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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운영센터장의 말....(3)

늘봄사랑 2006.03.08 12:38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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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이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진행한 예약이벤트에서 20억의 유료화 수익을 올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컨텐츠 퍼블리셔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지오마인드가 개발한 '시스템홀릭' 온라인 로한(www.rohan.co.kr)의 예약이벤트 결과, 11일 동안 약 19억8000만원을 기록했고, 6일 새벽 20억원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쟁쟁한 대작 온라인게임들이 오픈베타테스트(OBT)에 들어간 가운데,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로한'은 성공적인 예약이벤트를 마치고, 지난 7일 1개월 1만9800원(VAT 포함)의 월정액제로 정식서비스에 들어갔다. 지오마인드 서지원 운영센터장은 이번 예약이벤트 성과에 대해


"최근 온라인 게임들이 짧은 오픈기간을 거쳐 상용화를 서두르는 반면, 로한은 6개월 동안이나 지속적으로 유저의견 수렴을 거쳐, 유료화 수준의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한 결과"라며 "예상을 넘는 큰 호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대 고객 서비스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써니YNK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현 추세라면 유료화 첫 달 실적이 40억원대는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로한 유저층이 30대의 성인 연령대인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로한은 정식서비스에 돌입하면서 소규모 전략 길드전 시스템인 '배틀 파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틀 파티'는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적인 요소와 FPS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시스템으로 기존의 커뮤니티를 공고히 할 뿐 아니라 향후 대규모 길드전 및 축성전을 위한 초석이 될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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