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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 어제 망자의 탑 들어갔다오고 난뒤...(5)

하늘가득사랑 2006.01.26 16:30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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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씀 드리겠어요. 영자님..

제가 렙이 99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게임하기도 힘드네요. 겉만 만렙이지, 아이템이 너무 허접이라서.. 망자의 탑 혼자서는 어림도 없더군요. 옆에서 아처가 계속 힐을 써줘서 버텼어요. 그리고 퀘를 하는데, 너무 어렵더군요. 1렙부터 퀘를 하면서 생각했지만, 도통 무엇이 쉬운 게임이라는건지... 아님 제가 바보라서 그런가요?

요즘 제가 게임을 간간히 하는데요, 이렇게 아이템 드랍률이 최악이라면, 힘들어요. 그렇다고 정정당당 켐페인을 벌이며.. 말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죄송스러운(?)말이지만, 현칠을 할까요? 처음엔 오스가 안 떨어져 무척이나 고생했는데, 오스 어렵게 구하고 나서, 레이더 아이템은 고사하고, 가드 목걸이와 링이라도 바꿔 볼려고 했건만, 왜 이렇게 안 떨어지는 건가요? 아님.. 밤새서라도 사냥을 하라는 말씀인지..(전 자야하는데 ㅜㅜ 출근할려면)

처음엔 카발 재미있게 했습니다. 길원도 많았구요, 아이템도 서로 주고 받았고요.. 그런데 이젠 너무 삭막해요. 길원들은 거의 안 들어오고, 게임 자리 때문에 다투는 것도 이제 싫구요..

영자님.. 얼마전에 간담회를 여신 것으로 압니다. 여시고 난뒤 무엇을 느끼셨나요? 느끼셨다면 시정해주세요. 정말로 님들이 말하는..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카발이 진정 무엇인지를... 겉으로 광고로서 보이는 말뿐이 아닌 진정 유저들을 위한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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