실 분들일텐데...
      물론 게임내라서 작게 보이니까 별게 아닌게 되버려서....
      오히려 제가 알림역할을 한게 지적받고 있으니..ㅎㅎ 초보분들 도움주려다가 된통 쓴소리 듣고 가네요..
      저도 게임내에서 같이 얘기했던 분들 댓글 기다리다가 이 시간까지 기다렸는데 피곤해 죽겠습니다. 저도 이만 자러...^^
      너무 판매자입장에서만 서지들 마세요..^^

    • 러니
      2007.09.19 03:46:03
      (플레이타임 226,590분)

      참으로 답답한 질문.. 그만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비너스섭이거든요

      제 네임으로 검색해보시던가요.. 수고하시고 건강 챙기면서 겜하시길..

    • 자객마초
      2007.09.19 03:45:31
      (플레이타임 255,877분)

      님같은 생각가지신분들만 조심하면 될거 같네요...

    • 러니
      2007.09.19 03:44:48
      (플레이타임 226,590분)

      님글도 읽고 댓글도 다읽었습니다.. 제 뇌리속에 박힌건

      물건을 충분히 판단해서 살수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파는사람에게

      사기꾼이라는 오명을 남겼다는거 뿐이 없습니다.

    • 자객마초
      2007.09.19 03:44:25
      (플레이타임 255,877분)

      러니님...혹시 저 개인상점 여신 분인가요? ㅎㅎㅎ
      님 말데로라면 이 세상의 판매자는 잘못있는 사람은 전혀 없겠군요..ㅎㅎ 사는 사람만 잘못이라고 하니...ㅎㅎ
      초보들이 아는 사람 있어봐야 얼마나 있을 것 같습니까? 님은 초보시절에 그렇게 고랩들 많이 알고 다녔나요?

    • 러니
      2007.09.19 03:43:11
      (플레이타임 226,590분)

      저도 이만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건 알아두세요 여러 초보 유저 생각해서..

      하신일은 좋은일인데요.. 좋은일 하고.. 적많이 만들면 헛수고예요..

      왠만하면 사회생활하면서 입조심좀 해야될꺼같네요

    • 자객마초
      2007.09.19 03:40:26
      (플레이타임 255,877분)

      러니님 저 분이 초보일까요? 아쿠아쿼츠먹을정도인데 과연 초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님은 액수로만 판단하시는데 글에도 언급했습니다. 업코2개값 정도밖에 안된다고. 글 제대로 읽으세요.
      그리고 초보분들한테 과연 작게 보일런지 그 점도 생각해보시고요.

    • 러니
      2007.09.19 03:38:25
      (플레이타임 226,590분)

      자객 마초님.. 이런표현 죄송합니다만.. 세상 지금처럼 살아오셨습니까?

      앞뒤 안보고 구매후에 후회하세요? 좋아보여서 샀다구요?

      왠만한 유저분들이 저정도 사리구별도 못할까봐서요?

      방어력 2차이인데.. 700만원을 알츠가 소모된다.. 과연쓸모있을까?

      돈이 많으면 거리낌없이 사겠지만.. 돈이 부족한데 사고싶다면

      지인에게 물어볼수도있는 상황이겠죠.. 무슨 팔면 안될것을 판것도아니고.. 값이 정해져 있지도않은 아이템을 700만원이라는 초보에게 우습지

      않은 금액을 사는 유저가 몇이나 된다구요.. 설령 산다해도

      그게 어디 판매자 잘못입니까? 초보자가 그럴수도 있죠.. 속여서

      파는것도 아니고 눈에 보이고 판단해서 살수있는 아이템인데도 불구하고..

    • 산동네저질
      2007.09.19 03:36:25
      (플레이타임 133,021분)

      러니님 어디섭이신지는 모르지만...수고하시고 득템하세요...
      상대하지말고 저희 득템하러가요 ㅠ_ㅠ/ 러니님화이팅~

    • 산동네저질
      2007.09.19 03:34:25
      (플레이타임 133,021분)

      전 마초님한테 물어본거잖아요...여지껏 제 글에 답변 친절하게 달아주시더니 왜 지금은 설명할필요없다고하시나요......??
      마초님 말씀대로라면 똑같은 퀘템이고 누구나 다 퀘하면먹잖아요....단지 소모성이나 지속성이냐에 대한 차이일뿐이죠...
      글고 인장 뮤턴가서 줏으면되지 뭐하러사요 마초님말씀대로하면요..
      어차피 안사도 다 먹을건데 말이예요.....

