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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큐리]캔디경호대장 작가의 장편소설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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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전 주의사항★
본 내용은 실화가 아니며 캔디작가의 작품입니다 ^ㅠ^ 다른 장편소설과 유사할수 있으니..참고 하여 주시고 이글을 무단배포 및 복사시 형사상의 처벌을 받습니다.ㅋㅋㅋ 일진프로덕션 캔디경호대장 박작가 올림.....^^ 카발 유저분들의 글읽기 편함을 위해서 한줄씩 띄어서 썼습니다..^^ 저도 랭작마저 끈내야 되구 렙도 올려야 되서 하루에 짤막하게 올리겠사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ㅋㅋㅋ ============== 제목 ================= __________________ 캔디찾아 삼만리________________ 주연:갠디경호대장/캔디 ㅋㅋㅋ 시대는 거슬러 올라가 1979년.... 대장이는 이제 지푸라기 하나 걸칠힘도 없었다.. 캔디야~ 너는 이하늘 어디에서 살고있니! 정말 보고 싶구나.. 대장은 터벅터벅 길을 가고 있엇다.....집에서 비상금으로 가져온 돈도 이제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었고 캔디를 찾기 위해 온갖수를 쓰고 사람까지 동원해서 수소문 했지만 도무지 캔디를 찾을수 없었다... 대장이는 이대로 가다가 ..도무지 안될꺼 같아...뭐라도 닥치는 대로 해야 겠다고 결심했다 "쩅쩅쩅!! 고물 삽니다~~ 고물사요~~" 대장이 앞을 지나가는 사람은 바로 고물장수 였다..... "음 ..그래...저걸 해보는 거야!" "아저씨! 이 리어카와 고물을 저에게 모두 파시겠어요?" 그러자 그 고물장수는 대장이를 위 아래로 빤히 쳐다보더니...뭐 이런사람이 다있냐는 식으로 쳐다보고 잇었다.. 대장은 괜히 자존심이 상해서.. "아 ~ 죄송합니다..제가 괜한 소릴 했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대장은 발걸음을 돌려 마저 가던길을 가고있었다.. "어이~ 이보슈! 거기 아저씨..! " 대장은 다시 뒤를 쳐다 보았다..뭔가모르는 침묵이 흐른다.. "얼마에 살래요? 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깐 어느정도 가격은 받고 싶소이다만.." "아 그래요! 그럼 제가 가지고 있는돈을 거의 드릴테니 저한테 파십시요" 그래서 대장은 어꺠에 매고 있던 가방을 땅에다가 내려놓는다.. 그 고물장수는 입이 남산만큼 벌어진것이다. 그건 그 고물장수가 2달은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살만큼 돈이 었던것이다.. "고맙소이다..! 내 비록 고물장수지만...이런 사람 첨봅니다.." 그리고 나서 그 고물장수는 대충 고물가격과 장사노하우를 가르쳐 주곤..... 저 ~ 멀리 사라졌다.. 해는 벌써 남산위에 떴고....상옥만을 쳐다 보는듯 날씨는 무지 더웠다... 대장은 지금 입고 있는옷이...고물장수 하기엔 너무 안어울리는 옷이어서...리어카를 길 한모퉁이에 세워놓고 대충 옷을 더럽히고 찢고 고물장수에 어울리게 끔..만들고 나서 다시 리어카를 힘차게 끌고 앞으로 전진하였다.... 대장은 외쳤다! "고물 팝니다!! 고물팝니다...고물 파라요~!" 라고 외치었다...그러나...이게 웬일인가....도무지 사람이 처다보지도 않고 이상하게만 쳐다보고 있었다... 대장은 이상햇다......잠시 생각을 했다.. "이 고물장수 어디 만나기만 해봐라!" 근데 가만히 생각하니 이상했다 어잌후~ 내가 고물은 산다고 했구나......ㅋㅋㅋㅋ 다시 대장은 외쳣다... "고물 삽니다..!! 해는 지고........밤이 어두워 진다.. -내일 이시간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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