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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쩝,,,,조금 어이없네요(4)

뇌우02 2006.08.18 18:21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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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서 오래는 못하지만 오베때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는 블레 유저입니다,
요즘 무료화되면서 사람도 많고 시끌시끌한게
어색하면서도 나름 재미도 있네요~

길드에서 막내였는데 동생들도 생기고 형형~하는 소리도 듣고요ㅋ
그래서 길드 새로 들어오신 저랩분들 아이템이나 주워다 드려야겠다 싶어서
저랩 사냥터에좀 갔었습니다
더미도 없어져서 랭작도 겸사겸사할 생각에
보이는대로 몹들 잡으면서 돌아다니고 있었죠

그러다 제가 그만 다른 분이 사냥하시는 몹을 잡아버렸더라구요
뭐;; 약한 몹들이다보니 클릭 한번만 잘못해도 한방 다이니까요;;
다른분이 사냥하시는 몹들 잡는건 비매너니까,,,얼른 사과드릴려고
길창으로 열어놓고 이야기중여서 죄송하다고 말할려고 창을 바꾸려고하는데
다짜고짜 뭐라 하시더군요

보통은 "제가 잡고 있었는데요" 라던지,,, "뭐 하시는 겁니까"
이 정도의 반응이 있고 저도 "실수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인사하고
주변에서 비키는 정도인데
이분은 첨부터 반말을 하시면서
"넌 뭐냐 " " 이 XX가 왜 남이 잡는 몹 건드리냐"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몹을 친건 실수고 미안합니다 그런데 왜 첨부터 반말을 하세요"
라고 하자 이분 왈 "꼽냐?"
어허허허 -_- 카발 반년? 그정도 하면서 처음들어본 말이었습니다,
그것도 처음보는 사람한테서요
길드 안드신 분도 아니고 이름대면 그래도 넵튠섭에서 알 사람들은 알만한 길드 소속이신데 혹시 이글 보고 있다면 자기 이야기란거 알겠지요? 보고 계시면 반성하세요
제가 이십대 중반,,, 많은 나이는 아니고 님이 저보다 훨씬 나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회 어디에서 처음 보는 사람한테 반말하십니까?
아무리 익명성 보장되는 게임이라고 해도 그 케릭터는 당신 인격을 보여주는 겁니다,

하도 답답해서 피케이를 해야되나 마나 하고 있다 저희 길마형에게 하소연했더니
그냥 사과하고 빠지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했습니다,

이 글 보시면 언행 바르게 하세요, 주 채널도 같은것 같으니 다음에 또 이런일이 있다면 그때는 이번처럼 조용히 넘어가지는 않겠습니다, 나이가 사람 대접받게 해주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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