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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 취미이신 여성분을 찾습니다.
    작성자 :
    레인발큐리아
    플레이 타임 :
    1,184분
    작성일 :
    2010.08.27 00:21:39
    조회 :
    927

    안녕하십니까...



    정말 큰 용기를 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저는



    김 기 두




    라고 하구요



    79년생



    현재 32살의 남자 입니다...전문대학 졸업자구요 (죄송합니다...공부 안했습니다...ㅡㅜ...)



    가족은 부모님 모두 계시구요



    위로 형님 한분 계십니다...(현재 유부남 이구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이제 솔로잉...지겹습니다...




    솔로잉은 그만두고 커플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일단 먼저 제 경제 능력을 보자면...(원래 결혼을 전제로할때는 본인의 경제력보단 부모의 경제력을 본다고 하더군요)



     



    부모님의 가게를 물려받을 예정이며 그 가게의 1년 매출은 1억원입니다.
    (imf 이전에는 2억 5천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모님의 사업과 관련된 사업을 하며 아직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아 연간매출 3천5백만원밖에 못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사업은 계속 번창하는 중이며 제가 물려받는 사업은 식품업이기때문에 크게 멀리바라봤을때에도
    비전이 있는 사업입니다.



    (인간은 먹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습니다....그중에서도 한국 사람은 밥을 먹어야 하고 그 밥은 반드시 김치가 필요합니다.



    제 사업은 젓갈사업이구요...김치를 담그려면 젓갈은 필수입니다.



    아무리 젊은 사람들이라도 김치와 밥을 아예 안먹을수 없구요...그렇기때문에 우리나라의 김치 수요는 무한합니다.



    김치는 절대적으로 젓갈이 필요하구요 그 젓갈을 판매하기때문에 젓갈 수요 역시 무한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사업을 물려받게되면 1억원 매출이 그대로 저에게 오기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 역시 사업을 위해 구입한 것으로 시가 1억원에 달하는 작은 창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가 1억원의 창고는 1억원의 가치때문인지 그닦 크지는 않습니다...대략 15평 정도??? 물건은 꽉꽉채우면 약 8천 만원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집은 현재 가지고 있지 않지만 결혼날짜가 잡히는 그 순간 바로 아파트 하나가 계약되게끔 아버님이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즉...결혼식과 동시에 집은 자동으로 생긴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 차량은 사업용 차량으로 1톤 차량을 가지고 있으며 가족용으론 nf소나타가 있습니다.




    아직 1톤 차량의 할부를 붓고 있는 중이기때문에..(작년에 낡은 1톤을 폐차시켰습니다.)



    연예용 차량을 구입하긴 어려운상황이지만 저의 아버님 차량을 이용하면 충분히 차량을 통한 연예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쉽게도 여기다 이런 글을 올릴 남자라면 아시겠지만......그닥 잘생긴 남자가 아닙니다.....글 마지막에 제 사진을 올릴것이지만..




    제 신체사이즈를 여기다 적어 놓을껍니다.




    일단



    키 = 160   (머리 어께 무릎 발까지 160 남산위에 올라서도 160)(왜 여태 결혼 못했는지 아시겠죠?)



    체중 = 현재 60 (과거 다이어트전 80)



    허리 사이즈 = 29



    남자인 만큼 더이상의 사이즌 의미 없는것 같구요..




    제가 왜 이렇게 중요한 글을 게임 사이트에 이런글을 올릴 정도니 이미 아시겠지만..




    취미가 게임입니다...




    아버님 사업을 물려받기전에는 전형적인 히키코모리 게이머였구요..




    게임을 통해서 사람을 사귀었고..게임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는것을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의 사람과 교류가 없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사업을 물려받기위해 노력하면서 세상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는데....



    워낙 늦게 사람사귀는 법을 배워서 그런지 아직 여성과의 관계유지에 대해서 잘 모르는상황인데...



    지금까지 맞선을 본 여성분들이 너무 가식적이거나 진실적이지 못해서 무지하게 실망한 상태입니다.