      어휴........또 이렇게 글 남기면 답글 마초님이 옳다는 말만 하시겠죠...
      그냥 마초님이 최고예요 저런분들 다 잡아가주세요....휴...
      마초님이 최고!! 짱!! 항상 색안경끼고 마초님의 시선 그대로 사람들을 봐가면서 꼬집을거 꼬집으시고 칭찬할거 칭찬하시면서 열심히 카발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더이상 시간낭비 안하고 플레이나 즐기러 가보겠습니다.....수고하세요

    • 자객마초
      2007.09.19 03:31:18
      (플레이타임 255,877분)

      러니님 님이 카발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데 좋아보여서 저걸 사고 뒤늦게 나중에 퀘스트보상아이템으로 받게 되면 뭐라고 하실건데요?
      아 비싸게 샀구나 그러실래요?

    • 자객마초
      2007.09.19 03:29:57
      (플레이타임 255,877분)

      제가 사과할 의사가 있었다는 것은 묵향의여자님이 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순서에 따라...어쩌구 저쩌구' 뒤에 말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 러니
      2007.09.19 03:28:39
      (플레이타임 226,590분)

      저분에 잘못이 무엇인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 1인;

      마초님이 이해가 안가신다면.. 역지사지..

      초보였을적에 퀘스트템으로 주는거 콩2개값으로 올렸다고 사기꾼

      취급받는다면?? 타게임 처음할적에.. 퀘스트 보상탬같은거 주죠?

      그거 모르고 엄청 싸게 팔면.. 착한위인.. 엄청 비싸게 팔면 사기꾼??

      그건 아니라고봐요.. 사기꾼이라는말은 입에 담기전에 한번쯤 생각해봐야죠..

    • 자객마초
      2007.09.19 03:26:41
      (플레이타임 255,877분)

      저질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해줄 필요조차 없습니다...다른 분들한테 물어보시거나 길드분들한테 물어보세요. 인장이랑 걍짜리 투솟아머장갑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질문 자체가 어이없습니다.
      설마 가치판단을 못하시는건 아니죠?

    • 산동네저질
      2007.09.19 03:24:12
      (플레이타임 133,021분)

      인장이랑 아머쌍방작 장갑이랑 다를건 또 뭔가요......
      아머쌍방작은 아머류 케릭들만 퀘템으로 받는거지만.....
      인장은 전 유저들이 레벨만 되면 다 받는템인데요.....
      인장 퀘하면 받으니까 1300주고 사지마세요~~ 인장파는분 사기꾼이예요 라고 말하는거랑 다른건 뭔가요 마초님....설명좀해주세요....
      단순하게요.....

    • 자객마초
      2007.09.19 03:23:49
      (플레이타임 255,877분)

      아참 안말한 부분이네요...첨에 라인님 라인님 두번 불렀습니다. 일반쳇으로 대답없어서 저렇게 한거고요

    • 자객마초
      2007.09.19 03:22:11
      (플레이타임 255,877분)

      그리고 자꾸 길드욕이랑 연관지어서 모든게 저의 잘못인양 말들하시는데요 저 사람은 전혀 잘못없다는 듯이 말들하시네요...저는 답글에서도 분명히 말했지만 순서에 따라서 매력님이 사과하시면 저도 사과할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 산동네저질
      2007.09.19 03:21:26
      (플레이타임 133,021분)

      경고성 글을 올리신거....초보분들의 입장에서보면 고맙다고 할만하죠....그걸 초보분들께 두각시키셔야지요....
      아머류 케릭분들은 퀘템으로 받는거니까 한턱선라인님이 올린 티탄아머쌍방작 장갑...그냥 안사셔도된다구요.....7백만원이나 주고 사실필요없다구요...
      근데 마초님께서는요....그걸 2섭 전체유저들이 다 보는데서 길드이름걸고 사기친다고 말하면 오해의 소지가 충분하다는건 생각 안해보시고 글 적으신건가요 아니면 생각해보시고 적으신건가요
      파는사람을 사기꾼으로 만들고 길드에 사기꾼있다는식으로 외치기를해서 유저들 눈살찌푸리게 만드신 마초님 잘못을 좀....알아주세요.....

    • 자객마초
      2007.09.19 03:19:56
      (플레이타임 255,877분)

      러니님.. 그냥 단순하게 물어보겠습니다..인장이랑 저거랑 같다고 보십니까?

