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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유료화에 대한 망가생각(1)
이스트 소프트 자회사에서 경영공시자료를 참조하였습니다.
2005년 3분기 주주총회결과... 자사주식을 증자해서 자본비율을 증가시켰고,
직원및 주주들이 이를 짊어졌더군요.
알집과 알씨및 알 시리즈로 유명한 유망중소기업? 이었던 회사에서
피터지는 온라인 개임 시장에 거대한 흐름을 예고하는 카발 온라인을 내놓는 사실에
탐복한 저로서는 이제서야 유료화 결정에 대한 이해가 갔습니다.
2005년 하반기 실적이 저조한 상태에서 내년에 거대그룹들의 온라인 개임및 외국의
게임들이 득세하기 이전에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의도로 파악되었습니다.
허나. 우려하는 문제는 역시 오픈배타 유저들의 입장일것입니다.
현대. 온라인 개임 문화의 각축장이 한국시장이라는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며, 한국유저들
외면한 게임은 큰 변화없이는 해외 마케팅도 어렵다는것이 정설이 아닐까 합니다.
단기 실적. 아니 지금까지의 투자비용을 얻기 위해서 시기를 맞추어서 결정을 하였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유저들을 확보한 상태에서 차기 발전된 모습을 통해서 유저들을 확충하
여 궁극적으로 카발온라인의 한국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자는 것이 개임사의
경영의도이겠지만.
완전유료화 시장은 어느정도의 오픈배타 유저들이 떠날수 없는 조건을 제시한 후에도
사업성이 확 바뀌는 편입니다.
카발이 내새우는 액션의 묘미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제 단위 시간당 효용가치를 누리기 위
해서 혈안이 되어서 개임속을 탐구해야 하는 유저들을 양상하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봅니다.
끝으로 자비를 털어 온라인 게임에 투자해주신 카발 온라인 제작자및 임원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온라인 개임의 묘미를 개척했으며, 이로인해.
수많은 오픈배타 유저들의 눈높이를 한층 높여준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만 ,줄입니다.
정기점검 한다고 하는데...
또 얼만큼 시간 연장에...다운될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열정은 좋았으나. 머리는 차가워야 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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