     



     




    몇일전에도 맞선을 보았는데....장거리 연예를 각오하고 매주마다 내려가서 향수도 선물하고 극장도 가고 밥도 사주고 했는데..




    제가 내려오는것이 부담스럽다나....(애초에 내려오지말라고 손사래 쳤으면 그냥 관뒀겠죠..제가 싫으니 그러려니 하고....)



    친구들에게 제 얼굴까지 보여주고선 부담스럽다고 연락을 두절하는....이 어이없는 상황...........



     



     



     




    그전에는 부모님께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지만 호감은 간다...라고 말씀해서




    주선자가 저보고 잘해보라고 닥달하길래 문자도 보내고 통화도 시도했지만..




    회사 사정상 일할땐 핸펀 내려놓는다고 말하고....문자를 10통 보내면 1통 올까 말까........저녁때 연락해도 받은적도 없고....




    그렇게 1주일이 지나면서(1주일 동안 문자 3통  연락은 한번도 한적이 없었다는...)



     부모님은 제가 모지리 처럼 구니깐 여자가 그러는 거다 라면서 부모님께 까이고....




    저는 저대로 스트레스 받고......하다 힘들어서 그만두자고 하니깐 그때 문자가 오길....확신이 안선다나 어쩐다나...



    (남여 사이가 달랑 맞선 한번보고 확신이 들꺼면 연예는 뭐하러 한답니까??? 32살이나 먹어놓고 아직도 신데렐라 컴플렉스라니...)



     



     



     



    그전 여성은




    한마디로 절보고 바람둥이 끼가 넘친다나........(아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진짜 보는 눈이 없더라는......)



    그래서 불안하다고 퇴짜놓고.............(160에 바람둥이........세상에 여자들 눈이 그렇게 낮았었나..--??)



     



     



    그 전 분은



    제가 막내 라는 이유로 사리 분별 못할꺼 같다고 퇴짜...



    (그정도 사리 분별 못하면서 자기 사업을 할 껏 같냐!!!!!!!)



     



     



    또 한분은.....




    에프터 신청을 위해서 폰번호를 달라고 했더니..........생글 생글 웃으면서 폰번호를 주더군요.........



     



    자기 번호가 아닌....다른 번호로.........(오오오.....이 불여우!!!!!!!!)



    매너가 아니기에 그자리에서 확인을 안했는데.......이런 불상사가 생기더군요........



     



    지금까지 맞선본 여성분들 전부 전문 중매업자한테 소개 받은게 아니라 제 단골들 한테 소개 받은 겁니다.




    단골 어르신들은 저를 보면서 아직까지 결혼 못한걸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서 어떻게든 여성분들을 소개 시켜줄라고 하고 있구요...




    (그 배경에는 저의 경제적인 능력도 포함됩니다...)




    현재 중매도 계속 들어오는 상황입니다만.................



     



    맞선 보러 나온..여성들한테 아주 질려버렸습니다...........(왜 그얼굴에 아직까지 결혼을 못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웃긴건 제가 그리 잘난 남자가 아니란걸 인정하기때문에



     소위 말해서 폭탄녀도  두꺼비녀도 마다하지 않고 대쉬했는데도..불구하고...과감하게 퇴짜 놓더군요..)




    진짜 두꺼비형 여성은 한마디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그 얼굴에 뭘 바라는건지....



     



    그러다보니 문득 생각난게.........



     



    제 기억으론....히키코모리형 게이머들은.........대부분 컴퓨터 앞에선 솔직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깐.......



     



    전 게임을 좋아하고...........게임을 취미로 삼고 있는데.........




    일반적인 여성분들은 게임 좋아하는 남자 극도로 싫어하지요..................



     



    네..........그렇기에 여기서 저와 취미가 비슷한 여성분을 만나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와 같이 쉬는 시간에 게임도 하고 예기도 하면서 지내다가 서로 만나서 일반인들 처럼 연예하다 결혼하는게........




    저의 정신건강상 이로울꺼 같아서 여기다 용기를 내는 겁니다...........




