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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 온라인... 오픈베타!?(1)
보통 게임이 구동 및 환경을 확인 하는 알파 테스트, 그리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각종 버그와 차근차근 고쳐가며 게임이 완벽성을 가춰가는 클로즈 베타 서비스, 어느 정도 완벽성이 갖추어진 게임을 상용화가 가능한지 척도를 제어보는 오픈베타 서비스.
현재 게시판에는 게임 유저분이 베타서비스에 관련된 좋지 않은 글을 올리면, 물론 욕하시는 분들의 편을 드는 것은 아니지만, 돈내고 게임하는거냐? 아직 오픈베타 아니냐?라는 말을 자주 보게 되는데 잘 못된 거라 생각됩니다. 온라인 게임을 제작 서비스하는 회사에게 있어서 오픈베타 서비스는 정말 중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이 카발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보면 약 6일 정도의 오픈베타 서비스가 과연 오픈베타였는지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이글을 읽는 유저님들이 이제까지 거쳐온 오픈베타 서비스를 생각해보세요. 오픈 베타의 기간과 관계없이 버그나 퀘스트 등의 문제를 이 정도로 심하게 겪어 본적있습니까? 지금 이 겜정도의 버그라면 클로즈 베타 과정에서 고쳤어야하는 것들입니다. 오픈베타는 말그대로 오픈(상용화)직전의 테스트입니다. 그러니 겜이 이정도의 버그를 가진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그리고 돈? 돈도 문제 입니다. 오픈베타를 해주는 유저에게 오히려 운영자 측에서 고마워해야지 유저가 없으면 겜자체 운영이 불가합니다. 그러니 오픈베타 유저들은 충분히 언성을 높히고 얘기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겁니다. 제가 봐도 이건 이스트 소프트의 과도한 돈 욕심이 불러온 결과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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