    • 러니
      2007.09.19 03:15:17
      (플레이타임 226,590분)

      글을읽어보니.. 자객마초님께서 잘못이 없으시다고 말씀하시는데..

      한턱선라인님이 일을 만들었다면.. 그일을 부풀린건 자객마초님이시구요..

      그게 큰잘못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나름대로의 잘못이라고

      여긴 자객마초님께선 귓말이나 외침창등에 좋은말로 할수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초보유저인 분에게 사기꾼 이라는 오명을 남겼으니..

      그게 잘못이겠죠..남에게 사기꾼 이라는.. 말은.. 함부로 쓰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앞뒤 정황알아보시고 표현하셔도 늦지 않을꺼같네요..

    • 산동네저질
      2007.09.19 03:09:32
      (플레이타임 133,021분)

      에구...마초님..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상황을 설정해본다구요..남들이 다 알만한분이 그거 올렸다고 아무나 다 먹는건데 왜 파냐!! 하면서 사기꾼이 되버려야되는건 아니잖아요....길드가 욕먹어야되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물건을 파는건 저 분 마음인데...자기가 팔고싶은 물건 판다고해서 사기꾼이란 말을 꼭 들어야되나요? 저분입장에선 그냥 쓸모없으니 팔려고 올린건데 말이죠...다른사람들이 필요해서 살수도있는건데요...
      포블이 배틀류를 입지만 아머류가 더 땡기면 아머류도 입고요...블레이더도 마샬류지만 아머블레도 많습니다..아머류가 아닌케릭이 저템을 차고싶으면 살수도있는거고요.....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알아서 하는일이지 3자인 마초님께서 그걸 끼어들어서 한사람을 사기꾼 만들고 길드을 욕되게하는게 잘못됐다는거예요...제발 제가 쓰는글의 요점이 뭔지를 좀 알아주세요...
      좋게 말할수있는걸 님이 사기라고까지 남의 위신낮추는것을 꼬집었는데 당췌 마초님께선 잘못한게 아예 없으신건가요??

    • 러니
      2007.09.19 03:09:23
      (플레이타임 226,590분)

      아무것도 모르는분이 업코2개값 올려놨다고 사기꾼 취급하니..

      참 황당하겠어요.. 내가 괜히 발끈하네..ㅎㅎㅎ 퀘템으로 주는 인장이

      섭마다 틀리지만 비너스섭은 1300만원정도 합니다.. 그거 시세보다

      500마넌 더받으면 사기꾼 소리 하실분이네요..

    • 러니
      2007.09.19 03:03:38
      (플레이타임 226,590분)

      저런템 시세조차 없는 물건이니 파는사람 마음이지.. 그걸 사기라고

      하다니;; 퀘템중에 어둠의인장이란걸 받아서 1300만원을 1억3천에

      올려놔도 실수로 올릴수도있는거고.. 그걸 사기라고 말하면안되죠..

      머한 5천에 올려놨다 한들.. 사기라고 말하면안되고.. 정 보기 거북하면

      귓말로 알려주시던가요.. 한턱선라인님보니.. 카발에 대해서 잘알지

      못하는 분이신거같은데.. 사기꾼소리 들으면 기분깨나 상하셨겠네요

      사기라는게.. 구분을 짓자면 남을 속여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거나 하는

      행동인데.. 2럭링을 교묘하게 1럭링올려놓고 판거도 아니고..

      확연히 눈으로 구분하고 판단할수 있는 아이템에도 불구하고

      구매자가 그냥 구입한건 구매자 잘못이지 판매자 잘못은 아닌거같네요..

      값이 좀 비싸게 올려놨지만.. 초보유저분들이라면 충분히 납득이 될만한

      상황이네요..

    • 자객마초
      2007.09.19 02:28:03
      (플레이타임 255,877분)

      또 님은 시세보다 비싸게 사는거랑 퀘스트완료만 하면 그냥 주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십니까?
      님 길드에 물어보세요. 스샷에 아이템 사면 사기맞았다고 하는지 시세보다 비싸게 주고 샀네 그러는지.

