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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 억울한 사연 올려봅니다..(7)

For견우 2005.12.04 12:00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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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아이디는 적지 않겠습니다..

아마 1섭이었을겁니다. 스톤골렘 잘나오는 중앙 광장 같은 사냥터

다들 아실껍니다... 하루는 제가 거기서 열나게 사냥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분이 옆에 딱 서계시더군요.. 무슨일인가 하고 저는

생각을 하며 하던 사냥을 계속 햇습니다. 그리고 에스피가 꽉 찼길래..

건모드(제 케릭이 궁수입니다)로 바꿔서 사냥을 했습니다.

건모드 아실껍니다.. 쏘면 공속 장난아니라는거.. 그래서 여러마리 금방잡죠

그런데 그님이 옆에 계셔버리니 몹이 그분에게 몰리는 겁니다.. 어쩔수없이

그런몹은 비껴가면서 최대한 사냥을 햇습니다.. 그리고 건모드가 풀리고..

활모드로 사냥을 하는데 그분(대략 티탄셋입고 수호 안찰걸로 보아 66~69사이)님이

갑자기 건모드로 바꾸시더군요.. 그러더니 제가 치고있던 몹 이고 저를 치고있던 몹이고

무조건 치고 보더군요.. 황당해서 말햇습니다. " 님 스틸인데요.." 그러더니

말씀하시더군요.. "님도 그랬자나요" 내참 어이없어서 "저는 님이 치던거 안쳤는데요?"

햇더니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말햇습니다.. "매번 그런식으로 사냥하시나요?"

라고 말했더니.. 대뜸 " 말할 가치가 없다" 하시더군요.. 정말 억울하더군요 어떻게

이속을 풀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 적어봅니다.. 이런 경우 제가 잘못한 걸까요?

모르겟습니다.. 그분!! 이 글 만약에 보게되시면.. 뭐라 말씀좀 해보셨으면 합니다..

- 이만 이 글을 읽어주셨던 님께 감사드리며 말 줄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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