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마르스] 데카론의 전처를 밟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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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과 데카론 엇비슷한 스타일에 게임 인데 지금 데카론은 망해가죠... 20여명이 때거지로 그 것도 길드 단위로 핵스고 다닙니다. 그냥 초보가 봐도 알아볼 만큼 심하게 말이죠... 그런대 운영측에서 그냥 방관 합니다. 게시판 보면 새로 해볼려고 온 뉴비들이 자유게시판에 핵유저 신고에 대한 불만을 수십줄 읽어보고 한마디 남기고 가죠 [님들아 핵 심한가봐요? 클라이언트 다운중인데.. 쩝 그냥 다른거나 해야겠네요..] 데카론 핵은 대부분 치트 이고 엔프를 뚫고 들어오더군요. 이 코드를 알아낸 아마추어 애들이 한 5 ~10만 가격에 팔고 업뎃날마다 다시 뚫어서 구매자에게 a/s 까지 해주는 친절함 ... 도데체 우리나라 게임 유저들 다 어디가고 공장장 들만 남아서 한국게임문화를 망치는 겁니까? 당장 핵유저가 돈이 된다고 어느정도 눈감아 주는것 같은데 ..아니면 한통속이던가 암울합니다. 데카론 같은 길을 안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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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6]
이전글 | 아리수님~~감사합니다~~^^[RE] 신입 포실(크확질문드림니다) | 2015.01.28 | 2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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