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5]

• 메두사컴

  2012.03.21 11:44:31

  (플레이타임 102,098분)

  • 대덧글쓰기[0]
  • 추천[0]

  답답한양반들..영자가어떻게 세운위탁인데..유저들 아템팔때마다.똥뗘묵을라구 세운건디..바랠걸바라시오들..글구아무리떠들어밧자.운영진은.귓구녕에좃박구,콧방귀두안낄걸요.공산당겜이라구한답니다,

• 정재일짱

  2012.03.13 03:31:16

  (플레이타임 67,629분)

  • 대덧글쓰기[0]
  • 추천[0]

  지금 이상황에서 카발을 살릴수있는 방법은 게임머니 회수입니다. 당장 템회수는 무리일것 같구요. 현재 오토들을 없애고 겜을 활성화 시킬수 있는 방법은 던전 진입템을 엔피시에서 판매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면 어마어마한 겜머니가 회수될것이고, 오토는 하라고 해도 안할거에요. 그럼 시세가 올라갈것이고 자연스럽게 신규 유저및 떠나간 유저들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물론 한시적으로나마 필드에서 던전 진입템이 드랍이 안되는걸로.. 지금 현재로서는 무저져가는 카발을 살릴수있는 유일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 프리미엄유저

  2012.03.11 13:23:51

  (플레이타임 510,070분)

  • 대덧글쓰기[0]
  • 추천[0]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는 정점을 찍는다. 그 때까진 아템 값은 상승한다. 그러나 정점을 찍고 사용자가 줄기 시작하면 아템 가격은 서서히 떨어지지 않고 급락하게 된다. 주식처럼 법적 보호 장치가 있는 것도 아니니 값은 떨어진다. 신입 사용자가 게임을 시작한다고 해도 아템 값은 오르지 않는다. 기존 사용자에 의한 아템 매물(드랍과 제조)이 신입 사용자의 숫자보다 많기 때문. 게임 운영자가 아이템 회수와 같은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무리 수에 해당하는 패치를 하게 된다. 현재 카발도 그런 시기다. 새로 시작하는 경우보다 정리를 유도하고 있는 상태라 아템 폭락은 막기 어렵다. 한 번 떨어진 시세는 게임의 선택에 있어 부정적 요인이 된다. 그럼 잠정적 신입 사용자의 유입을 회사 스스로 막고 있다는 소리다.

• 판데아

  2012.03.11 03:32:43

  (플레이타임 201,276분)

  • 대덧글쓰기[0]
  • 추천[0]

  최근 몇년동안 유저가 느는걸 못보는것 같음.. 영자님들 운영을 너무 못해.. 콩값도 그지고.. 돈도 안되는 던전 돌아봣자고.. 난 어케 카발 5년동안 상슬하나도 못먹냐..

• 신채아

  2012.03.12 14:09:27

  (플레이타임 221,269분)

  • 대덧글쓰기[0]
  • 추천[0]

  판데아님! 간단하게 말해드릴게요! 카발이제는 현질할게임 안됩니다. 진짜후회하고 나중에 손해많이 봅니다... 그냥 10억이하템정도? 차는게 현명 그만큼 12증~14증이벤트 및 배틀3영향이 커서 지금카발 인원 불과 몇달사이에 어마한인원이 접고 빠져나갓습니다.서버 통합까지 됫고 섭통합은 그만큼 인원이 너무없기때문에 온라인겜은 최종적으로 섭통합을 하는겁니다 즉! 점점 접는유저들이 많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