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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6시간 그 숨막히는 시간속으로(9)

KFC텔레콤 2007.02.07 10:48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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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견이며 내맘대로 쓴글임으로 본 사이트 관계자 및 개발자들과는 무관함을 명시합니다. 그래도 찔린다면 당신은 직장인 ^^(그냥 웃고 넘기세요)

두둥..업데이트 그 숨막히는 6시간의 보고 (김대리의 역경 편)

AM - 07:50
오늘도 출근한다...젠장 수요일이네....늦었다... 공지는 메크로로 돌려놨으니 알아서 유저들은 종료했겠지.... 안했음 말고..

AM - 08:20
자...강종도 됐겠다... 슬슬 업데이트좀 해볼까... 우선 담배한데 피고..

AM - 08 :30(휴게실)
자.. 담배도 폈겠다. .커피한잔만 하고 일해야겠다..

AM -09:00 (아직도 휴게실)
그러니깐 말이야...그래서..정말?? . 그렇다니깐..... 그랬구나... 역시.....
- 하루의 일과는 노가리로 시작한다.......... 과장님이 보기전까지...

AM - 09::30(꾸준히 휴게실)
자 이만 놀고 들어가서 일해야지... 업뎃도 해야되고.. 자자 일어나.....

AM -10:00 (드디어 사무실-두개의 메신저가 깜빡이고 있다)
이런 이런 아침부터 인사들은.... 나도 굿모닝이라고... 하하...
늦게 출근했다고/? 아닌데 나 아까 출근했어..아.... 내가좀 바빠서 늦게봤어미안...

AM - 10:30(모니터엔 아직도 메신저만 가득)
자 이제 일들해야지...유저들 기다린다고 버그도 좀 잡고 업데이트도 좀 하고.. 태섭은 어떻게 되가고 있지??

AM - 11:00 (오늘의 주요기사 - 이천수 환상의 프리킥..)
오..머야.. 어제 못봤는데..이겼어.. 대단해 대단해.. 이천수 사랑해.. 아무이유없어. PEACE... 다른기사는 모있나......

AM - 11:50
어..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나... 과장님 식사 하시죠...

AM -12 :00 - PM : 13:00 (그들만의 식사,,,과장님은 식사후 약속이...)

PM - 13:10(다시 찾은 휴게실)
자.. 입가심으로 커피한잔하고...역시 자판기가 최고야....

PM 0 13:30(돌아온 사무실)
자.업데이트좀 해볼까.. 에휴.. 오전에 너무 바빠서 하나도 못했군... 또 유저들한테 한소리 듣겠는데.. 모야.. 버그가 왜이렇게 많아.. 장중아.. 이거 버그 잡으라니깐 모했어??
저 오전에 출장갔다왔는데요... 대리님이 하셔도 되잖아요..이런 울회사의 쓰레기.... 그만하자.

PM - 13:50
오늘도 그냥 대충 넘겨야겠군... 유저들이 모 알겠어.. 무료게임이 이정도면 됐지머..

PM -14:00
자.. 서버는 다시 열었고..... 장중아.... 안움직이는 애들 있음 니가 가서 꺼내주고..
망자 팅긴다고 우기는 애들 있으면.. 알아서 조치해... 환불해준다고 하면 죽어...
TM애들 교육 잘 시키고.. 일단 본인 컴퓨터 검사하라고해 알았지??
나 약속있어서 먼저 나가본다.. 수고해...

PM - 14::30 휴.. 오늘도 힘든 하루였어...




다들 지겨운 업데이트라고 생각하지 말고.. 잠시 쉬었다가는 휴식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게임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이사이트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득탬과. 7수호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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