    그리고 본인 역시 히키코모리 게이머 였기때문에 이 글을 읽고 있을 히키코모리 여성분들의 사정을 100% 이해할수 있구요..




    처음에는 얼굴보기 어려울지 몰라도 게임을 통해 서로 맘을 열고 채팅하면서 정들어서 만나면 그 여성분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임 말고 인라인 스케이트..<-- 아아아.....혼자타는 스포츠 입니다...ㅡㅜ....깊게 들어갔더니 여성들이 관심을 안주더군요..



    도 선수급으로 잘 탑니다...(인라인 마라톤 대회도 자주 출전했습니다만.....입상은 무리......)



     



     



    대충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맞선만 주구장창 보면서 퇴짜 맞았습니다.




    이예긴....



    32년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여성분과 제대로된 교제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입니다....여성분과 교제한 적이 없으니 여심을 모르구요......무심하다는 소리 들을수도 있습니다.)
    표현을 잘 못하기때문에...




    반대로 말하자면.....
    대쉬하는 여성분을 최대한 아껴주려고하는 경향때문에 금전적으론 마초성향이 강하지만 그외 부문에 대해선



    아주 심각한 페미니스트 입니다...거의 모든 행동...(특히..신체접촉...스킨쉽)에 대해선 여성분의 기분이 상할까봐 함부로 못합니다.
    (아직까지 손잡고 걸어본적 없습니다.....불쾌해 하실까봐....)(



    네...........쑥맥입니다................여성분만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허둥거립니다.!!!!!!!!!!




    그래서!!!!!!!!!!!!!!!!



    전 게임이 취미인 여성분들을 찾습니다...



     




    히키코모리여성분들도 상관 없구요!!!!!!!!!(제가 히키코모리 였습니다.....무서울꺼 없습니다.!!!!!!!!!!!)
    저한테 오시면 새로운 세상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 드리죠!!!!!!



    백조녀분들도 상관 없습니다.!!!!!!!!!!!!(오히려 백조녀분들이 직딩녀분들 보다 훨씬 진실된 분이란거 알고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한다면 직딩녀분들도 괜찮습니다!!!!!!!!!!!!!!!!



     



     



    키는 제가 160 인관계로 160보다 낮으면 됩니다만..........140이하는 2세를 위해서라도 사절입니다.



    몸이 건강하셔야 되구요(약간의 질병(알러지나 금방 치료되는 병들)은 괜찮지만 심각한 질병을 가지고 계시는분은 사양)



    (결혼날짜 오갈때 서로 진단서 확인할껍니다...)




    당연히 교제하는 남자분 없어야 되구요......(저역시 솔로입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좋아하신다면 금상첨화구요............(대부분의 히키코모리 게이머들이 영화 애니메이션 다 좋아하는거 압니다.!!!!)



     




    제주도를 포함 해외분들은 사절하겠습니다........(비행기 타고 갈 시간에 제 사업해서 돈벌어야 합니다!!!!!!!!!!)



     




    얼굴은 안보는 편이지만........




    일반적인 얼굴선을 가지셔야되구요...(v라인따윈 안바라지만 평균에서 벗어나는 라인은...좀...)



    수술전의 임혁필 처럼 그런 턱 가지신분 사절입니다...(그래도 왠만하면 눈감고 넘어가 드릴껍니다...평생 얼굴 뜯어먹고 살꺼 아닙니다.)



    두꺼비형의 얼굴 가지신분은 절대적으로 사절입니다...(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더군요....2세를 위해서라도 사절입니다.)



    그외에 자잘한...(뭐 눈이 길게 찢어져있던가, 덧니, 뻐드렁니, 광대뼈 돌출, 안구 돌출, 안경 착용(아 기왕이면 안경 착용은 하셨으면...)등등등~~~~~)



    다 신경 안씁니다.!!!!!!!!




    나이 32세에 이런 저런 여성분들 맞선으로 보면서 느낀건!!!!!!!!!!!!



