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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카발의 서버다운은 다 전략입니다.(6)
서버가 불통된것은 배타 테스트유저로서는 참고 기다려야 하는 입장으로서 인내의 고난이 곧 향락의 큰 댓가로 대신할것이지만,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카발(주) 게임 개발사의 태도에 대한 조금의 판단 근거가 있다면, 이러한 불평과 불만을 감수하면서까지 게임에 빠져드는 이유를 알게 될것입니다.
그 큰 이유는 이러한 버그및 패치의 적용시간대에 대한 적절치 않은 적용은 게임사의 온라인 게임에 대한 접근 방식의 미숙함에 있다고 판단됩니다. 저도 몰랐다가. 혹시나 하는 입장에서 게임사의 모회사인 est소프트에 대한 새로운 놀람의 시간을 가졌더랬습니다. 알집으로 온 누리에 압축의 영광을 하드공간의 획기적은 도구를 부여한 이 회사가 야심차게 온라인 게임에 손을 뻗었으리라고는 정말로 몰랐고, 또한 이러한 온라인게임의 여러가지 취향을 따라 새로운 시스템과 아이디어로 승부를 해온 용기에 경탄했습니다.
다만, 게임사가 간과한것이 있습니다. 한국의 온라인 게임 특히 베타유저의 취향을 파악함에 있어서 다분히 자의적인 해석이 있었던 것입니다. 온라인게임은 꼭 온...즉 언제나 접속이 되어야 한다는 기본을 생각지 못한것은 패키지 게임과 같이 시나리오를 가진 단순한 스토리 라인의 게임에서의 모습으로 이 오락의 방향성을 잡았다는 것에 대한 오판일것입니다. 온라인 게임은 늘 접속이 용이하고 커뮤니티및 쌍방향 신고의 대화창과 서비스 정신이 갖추어진 경우에 배타버그및 오락의 정보습득의 선결 조건이 우리사회 온라인 게임의 첫 걸음이라는 사실은 수많은 차기 기대작들이 얼굴을 들이대고 있는 2006년도를 생각해서 너무나도 중요한 요건입니다. 즉 이 게임은 카발온라인의 진정한 목적은 일종의 경험쌓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은 카발을 통해 게임사로서의 이미지를 재구축한 후 성공및 실패의 결과의 평가에 따라 차기 작품및 연대 게임에 대한 큰 구도를 잡을수 있는 기회를 게임사가 누리고 있지 않나 쉽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적절한 게임을 통한 아이디어및 버그에 대한 의견과 그리고 수정사항에 대한 결과를 1:1문의및 메일로 접을 통해 전달해야 하는 이러한 카발의 신고시스템을 확인하고 인지하는 시간을 기획적으로 만드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서버다운시간을 통해 의도하지 않은 불평및 그리고 자료의 습득을 게임사는 이러한 커뮤니티 게시판의 여러 가지 많은 의견과 접속을 통해서 그 기회를 부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략이라는 표현보다는 일종의 시선돌리기가 맞을 것 같습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서버다운 공지가 뜨면 해당 시간 +1시간 30분을 미리 연장 시간으로 예측하는 저로서는 예견했던 일이었고, 그래도 달라진 서버운영의 모습을 보고파 왔지만, 역시나 하는 모습에 씁쓸한 기분에 한줄 올립니다.
넵툰 4채널 전문, TOP 길드 블레이드 유저 망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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