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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튠] [GM] 추억속으로..
    작성자 :
    운영자
    플레이 타임 :
    4,163분
    작성일 :
    2010.12.06 13:52:32
    조회 :
    2189

     



    MEMORY..



     



     






     



     



     



    어느덧 2010년도 몇 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추억'으로 해보려 합니다..



     



    '추억'과 관련된 것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의 그 장소, 느낌



    우리의 아이가 태어났을 때



    좋아하던 가수 앨범을 듣던 순간!



    좋아하던 배우의 브로마이드 획득! 혹은 영화를 보던 순간!



    첫 눈이 내렸을 때의 그 설레임



    낙엽을 밟을 때의 그 느낌



    오랜만에 방 정리를 하는데 우연히 발견한 첫사랑의 사진



    .........



    울님들은 카발에서 어떤 추억이 있을까요..?



     



    클로즈 베타 때 따로 누가 뭐라 말하지 않아도 서로들 아쉬워하며,



    삼삼오오 모여, 스크린샷을 찍으며 그렇게 다음 오픈을 기다리셨습니다.



    그 때 스크린샷을 한 번 봐볼까요?











     



    UI(User Interface)가 정말 옛것~! 이네요 ㅎㅎ 스킬 아이콘을 보니



    옛 생각이 새록새록 + ㅅ+~!!



     



    유저 갤러리에서 옛날 스크린샷을 하나씩 보다보니.. 정말 웃기고도



    슬픈 스크린샷도 발견했답니다..







     



    아.... ㅠㅠ 슬픕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잠시 좀 웃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들 목이 ㅠㅠ 다 뉘어져 있군요..



    클로즈 베타 때 있었던 일이니 이해들 해주셨다죠..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해결되었었답니다. 흑..)



     





     



    이 스크린샷은 어떤 길드의 정모 사진이네요.



    저 때는 버프 스킬 이펙트가 저렇게 보였다죠.



    참 그립네요. 이제는 보이지 않지만.. 저것도 추억이지요? ^^ 



     





     



    보이시나요?



    GM이 오토 단속하다가 누운 장면 -_ -;



    (GM 누리님은 챙피하셔서 포풍리스 해서 스샷엔 없답니다 ㅎㄷㄷㄷㄷ)





    위 스샷을 유저 갤러리에 울 님들이 올려 주셨는데 GM 누리님이 덧글을 바로 ㅎㅎ



    저렇게 올리셨더라고요 ㅎㅎ 얼마나 챙피하셨으면 ㅋㅋ



     



    그 다음으로 누우신 GM 정이님 -_ -;;;ㅋㅋㅋ





     



    가난한 영자라고 대짜로 써두셨네요 -_ -;;



    그리고 대짜로 누운 GM 정이님 -_ ㅠ 안쓰러워 보입니다.... 토닥토닥..



     



    지금은 그래도 장비는 그리 빵빵하진 않지만, 일반 캐릭터보단



    강력한 능력치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울 님들이 말씀하시는



    더미와 같은 캐릭터같은 능력치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99% 이상 눕지 않습니다만 ㅠㅠ



    저것도 이젠 추억이 되겠네요 ㅠ_ ㅠ; 



     



    벌써 몇 년 전의 스크린 샷!!



     



    그리고 2006년 1월 영자 때려잡기 이벤트를 하던 어느 날





     



    GM 이슬 님께 미쯔하시라는 님께서 갑자기 GM 소남님을 때찌 해달라는..



    그 이유인 즉슨..



    목소리가 두껍다는 이유로 ㅋㅋㅋㅋㅋ



    네.. 목소리가 중후하시기는 합니다만 ㅋㅋㅋㅋ



    벌써 4년이 지난 시간.. 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



    (우와 저 때는 상코가 800만 하던 시절.. 6수호를 상코 22개에 거래 했었나보네요 +0+!! 대에박!)



     













     



    마을에서 쟁이 난무하던 시절..



    이제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지만..



    저 스샷은 2006년 초반이네요.



    저렇게 쟁이 많았던 시절인만큼 고객센터로 핵사용자 잡아야 되는거 아니냐~



    욕설 사용자 잡아 달라~



    그만큼 신고도 많이 들어왔었는데 말이죠 ㅎ



    저런 부분도 추억 한 켠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울 님들은 어떤 추억을 갖고 사시나요..?



    이렇게 추운 날이 되면, 특히나 한 해를 마감하는 달이 되면



    옛날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곤 합니다.



     



    게임을 할 땐 한참 재밌게 지냈던 사람과의 추억이..



    장소와의 추억이...



    블러디 앞마당에서 친구와 pk하던 추억



    해변가에서 깔깔거리며 대쉬하며, 보드타며, 바이크타며 달리던 추억



    같이 갈리 패며 얘기하던 추억



    사보 잡겠다며 순찰돌다 갱이 만나 밤새 쟁하던 추억 등..



     



    우리 함께 카발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 해봐요.



    당신은 카발에 대한 어떤 추억이 있나요..?





     



     



     

    운영자
    캐릭터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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