    30살 넘어서 결혼 못한 여성들 중에 이쁜 얼굴은 존재하지 않는다



    30살 넘어서 결혼 못한 여성들 중에 s라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교훈을 얻었기에!!!!!!!!!!!




    그리고 저 역시 비주얼적으로 다른 남성들에 비하면 심하게 떨어지기때문에!!!!!!!!!!!




    비주얼 적으론 아주 관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중은 60 이상 넘지 않으셨으면 하구요....(비율과 스타일은 중요시 합니다.....뚱뚱한 여성분들을 보면 자기 관리를 안하는것 같아서.....)



    140에 60이상이면.....좀...........다만.....뚱뚱하셔도 본인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으실줄 아신다면 ok입니다..




    살 많은건 빼면되니까!!!!!!




    (저역시 다이어트로 20kg감량 했습니다......밥 굶는거?? 운동하는거??? 습관되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도 저녁은 복숭아 하나로 때웠습니다....(현재 3년간 저녁을 안먹고 있습니다..)




    몸매에 대해선 관대하지만 스타일이 떨어지는것은 자기 관리 부족이라 생각해서 용서가...........



    (트랜드에 맞는 옷이나....본인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을줄 안다면.........이 기준도 상당히 관대하게 적용됩니다..)



     




    담배에 대해선 조금 엄격합니다..




    제가 담배를 피워봐서 아는데.........진짜 안좋습니다......



     



    저는 담배 한갑을 한달 피웁니다.



     



    이정도 이상의 흡연량을 가지신 분들은 사절입니다만.......저와 교제하면서 흡연량을 줄일수 있다면 ok 입니다.



    끊으라고 강요 안합니다....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제가 압니다. 줄이는건 충분히 가능하니깐 그정도는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평생 안끊으셔도 됩니다.....적게만 피운다면..........



     




    주량에 대해선 관대합니다.



     



    맥주, 소주, 양주, 막걸리, 고량주, 배갈(?), 와인, 브랜디, 위스키 등등...........




    모든 술에 대해서 관대합니다.........




    모든 술을 궤짝으로 마셔도 상관안합니다.!!!!!!!!!!!!




    주사 있어도 됩니다.!!!!!!!!!!!!!!!!




    필름끊기도록 마셔서 길거리에서 소피를 보던 똥을 싸던 그위에 드러눕던 오바이트 피자를 만들던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다 챙겨드리겠습니다.!!!!!!!!!!!!!!!!!



    제가 엎고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드릴껍니다.




    저에게 엎혀서 제 머리에다 오바이트를 하던 제 등에다 똥을싸던 소피를 보던.....신경 안씁니다!!!!!!! 다 받아드릴수 있습니다.!!!!!!!!!!



     



    아......제 아버지 차는.......으음.............--;;;;;;;;;;;;;



     




    데이트시 매사 여성분의 눈치를 보면서 행동할껍니다.....여성분들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필요하다면 평생 존댓말 할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성분 나이는...




    27살 이상 (이하라도..연락주신다면 얼마든지.......<--- 양심상 마지노 선일뿐입니다....)



    32세 까지..(제가 32세라서.....저보다 더 많은건..좀...많이 곤란합니다...)



     




    이 글은 진실이구요!!!!!!!!



     




    그 증거로  제 헨펀 번호를 남길껍니다.!!!!!!!!!!



     



     



    헨펀번호를 이렇게 공개하는거..........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압니다........



     



    하지만 충분히 각오하고 있구요............그런 저의 마음을 믿어주신다면...........이 번호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10 - **** - ****



     



     




    전혀 거짓이 없는 번호입니다.



     



     




    그리고 제 사진은 여기 있습니다.............



     



     




    게시판에 따라서 사진이 안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니  이 경우는 아래 주소로 오시면 제 사진을 볼수 있을껍니다.



     



    다음 카페 주소입니다......바이러스 없구요.....광고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아무나 다 볼수 있는 게임사이트에....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린다는것은 엄청난 용기를 가져야 만 가능한겁니다.



