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13]

• 월차연차

  2011.11.15 18:32:15

  (플레이타임 144,4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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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자식을 둔 입장으루 뭐라 할말이 없네요 죽은성인군보다 주변에 식구분들때문에 마음이 더 아프네요 법으루 할수 없나보네요? 사람이 만든 법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가해자 학생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죽은 성인군의 죽음이 헛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춤추는히어로

  2011.11.10 00:21:11

  (플레이타임 331,79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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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가 안될 짓을 저지른 넘이네요. 그 부모는 알라나 약자에게 저런짓을 하는 넘이 나중에 약자가 되는 부모를 저 딴나라에 갖다 버리는거..

• 빡리더

  2011.11.09 1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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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애들은 잡아족쳐야됌 ㅡㅡ 샴푸를입에쳐 부어벌라..거품물고쓰러지게

• 머이생쿠얌

  2011.11.09 14:04:18

  (플레이타임 55,0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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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호 열받아 ㅡㅡ 열받아서 미치겟다 ㅡㅡ진짜 아나.......... 고인의 명복을 빌구요 ㅠㅠ

• Dev세인트

  2011.11.09 12:25:12

  (플레이타임 15,38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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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14세라는건 만 14세였고, 91년생이어서 10학번들이랑 같은 또래일거에요

• Dev세인트

  2011.11.09 12:22:34

  (플레이타임 15,38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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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건을 노래로 만든 곡이 있죠 라마의 10월 1일이라는 곡이에요

• jayden

  2011.11.09 1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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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2005년 사건이 아직도 이렇다면..저 가해자는 내년이면 성인이되네요..20살..문제가 많네 ..안타깝네요..

• 천중

  2011.11.09 11:30:36

  (플레이타임 389,66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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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정말 더러운 세상이군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굴천왕

  2011.11.09 11:31:48

  (플레이타임 566,1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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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아직까지 해결이 안됬나 봄니다...정말 안된건 오늘 본글이알려지지 않아 아직까지도 댓글로 올려지고 있담니다...

• 청이환

  2011.11.09 11:26:57

  (플레이타임 247,3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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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보니 2005년도 사건...

• 코라콜라

  2011.11.09 10:55:42

  (플레이타임 421,5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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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별일이 다있군효...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굴천왕

  2011.11.09 10:42:38

  (플레이타임 566,1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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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본글인데 남의일같지 않아서 올려본검니다...저두 자식을둔 입장이다보니 마음이 아프네요...가여운 한소년에 명복을 빌어주셔요...

• 리안나

  2011.11.09 16:01:44

  (플레이타임 416,0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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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할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