    • 자객마초
      2007.09.19 02:27:48
      (플레이타임 255,877분)

      산동네저질님 틀린부분 글 남겨드릴게요. 타오르는칼님 말처럼 저 사람이 저렇게 상점을 열지 않고 양심적으로 했다면 제가 그렇게 외치기했을까요? 쉽게 생각해도 떠오르실텐데... 그리고 초보분들이 외치기로 저 분의 케릭이름을 말했을때 어느 길드인지 알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초보아닌 분들이야 알 수 있죠. 님은 스스로의 상상으로 누구나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한턱선라인님 때문에 저 길드를 안들어갈 사람 몇이나 될까요...들어갈 사람은 다 들어갑니다. 한 번의 실수가 그 사람을 평가할 순 없죠.
      그리고 만약 안들어온다고 하면 저 한턱선님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비매너행동을 한건 사실이자나요. 또한 저렇게 매너없는 개인상점 올리는데 간과한 길마님은 책임없다고 할수 있을까요? 길드원관리 안하시나요? 꼭 사기가 아니라고 해도 적어도 비매너 행위라고 보여지긴 하시는요...그리고 길드 이름 달고 사기친거니까 사기쳤다고 하는데 뭐가 틀렸다는건지..제가 님한테 1억짜리를 10억알츠에 팔려고 하면 저한테 사기친다고 안할 거 같습니까? 금액이 작아서 사기측에도 못끼워준다는겁니까?

    • 자객마초
      2007.09.19 02:25:02
      (플레이타임 255,877분)

      그런데 뒤에 참여한 위자드님은 아시는데 먼저 온 묵향의여자님은 왜 모를까요?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대화할때도 얘기했지만 저는 '순서만' 지켜서 사과한다면 사과할수 있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님이 궁금해해서 저는 나이를 밝혔는데 님도 나이를 밝혀주는게 매너 아닌가요?

    • 자객마초
      2007.09.19 02:24:31
      (플레이타임 255,877분)

      위줄님이 묵향의여자 맞으신가요? 맞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생각하고 답글 달겠습니다.
      먼저 제목글을 안읽으신거 같아서요. 제목은 '사건의 발단'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님들한테 간게 아니라 위자드님한테 간건데 님이 거기서 또 끼어든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위자드님이랑 얘기하는데 님이 끼어든게 아닌지...
      또한 황당하다고요? 님 문제본질 파악도 못하시더니 상황파악도 못하십니까?
      옆에 아는 분 있어도 별 대화 안하는거 확인하고 말하는건데 그리고 그 님이랑은 주겨버려라는 말이
      나올 만한 대화내용도 아니었고요...
      제가 한 말은 길드욕이 될 수도 있고 님이 한말은 저에 대한 도발로 보여질 수 없는걸까요?
      상황파악하는 방법을 좀 더 배우시길 바랍니다.
      또한 어찌된 일인지 물으면서 들어왔었죠..그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일에 끼어들려면 사건에
      대한 대강의 내용을 위자드님처럼 알고 끼어들어야 하지 않을런지요. 그래야 도움이 됩니다.
      무턱대고 화해만 시키려고 하면 잘못하면 님한테 불똥이 튑니다.
      지적이란 단어랑 딴지라는 단어는 비슷한 뜻입니다. 약간 비속어적인 느낌이 있어서 그러죠.

    • 산동네저질
      2007.09.19 01:45:54
      (플레이타임 132,957분)

      그리고 타오르는칼님......시장에서 누가 냄비를 100만원이나 주고 사나요......비유가 좀 잘못된거같네요.......;;
      좀 수정부탁드려요;;
      그리고 장사꾼들보면 누구나 다 이윤남기려고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죠...그리고 저런템은 시세가 없잖습니까....자기 생각대로 그냥 올린건데 그 생각하나로 남들에게 사기꾼소리를 들어야할만큼 잘못한건 아닌거같은데요.....좋게 말할수 있는거잖습니까......장사켜놓고 잠수하는사람을 사기꾼이라고 왜곡시킨걸 잘못했다고 꼬집는거니 알아주시기를...
      그리고 같은템이라도...럭링을 9천에 파는사람도있고 1억3천에 파는사람들도 있습니다.....
      분별해서 못사는사람이 바보되는거죠......파는사람을 사기꾼이라고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산동네저질
      2007.09.19 01:33:35
      (플레이타임 132,957분)

      타오르는칼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건의 발단을 잘못이해하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네 그건 제가 잘못한것같네요......그건 제가 정정하겠습니다 장사를 저렇게 올린건 잘못한거같네요.....타오르는칼님께서 지적해주신거에대해선 제가 사과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분명 안사도 그만이라고 말했구요....사기라고 왜곡시켜 다른사람들까지 오해하게 만든건 충분히 잘못한거같네요 마초님께서요...
      그리고 길드명을 거론하지 않았기때문에 길드욕하는건 아니라고 하셨나요?? 자 그럼 상황을 설정해볼께요....어느 유명한 길드에 사람이 저래 장사를 올렸다고 가정해보면......남들이 외치기로 봐도 충분히 알만한 사람이면 어떻게될까요?? 알만한사람들은 그 길드가 어디며 길마가 누군지까지도 다 알겁니다...길드명을 거론하지 않았다고해서 길드가 노출되지않았으니 길드에 욕을하는건 아니라고하셨는데.....그건 아닌것같은데요...이 스샷으로도 이미 길드가 노출이 됐을거고 그전부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있을겁니다...어디길드의 누구인지요.....

