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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다시한번 생각해본다(1)
그것은 개개인에 따라 서로 생각이 다를 것이다.
지금 게시판에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도 서비스 제공자와 수혜자의 견해차이 때문이다.
비싼 요금의 책정/짧은 오베기간/게임상의 버그/그외 게임성 등.
비록 이러한 이유를 차지하고서도 "카발" 유료화에 문제가 되는 점을 생각해본다.
대부분의 게임이 유료화에 동시에 커다란 패치를 동반한다.
이러한 것은 사용자로 하여금 패치에 대한 기대심리를 일으키게 하여
결제로 이어지기 위한 전략인데 카발 또한 이러한 방법을 선택했다.
나쁜 선택은 아니다 유저에게 결제를 하는 동기를 하나 더 갖게 해주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카발은 좀더 베타기간을 늘려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손님 유치기간인 베타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나중 유료화후
찾아오는 손님은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새 무료음식에 길들여진 유저들은 일단 돈을 내는 것에 상당한 거부감을
느낀다. 구지 돈을 내지 않고도 먹을수 있는 음식이 주위에 즐비하기 때문이다.
이런한 유저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우리음식이 다른 집보다 더 맛 있다. 돈을 내면 더 맛있는 걸 내놓겠다'
라는 인상을 심어줘야 하는데 그 맛을 유저들이 알기에는 너무 짧은기간인 듯 싶고
현재 나온 음식과 앞으로 기대되는 음식의 맛 또한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는 않은 듯 하다.
이번 긴박한 유료화에 대해 나름데로 회사 사정과 주위 타 개발사들의
차기작/신작에 대한 불안감을 작용한 듯 보이는데,
좀더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하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아직 음식 구경도 못해본 손님들이 주위에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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