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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만되지 않은 카발??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싶다..^^(1)
아마도 운영자들 남들 1년동안 먹을욕을 2주사이에 많이도 잡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처음 카발을 접한건 3차 클베였죠..
그때도 섭다운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영자님들 서버안정화에 모든 힘을 쏟겠다 공식적인 언급까지 했었지만.
오픈베타 첫날 .. 경험해보신 분들께선 아시겠지만 .. 이루 말할수없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였습니다..^^ 아마도 클베때보다도 더 심각한 섭다운 현상이었다는 기억입니다..^^
그래도 카발을 오랜시간 기다려온 유저로서 목끝까지 올라오는 화를 참아가며 지금까지 잘 해왔습니다..^^ 버그도 많았도 빽섭도 심했고.. 패치에 불만도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직 길드는 만들어지지 않지만 앞으로 길드를 만들어 함께 활동하게될 많은 분들과 오늘 9시에 정모 약속이 있었는데..어쩔수 없이 10로 변경했죠..ㅎㅎ 이제는 11시로 변경해야 되겠군요..아니 넉넉잡고 12시로 변경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게임이나 그렇듯이 정검시간을 제때 지키기는 힘든모양입니다.
설마설마 하면서도 유저들은 항상 그런 우유부단한 정검시간 약속을 믿게됩니다.
그리곤 지금처럼 화를내게 되는군요..
본인도 화가 많이 납니다..^^ 그래도 조금 참고 다시생각해보면 굳이 화낼일은 아닐듯합니다. 유저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안달하는 운영자분들도 어찌보면 참 안스럽지않습니다까..ㅎㅎ
그리고 지금까지는 많이 나아지고있다는 평을 주고싶습니다.
영자님들 많이 노력하고 많이 고생하셔서 점점더 나아지고 있다고 ..수고한다고 한마디씩 해주시는것도 괺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많이 부족합니다.. 아직 멀었다는 느낌을 지울수없을만큼 모자란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본인도 그런 부분들을 실감하며..때때로 친구들과 또는 친구가 될분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서 막말을 할때도있습니다..^^ 그때는 화가 나서 나도모르게 욱해서 그런말들이 튀어나오지만..좀더 생각해보면 꼭 그리 심한 막말을 할필요는 없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따끔한 질책보다 따듯한 응원한마디가 더 힘이되고 더 용기가 될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감히 드릴말씀은 아니지만 ..좀더 따뜻한 응원을 드려보는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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