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7]

• Esperanza

  2005.12.09 20:22:10

  (플레이타임 0분)

  • 대덧글쓰기[0]
  • 추천[0]

  마르스섭에서 누가 시세 200넘었다면서 더 적게 준다는사람 사기꾼이래요-ㅅ-; 미쳤지 정말... 소모품인데 그런식으로 비싸져버리면 어떻하라는건지;ㅁ;

• 미카파엘

  2005.12.09 06:05:34

  (플레이타임 0분)

  • 대덧글쓰기[0]
  • 추천[0]

  ㅡㅡ 섭이 어딘데 업코가 그렇게 비싸요.. 넵튠은 120~140인데

• 류이1

  2005.12.09 01:22:54

  (플레이타임 0분)

  • 대덧글쓰기[0]
  • 추천[0]

  비싸면 안사면뎀 장사 기본이 안데잇네
  초딩도 아니고 이런글 올리지 맙시다

• 나최민수

  2005.12.09 00:26:14

  (플레이타임 0분)

  • 대덧글쓰기[0]
  • 추천[0]

  사지말고 직접 노가다 뛰시오

• 사랑Z그리움

  2005.12.08 23:26:35

  (플레이타임 0분)

  • 대덧글쓰기[0]
  • 추천[0]

  자 생각을 해보시오.
  갑 : 업코 30만 대량삽니다.
  을 : 업코 60만 대량팝니다.
  병 : 을이 60에 파네? 난 55에 팔아야지. 업코 55에 대량팝니다.
  정 : 병과 동일한생각으로 55만
  신 : 정과 동일.
  
  결국 갑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유저들 업코 못삼.
  을 역시 오늘은 업코 하나도 못팜.
  -다음날-
  
  모든 사람들이 55만이상에 팔고있음.
  그래서 55만에 사야함.
  
  그때 구석에서 '업코80만 대량팝니다'
  장사꾼들 전날과 동일
  다음날 업코 75만이상에 팔림.
  
  저런 악순환이 시세조작입니다.

• 미역인형

  2005.12.08 23:03:22

  (플레이타임 0분)

  • 대덧글쓰기[0]
  • 추천[0]

  싸게 팔면 낼름 사면서 비싸게 팔면 욕을 바가지로 하니... 뭐 강매하는 것도 아니고.... 시세가 오른다는 것은 가격이 올라도 사는 사람이 있으니 오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니면 사는 사람도 없는데 가격만 점프? 그렇지는 않겠지요.

• 붉은혁명

  2005.12.08 23:00:32

  (플레이타임 0분)

  • 대덧글쓰기[0]
  • 추천[0]

  파는사람 맘인데...ㅡ.,ㅡ 도대체 시세라는 말은 다들 왜 쓰는지...난 그냥 대~충 내 생각에 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