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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필독, 관심있는분들 꼭 보십시오.
    작성자 :
    세시아나
    플레이 타임 :
    43,328분
    작성일 :
    2009.06.21 09:00:22
    조회 :
    449
    (2) 캐릭터 명 : 착한계집나에리
    (3) 서버 명 : 비너스
    (4) 아이템이 사라진 채널 : 1채널
    (5) 아이템이 사라진 날짜 (날짜 및 시간을 최대한 자세히 작성) : 2009.6.13. 09시경
    (6) 아이템 명 (아이템의 정확한 이름) : 포비든 아일랜드
    (7) 문제내용 (최대한 자세히 기술) :
    문제가 생긴이후 지금까지 수차례 재문의를 하였으나, 이제는 아예 묵살해버리고

    대답도 안하는 겁니까?

    전화를 하려고해도 상담원이 한명밖에 없는지 몇시간째 통화중만 나오기 때문에

    전화요금이 아까워서 더는 전화할수도 없고, 이상태로라면 본사로 찾아가는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되면 지방인 관계로 엄청난 비용을 귀사에서 부담할수밖에

    없을테고...

    그렇게되면 일이 커지게되서 법원까지 가게될 사태가 생길수도 있을겁니다.

    담당자가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지금 심정으로는 무슨짓을 하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하나 잘만들면 왠만한 대기업의 매출액보다 많은 성과를 올리는것을 이미

    "아이온"을 통해서 익히 경험한바 있습니다.

    카발온라인은 잘만 운영한다면 아이온보다 못할것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최근의 흐름을 보면 막장게임이 되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연말이나 내년초쯤에 카발2를 선보인다고 하더군요.

    가뜩이나 막장으로 치닫고있는 카발이 카발2가 나온다면 어떻게될지

    안봐도 뻔하군요.

    카발2가 성공한다면 카발은 문을 닫게될것이고, 카발2가 실패한다면

    회사로서는 엄청난 타격을 받게되어 카발도 크게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발2를 포기하고, 카발에 좀더 투자를 하는편이

    나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 카발에 엄청나고도 막대한 물적, 시간적, 정신적인 투자를

    해온터라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으나, 회사측에서 이토록

    소중하고도 귀한 유저의 소리를 외면한다면 참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참아온 분노가 일시에 폭발한다면 무슨짓을 하게될지는

    본인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조속한 처리와 그동안의 정신적 피해보상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본인은 한번 시작한일은 반드시 매듭을 짓고야 마는 성격입니다.

    20여년전에 공중전화기 사용도중 10원짜리 한개를 먹어서 소송을

    걸어 소송비용과 엄청난 피해보상액을 받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와 유사한 사례를 만들고 싶다면 한번 해봅시다.

    카발이 망하는 그날까지 끝까지한번 해볼랍니다.
    세시아나
    캐릭터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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