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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 성급한유료화 실수하셨네요!~(0)

사상은나에게 2005.12.18 16:37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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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지존 길드 대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총군 가을전사 입니다.



동장군의 한파에 모든 대원들의 건강과 가내에 만안 하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금번 카발 운영사의 유료화 서비스전환에 대하여



이는 명백히 철저한 사전 계획과 여론조사에 의거, 고객과 유저 우선주의에 따른



서비스정신에서 비롯된 처사가 아닌 일방적 횡포로 밖에 볼수 없기에



본 길드는 이와 같은 카발사의 횡포를 검증하고 이에 대하여 길드의 행보를 결정하고자



본 담화를 공지하오니 전 대원들께서 참고하시어 "자신의 의견을 리플"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1. 카발 운영사에서는 3년여의 개발 과정이 있었다고 하나



가. 아이디어 구상



나. 회사 조직 개편 및 인프라 조성 / 개발 운영 자금 확보 (지속적)



나. 시나리오 기획 / 작성 (최하 3~6개월)



라. 프로젝트 개발 기획 (최하 6개월)



마. 프로젝트 설계 및 개발 (최하 1년 6개월 이상)



바. 사내 테스트 / 피드백 (최하 6개월)



사. 클베 및 오베 (최하 3~ 6개월)



등, 일반적인 소규모의 온라인 게임의 기획/개발/서비스 등 일정을 고려 해볼때



카발의 전반적 시나리오는 앞전 2주간의 1차 2차에서 보여준 컨텐츠가 게임의 전반적



시나리오임에 틀림없으며, 이후 필드의 확장 및 아템의 부분추가 외에는 이미 시나리오



전체가 바닦이 들어난 상황이며, 익히 오는 26일 3차 업뎃껀이 마지막 보유하고 있는



카드로 밖에 해석되질 않습니다.



따라서, 그후엔 아템의 추가나 일부 부분 수정에 따른 일반적 보완 패치 외엔 더이상 준비된



다른 시나리오는 없다는 것입니다.





2. 카발 월드 시스템 전체의 안정적이지 못한 수시 버그현상 및 오류 사항



현상태를 볼때 유료화가 되어도 역시나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판단되는 현상들입니다.



"돈내고 게임하면서 버그 잡는 오픈베타의 유료화 최초 등극"인가요.





3. 경제 시스템 및 장사 시스템.



온라인 게임의 가장 중요한것은 게임 아템 및 게임머니의 경제적 순환 및 이를 유지시켜



줄수 있는 장사시스템 입니다.



전체적 아이템 드랍의 효율적 관리에 따른 시세안정(현 거래 방지등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일정한 상호 계산적 가상 경제유지) 및 경제순환의 기초인 장사는 유저들의 몫인가요?



돈내고 하루 종일 광고하면서 장사를 해라? = 돈/시간/체력/겜방비/스트레스 등등등



역시 유저들의 묷?





4. PK시스템 및 전투 시스템



카발 게임의 경우 애초에 마우스의 그래픽 필섹 인지 정밀도가 매우 떨어져 있으며,



온라인 게임으로써 원할한 컨트롤을 위해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가. 몹이 많으면 마우스 인지 범위가 넓어 유저의 의지와 달리 클릭 하고자 하는 몹을



손쉽고 빠르게 클릭하기가 매우 어려움.



나. 몹들 사이에 특정 유저가 있어 힐/버프/PK/기타사유로 클릭 하려한다면?



말안해도 짜증납니다.



다. PK 전투발발시 1.4 를 해야할 대상 타겟과 배제타겟을 구분할 정도 자체가



되질 않는 판국에 무슨 PK 전투 시스템을 한다는 것인지?



온라인 게임에서 순간적인 케릭 컨트롤이나 1.4 대상 선별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즉각적이며 미세하게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는 현재 불가능 상태 입니다.



라. 따라서 타 게임들에서 지원하는 1.4 어시모드라던지 그룹힐/그룹버프/집단전투에 따른



단체전투를 지원하는 파티 시스템 및 길드 시스템등 숱한 치명적이며 중요한 부분들이



전혀 개선이나 뒷받침이 되어주질 못하는데 그냥 생각이나 전술/기술 없이 무대포로



대충 싸워라! 라는 시대에 쳐진 발상인가요.





5. 최하급의 운영서비스 정신 고객 최하처우 주의



가. 모든 업뎃이나 패치가 늦더라도 일부 대략적 일정이나 계획은 모든 온라인 게임에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한 고객과 유저에게 사전 알림을 통해 배려와, 서비스 정신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반면, 지금껏 지켜본 바에 의하면,



"카발은 무조껀 침묵! 갑작스런 통보!" 과연 서비스업을 영리로 삼는 사업체가 맞는지?



나. GM 및 운영사의 게임운영에 요구되는 인격 개선이 시급.



명령조/지시적 = 기분 좋으면 시스템 메시지에 대놓고 농담을 지껄이질않나



기분 나쁘면 강압적이며 명령조로 채찍을 휘두르는 폭군으로 돌변.





다. 일방적인 통보/통고 식의 서비스 정책



카발(운영사=개목걸이 주인) -----> 유저(개목걸이에 끌려다니는 개)



이제부턴 돈내고 카발의 개가 되자?



라.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유저들의 목소리는 실시간 지우기 전담반이 있는지.



시대가 열린시대인데 청화대에 악성 질타 글을 올려도 지우지 않는것이 철칙이며,



쓴맛도 단맛도 감수하는것이 지혜로운 자의 몫이요, 그러한 소리가 결국 보약이



되는것을! 질타라 하여 일방적으로 무조건 실시간 즉시 삭제하는것은 귀사는 대체



유저를 신발밑에 재수 없이 간혹 달라붙는 껌정도로 여기는지 안타갑습니다.





6. 온라인 게임에 있어서 연혁/경륜/노련함/노하우 등이 없는 회사에서 게임을 만들어



서비스 한다고 했을때 저마다 우리는 기대를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을 보여준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역시나 연혁/경륜/노련함/노하우/경험등 이러한 요소들은 공짜가 아니었습니다.



유저들이 좀 몰리고 관심을 보이니 겸손과 함께 최선을 더욱 다한다는 신념이 싹트긴 커녕



아싸! 대박이다! 기고만장에 미친 X들처럼 날뛰어 대는것이 이젠느 엄연한 현실이 되어



유저들에게 돌아오고 있는것이라 아니 볼수 없습니다.



아무리 젊은 사람들이 만든 게임이고 운영하는 회사라지만 CEO및 총제적 경영/운영을



관장하는 사업집행의 전략부서에서는 이러한 점들을 심사숙고 하여야 할 것 입니다.



귀사가 보여지는것들이 유저들이 보기엔 뻔히 안에 들여다 보이는 잔머리속의 운영방침 및



유치한 이기적 발상인지를 말입니다.



유저를 기만하고 싹쑤가 노란 운영진에서 운영하는 카발을 앞으로도 이용 할 수 있을지



의문일 뿐입니다.





이에 대해 길드 대원여러분의 심오한 자신의 소견 리플 바랍니다.





이상. 온라인 게임 10년지기 가을전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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