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카발을 제대로 알고 부케를 시작했더니..(3)
사실 블레이더야 매직질 안해도 방어구 착용에 문제는 없어보였지만
매직질을 하면 어마어마한 이득을 볼 수 있는 클래스이기에 일단 시작은 했습니다.
보통 전 게임 하나 잡으면 전직업 하나씩 다 키워보는 스타일이라..
심지어는 법사도 종류가 두세가지 된다면 각각 다 키워보는 타입이죠.
이 게임은 도저히 그리 못하겠습니다. 겨우 첫 부케를 시작했을 뿐인데,
벌써 뭐하고 있나 싶은게 회의가 드네요. 상용화.. 좋죠 당연히 개발비에 유지비 뽑으려면
해야죠. 하지만 유료로 등록된 유저를 오래 잡아둘 그릇은 못될듯 합니다.
애초에 각 클래스별로 아이템구분이 뚜렷하게 되고, 해당 클래스 외엔 착용이 안되도록
설정했더라면, 이렇게 사람들이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게임을 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차라리 몹이 드랍하는 아이템들의 공방 수치가 랜덤이었더라면 좋았을것을..
혹시 운영진분들 이 글 읽게되면 건의해 보세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적어도
'카발'에 적용하진 못해도 이스트소프트에서 다시 게임을 퍼블리싱 한다면
이번과 같은 우를 범하지는 않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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