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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너무나도 부족한 우리 카발...(3)
처음 유료화를 결정하였을때도 너무 이르다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하지만 완고한 고집으로 40일 오베기간후 유료화를 하더군요.
걱정이 많이 됐었습니다. 많은 유저분들이 떠나실꺼 같아서 더욱 걱정이었습니다. 조금만 손보고 하면 잘 만든 게임으로 이름이 오래갈 게임이 이른 상용화에 따라서 묻히는건 아닌가 걱정도 돼었습니다.
하지만 떠나는 유저를 잡을 또는 새로운 유저를 영입할 색다른 컨텐츠가 있는지 기대가 돼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상용화 한지 1주일이 넘었군요. 99랩이라는 현재의 만랩 아니 랩제가 풀리면 100랩으로 바로 만랩이 돼는 유저가 꽤 돼는걸로 압니다. 초보존은 사람 구경하기가 힘들더군요.
이젠 돈내고 게임하는거 맞죠?
그럼 만랩후엔 머를 해야 할까요? 전쟁이라도 빨리 하게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전쟁을 하게 해줄려니 케릭간 벨런스가 많이 걸리시겠네요.
높은랩에 높은 장비를 착용하고 낮은 랩의 다른 클래스에게 죽는다면 .. 게임 누가 더 이상 하고 싶겟습니까?
벨런스가 맞을때까진 전쟁은 할수 없다는 이야기 인데..
그렇다고 하루 아침에 벨런스가 어느정도 맞아지나요?
상용화는 빠르게 생각하셨으면서 왜 컨덴츠 개발은 미리미리 하시지 않으신건가요?
언제쯤 제자리를 찾아갈까요? 유저들이 모두 지쳐서 떠나가면 그때야 벨런스 패치 하실껀가요?
아니 먼가 색다른 즐길 꺼리를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즐길줄 아는 그대 라는 모토 아닌가요?
즐길만한 꺼리가 있어야 즐길꺼 아닙니까?
답을 주십시요.
업뎃 공지 미리 좀 해주십시요.
알권리를 주장합니다.
또한 즐길 권리를 주장합니다.
2만2천원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입니다.
그 돈을 크게 느끼지 않게 해주십시요.
...;
글쓰신분 플레이타임은 얼마 안되보이네요 ㅋ
허허... 정말 공감가는 글이군요.
현재 보여주는 건 10%에 불과하다는 어느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돈 받으면서 하는 게임이 오토 천국에 밸런스 엉망, 터무니없이 부족한 컨텐츠인가봅니다.
돈 내고 베타 테스터되는 게임은 아마 거의 없겠죠...
초보존 = 유령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