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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운영자 의 마지막 새벽타임 공지를 보고...(7)

green805 2005.11.16 06:50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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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섭에서 활동하는 교장 이라 합니다.위저드 70이구요

BEST 길드 라는 길드를 아는분들과 운영하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 새벽 6시 서버다운전 운영자님의 공지를 사냥하다 보고

글솜씨가 없지만 글하나 남깁니다.

전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는 터라 여러 온라임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이 게임 저게임 하다가 카발 오픈베타 광고를 보고 넵튠 서버 오픈한 첫날 시작해서

정신없이 하다보니 지금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카발이란 게임 처음 접속했을 때의 느낌은 웹젠 사의 뮤와 비슷한 그래픽,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와 비슷한 아이템 시스템 처음 제가 느낀 느낌은 바로 이것입니다.

처음 블레이더로 시작해 사냥을 하는데 스킬을 안스면 몹을 못잡더라구요?^^

이것저것 부디치며 배우면서 블레이더를 30후반 까지 키웠습니다. 한참을 게임하다가

지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을 종료하고 카발 홈피를 이것 저것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솔직한 말로 허위광고군..ㅎㅎ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영상은 굉장한

연출로 인해 타격감,그래픽,게임성 등을 느낄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제가 30후반까지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은 퀘스트 오류 로인한 팅김이 많은 게임이였습니다.ㅎ

다음날 전 카발을 그만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웹서핑을 하다가 다시 카발 홈페이지에 오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살펴보다가 직업란에 위저드란 직업을 보고 다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30후반까지 키운 노하우라면 노하우랄까? 노하우덕분에 게임시스템을 조금식

이해하기 시작하며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게임시스템을 이해함에따라 저의

흥미는 2배 4배 8배... 배로 늘어 나기 시작하더군요 첫날 느끼지 못했던 게임성을

찾아가면서 정말 재미있게 게임했습니다. 중간중간 오류나는 퀘스트때문에 기분이

상하기도 했지만..^^

몇일 몰입해서 하다보니 어느 새 60만렙이 되있더군요 그동안 사냥터에서 많이 뵌

분들과 모여서 수다도 떨구 골렘잡으며 티타니움 셋 상점에 팔아 돈 모으는 재미로

게임을 즐겼습니다. 솔직히 중간중간 질릴때도 있었지만 따른 유저분들과의 수다로

질린기분을 달랬구요 ㅎ 그러는 도중 ★11일 악몽의 패치. 11일 패치는 공지도 없었을

뿐더러 갑작스런 전 클래스 하향과 더불어 상점에 팔때 아이템 가격하락 적지 않은 충격

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만렙 분들이 11일 패치 때문에

게임 몰입도가 현저하게 떨어졌을 거란 짐작해봅니다. 그날은 접속해서 황당한마음에

유저들과 수다떨며 짜증낸 기억밖에는 없습니다. 몇일 지나고 11일 패치에 점점 익숙해

지기 시작했구 14일 레벨제한이 70으로 상향되는 패치 전 14일 패치에 이 게임을 해야

될것인가 말아야될것인가를 가름하기로 햇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4일 패치는

80프로 만족입니다. 나머지 20프로는 포트룩스,포트루이나의 현저하게 다른 난이도

이게 적응하기 힘들었구 한편으론 희귀아이템이란 말에 소위 유니크 적인 아이템이

나오는 건 아닐까 하는 기대를 해보았기에 조금 실망을 한 건 사실입니다.그리고

길드시스템 ! 길드시스템 나왔습니다. 다만 말그대로 길드생성 이거 하나 나왔다고해도

과언 아닙니다, 현제 길드시스템 너무 부족합니다 단지 길드채팅 이것이 달랑 하나입니다

길드내 그룹을 만들어서 권한설정 해놔도 아직 적용안되더군요 ,그밖에 케릭터에 길드를

표시하는 것이 없는것, 길드 마크 등이 구현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위의 3가지 이유가 20프로 실망의 이유입니다.

70만렙을 달고 부케를 키우기 시작하였는데 상당히 기분 좋은 점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저랩때 하던 퀘 대부분 오류나는 퀘스트 문제가 거의 대부분 해결되었더군요

막힘없이 풀어져 나가니깐 상당히 흐뭇? 했습니다. 아 이제 아직 부족한것이 많지만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구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점 칭찬하고 싶습니다.

새벽가지 게임을 하다 운영자님의 슬픈?? 공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개발팀 분들은 교대도 못하시고 계속 일하는 중이다, 많은 응원 성원바란다,

게임 못 만들었다는등 너무 나쁜말 삼가해달라 열심히 일하는중이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였죠 읽는 순간 운영팀이 안타깝게 느껴지더군요.

많은 오픈베타 유저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지만 전 나름대로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이지요. 각 서버별 게시판을봐도 카발 게임을 욕하고,운영자를

욕하는 글이 60프로 이상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글들을 보면 참 안타깝더군요

제 나름대로 카발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앞으로 충분히 기대 할 수 있는 온라인게임

이라 말하고싶습니다. 아직 우리 유저분들에게 보여준 게임시스템이

아주 극소수 이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예를 들자면 확연히 구분되는 길드시스템.

유저간 pvp 또는 18세 채널을 만들어 도입하는 pk시스템, 보스 몬스터를 만들어

도입하는 유니크성 아이템, 지금 많은 분들이 원하는 개인상점, 초보분들이 더

자세히 알수있는 조작법,게임시스템을 자세히 다룬 퀘스트, 만렙이 100레벨 일시에

만렙 달성한 유저가 더 게임 할수 있을 시나리오라 든지 전직개념의 직업,

유저간 거래할수있는 거래전용 맵 등등( 시장)

이외에 수많은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시스템..

저희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한도 끝도 없겠죠. 아직 오픈베타한지 3주도 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충분합니다 다만 유저분들은 좀더 ★빠른 업데이트를 원하는 것일 뿐이지요.

그렇기때문에 오늘 운영자님의 공지와 같은 개발팀 분들의 밤샘 작업이 이어지는

것이겠지요.^^

제가 이렇게 두서 없는 글을 남기는 이유는 앞에도 말했듯이 운영자님의 슬픈 공지를

보고 남기는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험한 말로 카발을 욕한다해도 그래도 저같은 몇몇

유저들은 재미있게 게임을 하며 새로 나올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게임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모두 힘들내시고 멋진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

ps. BEST 길드원 분 재밌게 게임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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