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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서버정검땜시 계시판둘러보다 한마디적어요^^....(14)

vavoya 2007.01.24 10:04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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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리우스 섭에 활동중인 유저입니다~

아직 플탐도 적고요~ 렙도 높지 않은 평범한 유저구요^^.

일주일에 한번쉬는날이라 오랜만에 열렙광렙할라했더니 서버정검이네요^^.

심심해서 계시판을 주루룩~ 돌아보다 한마디 적습니다^^.

30여년 살아오며 근무시간을 제외한 여가시간에 틈틈히 많은 게임을 했는데요.

나름대로 온라인게임 나온것은 죄다 해봤다고 자부합니다^^.

흔히들 철새족이라고들 하죠..ㅎㅎ.. 한게임에 열중하지 못하고 이게임 저게임

떠돌아다니는^^.. 뭐.. 그렇다면 그렇다고 할순 있죠^^.

암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타게임 계판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운영진에 대한불만.

여기도 꾀나 많네요~

전 사정을 몰라 이도저도 알지 못하지만 단 하나만은 말할수있어요.

맘에 안들면 떠나라~ 입니다. 운영측에선 그나마 없는 유저 떠나보내긴 싫겠죠.

일단 돈을 벌어야되니깐.. 말로는 어쩐다 하지만 일단은 돈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시간 돈을 투자해서 만든게임이고.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는게 실정입니다.

운영측들도 마냥 놀지는 않아요^^ 유저분들은 가상속에서 가상의 충족을 위해서 요구

하지만 운영측들은 그 가상속 현실로 인해서 먹고 삽니다. 자기 밥줄 끈길 짓은

안해요. 우리 너무 조여매지 맙시다.

여차저차해서 심각하게 미치도록 맘에 안든다 싶으면 그냥 떠나시라 이말이에요.

현존하는 온라인게임 무쟈게 많습니다. 그중 자신의 요구를 능히 충족시켜줄만한

게임을 찾아 떠나라 이말입니다.. 항상 게임계시판에는 운영자 씨xx들 봐라~ 혹은

운영이따구로 하면 유저 다떠난다~ 이런말 많은데. 운영자도 한사람의 인간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겠고. 사랑하는 부모가 있겠고... 이글 보시는분들은 누가..

혹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상소리까지 하며 협박을 하면 좋을까요... 맘같에선

정말 떠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부모를 위해서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 너무 조여매지 맙시다....

마지막으로.. 정말요. 이건뭐 너무 간단한 말인데요..

참을수 없도록 참을수 없으면 떠나세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웅덩이전체를 흐리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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