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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에 대한 고찰(41)

워머 2005.11.14 05:39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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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들은 님아가 왜 반말이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들 하십니다.

그리고 오래전에 이미 이에 대한 토론이 있었구요...


대체로 보면, 이말에 거부반응을 일으키시는분들,,

나이 많으신분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 싫어할까 라고 생각해보셨습니까?


간단합니다.

맘에 안드는 단어의 뜻으로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끝에 아~~ 라고 부르는건 자기 아래사람들에게나 붙이는 경우입니다.

자기보다 나이 많거나, 높은 직위에 있는분을 호칭할때,

아~~ 라고 끝나는 호칭 보셨습니까??

기성세대들은 이미 그렇게 알고 있고 그렇게 때문에

남이 자기를 아~~라고 호칭하면 맘이 상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어떻습니까??

말도 안돼는 이유를 갖다 붙이며, 요즘은 인터넷 유행이니 그래도 된다...

혹자는, 높임말인 님! 자랑 붙어있으니 낮임이나 무시하는 경우가 아니다.

또는 요즘은 그렇게 써두, 다들 일부러 무시하는 경우가 아닌것을 알테니, 괜찮다....

이런거 트집잡는사람은 인터넷 초보다... 넷용어도 모른다... 무시해라. .등등

글다쓰기 귀찮다...


과연 이런게 합당한 해명이 될수 있겠습니까?



혼자서 하는 행위라면 상관없지만,

그 대상이 다른이를 향한 것이라면, 그사람을 무시하지 않는이상

그사람을 헤아려주는 예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알고 있는것들을, 그래서 싫어하는 어른들에게

님아라는말을 감수해라라는것이 맞습니까??

어른들이 그렇게 쓰고, 그렇게 알고 있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되어서

그 님아~~라는 단어를 다른이를 부를때 안쓰는것이 맞습니까??


기성세대로써의 입장을 이렇게 전달했으니, 최소한 이글을 보시는분들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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