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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의한 내용... 의견수렴차원에서 피와살좀 붙여봅(0)
포가튼루인 전쟁맵에대한 업데이트되었으면 아니 업데이트 되어야만할점.
현제의 전쟁시스탬은 그냥 막연하게 서로의 적국이나 중립 케릭들을 만나면 치고받고 싸우는것이 전부다.
그냥 쪽수많은쪽이 적은 쪽을 일방적으로 죽이거나 그냥 의미도없이 싸우는것의 반복..
왜 전쟁을하고 전쟁을 하는 목적같은것이 전혀 없다.
이를 좀더 재미있고 스릴있으면서 목적달성의 성취감까지 줄수있도록 바꾸어야할것이다.
1. 전쟁맵에 카펠라진영과 프로키온진영으로 나눈다.
각각의 국가의 진영에 아무런 전쟁의 준비도되어있지않은 포탈같은 상태는 지금이 전시인지아닌지 알수없다.
포탈 주변에 보초를서는 npc들을 두고 접근하는 상대방 케릭들을 공격하고 진영을 지킬수있도록하고
강력한 수호탑같은것을두어 왠만한 적들이 몰려와서는 돌파당하지않도록하여야한다.
또한 각진영에 진영을 수호하는 보스인 현자 카펠라와 프로키온 NPC를 두어 이들을 서로 죽이도록하여
전쟁의 목적으로 삼는다. 물론 보스는 무지막지하게 강해야할것이다...
2. 중립케릭들에대한 배려...
루인의 한쪽에 전쟁을위한 맵으로 나뉜다면 중립케릭들은 전쟁에 휘말리지않도록 공격당하지않아야할것이며
이들은 일반 성인섭에서와 마찬가지로 쉬프트+공격으로 피케하는 형식이되도록하여 만일 죽일경우엔 카오시스탬 적용시켜
중립케릭을 보호하도록한다.
3. 전쟁맵내의 계급 표시, 아이탬드랍 및 경험치획득.
전쟁맵내에 들어오면 상대방 케릭의 이름은 특문으로 감추도록하지만 이름의 색갈은 몹들과 마찬가지로 고랩일경우 붉은색
동랩은 노랑색 저랩은 회색으로 두어 상대방과의 랩차를 알수있도록하며 또한 따로 전쟁맵내에서의 승패 승율을 두어
쟁맵에서 전공을 많이 세운케릭은 계급표식을 앞에두어 랩과는 상관없이 전쟁의 스킬이 뛰어나거나 낮음을 알수있도록한다.
또한 상대방 케릭터를 죽였을경우 일정확율로 몹에서와 마찬가지로 몹과 같은 등급의 아이탬을 드랍하도록하여야
전쟁맵에서의 싸움이 더욱 재미있을것이다. 또한 동랩의 몹을 죽였을때와 마찬가지로 경험치도 얻도록해야할것이다.
4. 점령.
카펠라가 프로키온의 보스를 죽인경우 프로키온은 퇴각한것으로 간주되어 일정시간(10분정도)동안 전쟁맵의 출입을 금지하며
이때에는 전쟁맵 내의 보스급 몹들이 리젠되어 승리한 국가가 잡을수있는 서브 미션으로 주어져야할것이다.
물론 중립은 적용받지않는다.
5. 원할한 전쟁을 위해..
전쟁이 시작되어 사람들이 외치기로 지원 요청하였을경우 무료이용자라 하더라도 전쟁맵은 워프코드를이용할수있어야할것이다.
많은사람이 모여야 재미있는것이 전쟁인데.. 자신의 사냥터에서 멀기때문으로 전쟁에 참여하지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전쟁의 재미는 반감될것이기때문이다.
6. 좀더 나은 시스탬으로...
각진영의 보스인 현자 카펠라와 프로키온을 접속하는 유저중 한명에게 선임하는 형식을 취한다.
추첨을통해서 랜덤으로 보스가 될수있으며 누구라도 보스가되면 케릭터의 능력치는 월등하게 올라가야할것이다.
이때에 적국을 잡았을때의 얻어지는 명예치와 경험치는 섭섭하지않도록 보상되어야 할것이며..
만일 죽었을경우에 약간의 패널티가 주어지도록 한다.
이상 빠른시일내에 업데이트되어 무의미한 전쟁보다 좀더 많은사람들이 재미있게 참여할수있는 전쟁 시스탬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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