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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들이 사과해야 하는 이유.(9)

남아일언 2005.11.13 15:49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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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읽어보니 플라하님이 저없는사이에 엄청나게 당하고계셨네요.
어쩐지 운동도 안된다 했습니다 ㅡㅡ; 하다가 중도에 나와버렸지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 태클 환영이구요. 제말에 틀린부분이있으면
지적해주시기바랍니다.

첫째. 무엇보다도 게시판에 운영진들 비판하는 욕글을썻다고
계정블럭을 시킨 행동.
'욕'을 썻으므로 계정을 압류했고 모든유저에게 평등하게 '욕'을쓴
유저를 블럭했으면 잡고 늘어지지도않습니다.
저번 복사파문을 일으킨 패치한 그날..정말 엄청난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복사한 아이템 팔아도 아이템은 남고 돈만쌓인다' - 묵묵부답.
'복사한아이템을 상점에팔라니 말이나 되는소리냐'- 묵묵부답.
'2시간전으로 빽썹해라.' - 묵묵부답.
'아직도 복사된다' - 묵묵부답.
'오토를 막기위해 너무 벨런스를낮췄다.
오토를 방지하기위해선 핵방지 프로그램을 깔거나
몹을 상향시켜야지 왜 캐릭밸런스를전체적으로낮추는지?'-묵묵부답.

제가 쓴 글은 운영진들의 묵묵부답같은 나몰라라하는식의 대한 충고
뿐이었습니다. 위에글들은 전부 제가 생각이 나는대로 적은겁니다.
훨씬 더하지요.
이에대한 아무응답이 없고 몇몇 욕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올라온글.
'게시판에 욕썻다고 계정블럭당했네?'
'욕'을 사용해서 계정블럭한것이면. 평등하게 욕으로 반발하며 싸운
양쪽 모두 블럭을 시키는게 정당한거 아닌가요?
GM들을 옹호하고자 욕을 쓴 사람들은 방관한채
GM들을 질책하고자 욕을 쓴 사람들은 계정압류
말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대한 해명과 사과가 필요합니다.

둘째. 매번 패치후에 버그가 일어났으나 즉각 공지를 띄우지는
못할망정 많게는 하루나 늦게 공지를 띄우는 식은열정.

그 주구장창 멋진말을 늘어놓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GM들은 어디갔고 이런 귀차니즘으로 자신들이 3년반동안 투자하며
피땀흘려 만든게임을 방치해두는 GM만이 남았습니까?

말했습니다. 버그로 피해보는 유저들은 운영자들이 제대로 해명하지
않으면 답답하기만 하고 결국엔 욕짓거리까지 할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아무공지도 안올라오고 이사람들이 잠이나 자고있는줄알았는데
모니터링하면서 몰래몰래 욕글이나 쏙쏙 지우고 다니니까말이죠.

유저를 농락하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전 복사버그패치로
한껏 불타오르는 게시판에 밤 10시부터 새벽4시까지 모니터링해봣는데
정말 운영자들의 얍삽한 행동을 그때 보고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놓고 블럭하구요. 암만 항의를 해봤자 ㅡㅡ..묵묵부답.

오픈베타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흐지부지해져보이는 운영진들..
얼마나 바쁘면 공지하나 올리는게 힘드시겠어요? 전 이해가 안가는데요
어쨋든 이부분도 유저들에게 사과해야합니다.




뭐 버그나 그런걸로 운영진들이 잘못한거면. 운영진들은 백번넘게
잘못한거겠지요.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아래..아디까먹었는데 ㅡㅡ;;어쨋든 그분께서 쓰신글과 같이
운영진들도 미치겠지요. 버그를 잡으면 또 버그가 생기고.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엄청나게 복잡하겠으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유저들의 아우성엔 해명이나 대답정돈 했어야했습니다.

각각 한명한명에대한 대답이 아니고요. 그 많은 유저들의 아우성을
한묶음 해보면 결국 주제는 2-3개 밖에 되질 않습니다.
이에대한 전체적 공지는 해주셨어야죠.

이미 유저들의 분노는 쌓일만큼 쌓였구요.
이에대한 해명과 사과문을 올리지 않는이상 카발의 유저는 반이상
줄지도 모른다는게 현실입니다.

아직도 자존심 하나에 사과문하나 안올리고. 유저들뒷통수나
치는 운영진들은 각성해야합니다.

너무 길고 지금 살짝 힘들어서 두서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보셔서 글안에 뜻을 이해하셨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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