     




    헨펀번호 아무렇지 않게 공개한거 아닙니다.........최악의 경우는 이 번호가 잘못 도용될수도 있습니다.........




    무한 광고 메세지가 날라오는거.......각오하고 올린겁니다........



     




    그만큼 저는 진솔합니다.........



     



     



    매출 1억....사업 3천........거짓 아닙니다...........경제적으로 충분히 한가족 먹여살릴수 있는 능력 가지고 있습니다.......



     



     



    히키코모리 여성분들    겁내지 마세요!!!!!!!! 저도 히키코모리였기때문에 잘 압니다.!!!!!!!




    세상살면서 상처 받고 살아오신거....잘 알고 있습니다...저역시 남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상처 받으면서 살았기때문에 잘 압니다.




    왕따요??? 이미 통달한지 오랩니다....초등학교때 왕따 당했구요.....군대에서 끔찍한 고문관으로 생고생하면서 전역했습니다.



    여러분이 받은 상처를 알기때문에 여러분을 감싸 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눈.........제가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눈 입니다...............




    그런 눈을 가지고 계시는 히키코모리 여성분들......겁내지 마세요..........정말 진솔한 제 마음입니다.



     



     



    게임으로 세상을 만나는 여성분들 겁내지 말고 연락하세요......




    저역시 게임으로 세상을 만나는것에 대해서 이미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겁내지 마시고 이런 제 마음을 믿고 싶다면.....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거짓없는 번호입니다.




    010 - **** - ****



     



     



     



     



    이 글은 제가 알고 있는 여러 게임사이트에 올릴것입니다.




    동시에 매일 올라갈것이며 누군가와 교제가 성사되는 순간을 마지막으로 더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네.....



     



     




    미친짓있거 알고 있구요.........미친짓인거 맞는데..............이렇게 해서  저와 비슷한 동류의 여성분과 만날수 있다면......그걸로 더 바라지 않습니다.



     



     



    저와 동류의 여성분...............전 그런분들 원합니다.!!!!!!!!



     



    그런분 한명과 교제해서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하려고 합니다...........그리고 저와 한평생을 살길 바랍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도 괜찮습니다...........연락 주십시오...............




    기쁜마음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레인발큐리아
    캐릭터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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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9]

    • 천풍미랑
      2010.09.01 12:17:44
      (플레이타임 177,198분)

      좋은인연많나셔서 행복하세 사시길~ 화이팅입니다~~

    • 동네꼬마녀석
      2010.08.30 08:30:46
      (플레이타임 2,395분)

      용기는 좋으신데..결국 따질껀 따지네요.ㅎ솔직함과 진실함을 당당하게 보여주신다면 지금님옆에 나타날껍니다.

    • 고릴라스
      2010.08.29 06:09:18
      (플레이타임 36,586분)

      우왕 용기있는분~ 좋은분만나세요~

    • Della David
      2010.08.27 14:26:13
      (플레이타임 247,200분)

      가입하면 바로 탈퇴 안됨ㅡ_ㅡ;;;

    • 푸른바람신
      2010.08.27 14:06:30
      (플레이타임 41,384분)

      허 허허허허허 ㅌ

    • DATURA
      2010.08.27 11:22:48
      (플레이타임 376,466분)

      와!!님의 용기에 박수를 ㅉㅉㅉ 부디 좋은분 만나세요!!!화이팅

    • sotkfl
      2010.08.27 11:11:02
      (플레이타임 47,410분)

      길드가입하세요

    • 운영자
      2010.08.27 00:26:45

      레인발큐리아 님의 글 중 개인 정보 보호 정책으로 인하여 일부 *** 처리 하였습니다.

    • 레인발큐리아
      2010.08.27 00:24:23
      (플레이타임 1,184분)

      http://cafe423.daum.net/_c21_/home?grpid=19rUL 여기에 제 사진이 있습니다만.....다음 카페라 가입하셔야 해요.......어떻게 해야 쉽게 보실수 있는지 모르겠다는....그냥 사진만 보시고 바로 탈퇴하셔도 됩니다. 광고나 바이러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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