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새턴] 1년 반만에 복귀... |
---|
|
아.....1년 반만에 복귀...
오랜만에 카발이나 하자~ 요즘 잘나가는 게임들 많은데 얼마 전에 한참 하던 에밀..... 에밀은 히마리 없는 사냥에 가끔식 사냥 하면서 .. 카발과 비교되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렇게 카발이 많이 그러워서~이렇게~복귀!! 일단 카발 접속 들어와서 한참을 생각 했다.. 이제 어디 가지?? 흠....장비 부터 점검... 접을 당시 .. 혼자 열심히~ 망자 2F에서 사냥했던 기억.... 창고를 열어 보자~ 쨔~~~~안~ 허접한 장비들 과 업코..여러가지 저렙때 사용할수 있는 장비들. 한숨이 저절로 ....에고고고..... 접을때 전부~ 뿌렸다~ㅋㅋㅋㅋ 일단 사람 구경이라도 해보자... 슝~~~슝~~~ 아무도 없다 ... 너무 일직 들어왔나.. 시계를 보니 토요일 오후 3~4쯤.... 와 주말인데 .. 사람이 이렇게 없나 ..... 처음에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평일 오후 3~4시로 착각..ㅡ.ㅡ;; 에이 .. 사람구경하기 정말 힘들어 졌네... 카발 이렇게 망하는거야?? 하면서.. 장섭으로 이동.... 어라~ 불가 1년 반만해도 장섭에 들어가기 위해~ 엔터를 수도 없이 들어갈때까지 치고 있었던 기억~ㅋㅋㅋ 지금은 들어가기가 너무 수월해졌다~ㅋㅋㅋ 들어가서 보니...정말 장사 하는 사람들만 있다.... 그래도 한때 장섭에선 PK하시분들도 많았고~ 물건 구입 하느라 정신 없이 뛰어다니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 아무도 없다 ..PK 하는 사람도 아이템 구하러 온 사람도 ... 그렇게 ... 사람을 찾아 다녔다 .. 그리고 드디어~ 3섭~ 초보섭~^^ 그린에서 거미몹을 때려 잡던 사람이 있었다~ 너무 방가운 나머지~ 인사를 했다~ 저기요~ 안녕 하세요~ 저기 머 쫌 물어봐도 될까요?? 대답: 꺼져! 한 30분 정도 사람을 찾다가 겨우 한사람 찾았는데.. 조금은...기분이 상했지만... 그래도 사냥하는데 방해 되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아~ 그냥 갔다~ ^^ 그래 꺼져준다~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그린에 앉자 있는데 .. 단!!!!! 단!!!!!!!!!!!! 한 사람도 안보이더라.... 참 암울하구나.. 혹시나 싶어 다들 고렙이라 언데드에 있나 ~ 그래서 언데드로 갈려고 했는데 .. 혹.. 어떻게 가는지 까먹었다.... 일단 다시 사람을 찾아서 물어보자~ 그린에서 포트룩스로 향했다... 배타고~ 마을 도착... 여기도 사람이 없네.. 야 이거 정말 . 심각 하다고 느껴다.... 그럼 여기에 없나 .. 싶어~포트 루이나로 슝~ 한사람 보인다~ 아싸~~!!!! 가서~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님??? 잠수중.....이신가.. 대답이 없으시네... 에고.....루이나 에선 사람이 좀 있을까 싶어서~ 한때 메카존~정말 자리 구하기도 힘들었던~ 바로 그 사냥터~ 거기로 향했다 예전에는 항사 가면서~ 떵개들 왕창 몰아서 학살했던 기억이.... 그래서 오랜만에~ 떵개 들이나 몰아 잡아 보자 싶어 몰고 있는데~ 저쪽~ 구석에서 큰 바위를 등지고 마치보기에는 오토 처럼 보였는데~ㅋㅋㅋ 설마 싶어서 말를 걸어 봤다~ 안녕 하세요~ 말이 없다~ 계속 인사를 했는데 .. 대답은 없네... 마지막 질문 오토세요?? 바로 대답 나왔다 아니에요~^^ 랭작 중입니다~ 아 ~ 알겠습니다~ 그리고~ 메카 존으로 출발... 도착! 내가 지금것 카발을 하면서~ 정말 정말 이렇게 많은 메카는 처음이다... 자리 잡기도 힘들어던...사냥터가... 아무튼 아무도 없을 분위같아~ 그냥 다시~ 마을로 돌아 갈려고 하는데~ 메카 두넘이 딸아 오네.... 이녀석들... 니들도 외로웠구나 그래~ 내가 죽여줄께!!!! 죽였다... 죽음 동시에~ 띵! 하는 소리 오~!!!! 이소리는 그래 업코~그것도 빨간꽁...오~ 아싸~ 안그래도 물약이 없어서~ 고생하고 있었는데.. 이거 팔아서~ 물약이 사자~ 싶어서~ 다시 장섭으로 슝~ 일단 시세 부터 보자... 어라 근데~ 빨간꽁 파는 사람들이 없네~ 아싸~ 그럼 그냥 대충 싸게 해서 한개만 빨리 팔자라는 생각에 정말 싸게 특가 장사를 해다.. 한 20정도 지났나....여전히 안팔리고 있었다 .. 예전에 없어서~못팔정도~ 장사률 100%를 자랑했던... 업코...일단은 장사를 접고~ 블러디 마을로 갔다~ 헉 ~ 제법 고렙처럼 보인 사람이 있었다~ 아싸~ 일단은 엔데드 부터 물어보고~ 업코에 대해서 ~ 물어 보았다... 아니 근데 .... 이게 왠 막걸리에 밥말아먹소리.... 업고..를 캐쉬로 팔아??? 설마인가 싶어서 캐쉬 템 구경중... 업코 발견... 좌절.... 1년 반만에 복귀했는데 .. 변한거 없이 ... 장비 아이템과 개념 없는 코어 아이템 등장... 다시 시작을 해애 하는걸까.. 고민된다... 솔직히 한참 할때는 칼좀 7만들어 보겠다고~ 300~400 정도 하는 업코를 사다가~ 별짓을 다했는데 .. 아~~~안습럽네.. 정말....
추천하기0
|
|
댓글 수[5]
이전글 | 아리수님~~감사합니다~~^^[RE] 신입 포실(크확질문드림니다) | 2015.01.28 | 2166 |
다음글 | 천사타락이님의 게시물은 운영자에 의하여 삭제 되었습니다. | 2006.10.06 | 871 |
로그인 메뉴
아이템샵 배너
퀵 배너
PC방 혜택
EST PC방 전용혜택을 받으세요!
나의 PC방 포인트확인하기
- PC방 전용 혜택
PC방 전용 혜택
- 경험치 증가 100%
- 스킬 경험치 증가 50%
- WExp 획득량 증가 100%
- Axp 획득량 증가 25%
- 아이템 드롭률 증가 50%
- 폭탄 ALZ 드롭률 증가 200%
- 포스윙 경험치 증가 100%
- GPS 워프 가능
- 프리미엄 전용 아이템 구매 가능
- PC방 포인트 지급 5분/1포인트
- PC방 스페셜 아이템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