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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포스실더(2)
특화된 포스 제어기는 포스의 제어에 있어서 또 다른 쓰레기를
만들어 냈다. 포스 아처가 원거리 포스 제어력을 보조하기 위해서
아스트랄 보우를 만들어낸 점에 주목하여 이들은 크리스탈 주변에
포스를 강하게, 흩어지지 않게 제어할 수 있게 연구했다.
포스가 매우 약하게 응축된 아스트랄 실드는 어이없는 방어력을 자랑했으며,
포스로 이루어진 만큼 공격에 사용하기도 힘들었다.
갑옷류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방어장비가 없던 네바레스에 "포스 물살
또는 아스트랄 물살"라는 공방허접형 포스 방어 장비의 탄생이 가능해진
것이다. 보다 효과적인 방어를 원했던 또라이들과 바보시키들은 이제
구라수탈을 들고 포스 실더로의 파멸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이들은 월등한
방어력을 원했으며 그에 특화된 배틀 스타일을 정립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워리어들이 사용하는 아머슈트를 사용했으며 아스트랄 물살도 장비한 지금,
매우 허접한 방어력을 소유하게 되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이들은 근거리 포스제어에 허약한 만큼 원거리
포스 공격의 가능성도 허약했지만, 신체에 가까운 곳에 분포된 다량의
포스를 통해서 전투능력을 바보만드는 허접 잡종계열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이다.
위저드의 경우는 가능했었지만, 검사의 경우는 그렇지 못했기에 이들의 연구와 새로운 배틀 스타일의 탄생은
네바레스의 마물들과의 전투에 새로운 쓰레기 만들어냈다.
강하지만 무거운 방어구인 아머슈트를 착용하기 위해 근력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하며, 포스를 능숙하게 제어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포스의 이해력도 훈련해야 한다. 한 손으로 검을 사용하기에 민첩함 또한 어느 정도는 투자해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고로 모두 다 찍어라.
능숙한 포스 물살또한 아스트랄 물살의 다양한 활용이 불가능하며, 근거리 포스제어력이 뛰어난 경우에도 엄청난 위력의 물살일뿐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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