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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갈변태

  2014.12.31 12:41:03

  (플레이타임 320,7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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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잼있게 한거는 깔끔이 머리속에서 지워버리십쇼. 6년이 흘러서 오늘의 세상은 무지무지 살벌하게 변했으며. 세상의 찌든 때는 게임상에 그대로 표출되고 있음. 님의 부모님처럼 조건없이 사랑을 베풀어줄 천사를 원하는 것은 님만의 환상일 뿐이며. 그때는 지금보다 렙업이 몇배로 힘들었을 건데 161렙까지 키우도록 고생한걸 까먹었다는 건 설득력이 많이 없고. ( 난 10년전에 접은 디아블로2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join my army of the dead ! act1 second boss blood raven )

• 써든데스

  2015.01.04 19:39:57

  (플레이타임 73,1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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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댓글을 달때는 좀 알아듣게 의미있게 답변좀 해주세요~무조건적인 상대에대한 배타적인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것도 알아두세요~전부 당신같은 사람만 잇다고 생각하지마요~

• 써든데스

  2015.01.04 19:42:10

  (플레이타임 73,1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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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보니까 파티해서 렙업만 할려는 사람도 있지만 얘기한대로 난 에전에 어렵게 힘들게 혼자키운 캐릭입니다~내가 말하는건 렙업 도와주고 장비얻어달라는게 아니고 요즘바뀐 게임시스템을 좀 공유하면서 같이 게임을 즐길수 있는 사람을 찾는거 뿐입니다~!

• 써든데스

  2015.01.04 19:44:10

  (플레이타임 73,1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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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까지 키우도록 고생한걸 까먹었다는건 설득력이 없다??? 무슨말인가요??? 당신의 댓글이 더 설득력이 없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 당신같은거 아닙니다~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 간놔쇄끼

  2014.12.29 21:15:31

  (플레이타임 32,69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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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좋은곳 소개받으시면 저도좀.. 147 포실인데 저도 그렇게 오래된유저네요 ㅠ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