    • 타오르는칼
      2007.09.19 01:17:40
      (플레이타임 255,877분)

      흠...길드원 한명으로 길드 전체를 평가할 순 없지만 반대로 길드원 한명때문에 길드 전체가 욕먹을 수도 있죠.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만들기도 하는 것 처럼요. 외치기에 특정 길드를 지적하지 않았으니까 길드욕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사기라...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또는 입장에 따라서 사기라고 할 수도 있고. 이 부분은 운영자입장에서는 사기가 아닐지 모르지만 만약 시장에서 만원하는 냄비를 100만원에 샀다면 통상 사기맞았다고 하지 않을까요?
      산동네저질님은 발단을 잘못 보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발단은 개인상점올리신분이죠. 저 분이 저렇게 개인상점을 올린 걸 보고 환상님이 외치기를 한거니까요.
      그런데 부담100배님이 그런건 몬가요? 알 수가 없네...

    • 산동네저질
      2007.09.19 00:59:27
      (플레이타임 132,957분)

      저는 제 3자의 입장에서 글을 본 그대로 제 생각을 적었을뿐이고요.....
      제 말에 틀린부분이 있다면 글을 남겨주세요....
      경고성으로 외치기를 하셨다지만 2섭 유저들이 전체다 보는 외치기 창에 유저 한사람을 사기꾼으로 만든건 정말 큰 죄 입니다.....
      좋게 말할수있는것을 마초님께선 한사람과 그 길드 전체를 욕하는 결과를 가져오신것같네요.....
      아무경황도 모르는사람이 그 글을 봤다고 생각해보세요......
      "아 한턱선라인님은 사기꾼이구나....저님은 멀리해야지 한턱선라인님이 있는 길드는 안들어야겠다"이런 생각을 누구나 가지게 될겁니다..말 한마디 잘못으로 사람을 사기꾼 만들고선 마초님은 잘못한게 없는것처럼 글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발...새턴섭이 하루라도 조용했으면 좋겠네요...

    • 산동네저질
      2007.09.19 00:54:22
      (플레이타임 132,957분)

      스샷보니까.......길드 이름 달고 사기치지맙시다....
      라고 하신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구요......
      저쪽 길드분이 보시면 상당히 기분나쁘실것같네요....
      처음부터 사기라는 표현을 쓰셔서 오해의 소지가 분명하게 만드셔놓고...그쪽분께선 잘못한거 없는것처럼 글을 올리시니......제3자 인데도 보기가 좀 껄끄럽네요......
      결국 글보니깐.....분명히 처음 사건의 발단은 마초님이시네요......
      장사라는게 원래 장사꾼 마음인거고...안사시면 되잖습니까 안사시면...만약에 마초님께서 사지 않으셔도...다른분들께 좋게 알려주시면되는거지 길드이름달고 사기치지 맙시다 라고 처음에 말씀하신것 부터가 아주 잘못되있네요.....
      "초보분들 한턱선라인님이 올리신 티탄쌍방작 장갑 사지마세요 퀘스트로 받습니다....."라고 하셔도 다들 충분히 이해하실만한데요.....
      그걸 꼭 사기라고 마초님의 생각대로 2섭의 전체 유저들이 다 보는데다가 말씀하신건.......정말 잘하신거라 생각하시나요??
      글도 전체적으로 다른분들이 다 나쁜사람이고 마초님은 잘못없다 나는 초보유저들을 대변했을뿐이다 라고 말씀하시는데....나이 30이시라면 사리분별은 하실줄 아실텐데

    • 위줄
      2007.09.19 00:53:22
      (플레이타임 135,727분)

      이런스샷올리시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올리셔야죠. 아무것도모르는사람들이보면 원래일이랑은다르게보는 경우도있거든요^^그럼다음부턴주의해주시고 수고하세요

