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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퀸카> 관하여...(다시 한번 올립니다)(9)

하늘 천황 2006.09.28 18:19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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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친구에 의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9월 3일자로 올린 글이지만 못보신 유저분들을 위해 재공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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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9. 03

안녕하세요,
<Life is Action> 이란 소규모 길드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원래 저희 길드는 길원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사람들도 대부분 정리하신데다 일부 접속률이 저조해서
최근에 몇사람 추가로 받았었습니다.
이번 무료화 이후로 나이 상관없이 몇마디 대화만으로도 쉽게 가입을 응했던거지요.


그런데 이틀전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길원 중 <비공식퀸카> 이 친구가 귓말을 넣더니 길드를 나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무슨 일인지, 그리고 뭐가 불만인지 물었더니
아예 반말로 욕까지 섞으면서 저더러 구라쟁이라 하더군요, 이때 너무 황당하고
기가 차서 순간 챗글을 잘못 읽은줄로만 알았습니다.

이유인즉,
가입받을때 제가 " 저렙때는 알즈 쓸일이 없으니까 오스 입을때까지 무조건 모아라,
그리고 장비에 미련도 버리고 중코질도 자제하라, 오스 입을때 기본 장비는 섭섭잖게 맞춰줄테니까 무조건 알즈만 모아라"
이런식으로 다른 어린 친구들한테도 몇번을 얘기했었는데,
이 친구 하는말이 " ***짜샤 오스 착용할때 되면 맞춰준다며!! 구라쟁이 "
이러는게 아닙니까? 정말이지, 뒤통수 세게 한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지금 이 친구가 오스 찰 렙이 된건 아는데 다른 길원들은 신경을 써도 일부러
<비공식퀸카>만큼은 외면했었습니다.(그래도 왠만한건 다 해줬답니다)
왜냐하면 이전에도 항상 요구사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들도 여성성을 이용해 거저 달라는 식이었습니다.
오늘 안 사실이지만 길원 중 한사람에게는 바이크를 빌려달라고 했다더군요.

들리는 얘기나 제가 느끼는 바로도 그런 요구나 철없는 행동을 할때만큼은
여자가 아닌 철없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남자 아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친구하고 같이 들어온 케릭도 같은 동네 사는 친구라고 했었는데
아직 확실치 않아서 아이디는 밝히지 않겠으나,
심증만으로 얘기하자면 둘이서 짜고 치는 짓일거라 가늠합니다.
그놈이 그놈이 될 수도 있다는 거지요.

아무튼 프로키온, 카펠라 국가 차원을 떠나서 모든 길드마스터님께 한말씀 올립니다.
이 글 보시고 <비공식퀸카>, 외 친구들을 길드 가입시에
깊이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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