    • 위줄
      2007.09.19 00:48:31
      (플레이타임 135,727분)

      환상의샷님아^^앞에일이어찌됬건간에 제가분명 앞에일은 못봐서모른다고했고 매력님도 안굽히시려고햇지만 환상님도 좀 심하셧단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매력님이랑 일정리되고난뒤에 저희한테오셔서 머라고하셨죠? 딴지걸지않으셨냐구하셧죠? 매력님이랑 좋게푸셨으면 기분좋게게임하시면되지 왜 뒤늦게 저희한테와서 그러세요? 그리구 제가 님이랑 이야기할때는 다른사람들이랑 이야기도하면안되여?옆에아는사람들이있어서 말하면서 주겨버려 라고햇던건데ㅋㅋㅋ그걸님한테말하는걸로받아들였다면 좀황당하네요. 처음에어떻게된일인지스샷으로확인했습니다. 어떻게된일인지도글읽어서확인했구요. 그리고 제가아까 화해시키려고하면서 무슨일이냐고 어떻게된거냐고 물었을때 이렇게상세하게대답해주셨나요? 그때 환상님은 매력님이랑 이야기하시면서 지금이글에서처럼 어떻게된상황인지이해할수있게끔 말해주시지않으셨어요. 그리고 환상님이한말에 누가 지적하면 그게딴지라고말씀하셨죠? 환상님말이다옳을수는없는거에요. 환상님이잘못된말하면 지적할수도있는거고 그런거지. 그걸다딴지라고생각하시다뇨. 그리고이글은 환상님이마지막에저희랑했던대화 제대로적혀있지않네요

    • 부담100배
      2007.09.19 00:38:10
      (플레이타임 108,5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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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록허트
      2007.09.19 00:19:41
      (플레이타임 53,401분)

      댓글달았다가 나쁜놈소리들을까봐 그냥 넘길라했는데..

      솔직히 별일아니네, 이런걸로 사기치지말라고 외치기하시다니
      모든게임에 이런사람 다있어여,

      그리고 그거700만에사는초보없어여
      아무리 초보라도 그걸사겠습니까 ㅋ 그템낄렙이면
      자기가사냥하는데서도 +3티타매직같은거 막먹을텐데 전혀살리없구여,

      옆에 쿼츠 천만에올린건 제조하는사람아니면 안사는건데,
      제조하는 초보? ㅎㅎ

      이런건그냥 넘길일이에여 하나하나 다따지고살면.. 피곤

    • 디텍팅
      2007.09.18 23:40:06
      (플레이타임 106,021분)

      이시대의 봉이김선달.

    • 자객마초
      2007.09.18 23:24:04
      (플레이타임 24,810분)

      티타장갑에 눈이 가서 옆에 아쿠아쿼츠까지는 못봤었는데...^^
      아쿠아쿼츠도 1천만알츠에 올리셨었네요

    • 동동쥬스
      2007.09.18 23:17:33
      (플레이타임 90,091분)

      아쿠아?? 1000만이라 워어.. 팔수만 있다면 한달안에 100억 만들어볼만한

    • 자객마초
      2007.09.18 23:03:18
      (플레이타임 24,810분)

      위자드님께 한 마디...그래도 님은 일의 순서를 제대로 파악하셨습니다. 단지 맨 나중에 한 말이 제가 상당히 거슬려서... 제가 창고에 들렸다가 다른 마을 가는 중에 거기서 그런 말을 하면 딴지거는 건줄 알게됩니다. 님 혼잣말일 수도 있으나 그 혼잣말이 남을 상당히 기분나쁘게 할 수도 있다는거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자객마초
      2007.09.18 23:03:01
      (플레이타임 24,810분)

      묵향의 여자님께 한마디...저같은 사람 처음보시겠다고요? 저는 님같은 사람 처음봅니다. 화해시키려고 노력하는 부분은 좋아보입니다만 문제의 본질을 모르시더군요. 그리고 제 나이 궁금하다고 했죠? 말투로 봐서는 제가 더 많아 보이지만 서른 밖에 안먹었습니다. 앞으로 화해시키시려고 끼어들어도 문제 본질을 알고 무게중심을 어디다 두어야될지 파악한 후 끼어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일반말로 주겨버려....주겨버려....이런 말... 님 말은 저한테 잘못의 중심을 두고선 그런 말을 하면 저한테 그런 말하시면 저한테 하시는 말인줄 알게 됩니다. 자신의 내뱉은 말의 분위기파악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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