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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안녕하십니까 유저 및 운영진분들(보신다면...)(2)
아이템 드랍에 관해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포트루이나에서 스톤가고일이라는 몬스터가있는것은 아시죠? 5차무기와 방어구를 드랍하던 녀석이었습니다.
헌데말입니다. 어제 서버점검 이후 드랍 아이템이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느닷없이 쉐도우스틸아머와 아라미드 등의 4차 무기와 아머를 드랍하네요...어찌된 영문입니까? 스톤가고일이 드랍하던 반지목걸이도 53레벨급의 반지와 목걸이였습니다. 이제는 40레벨의 반지와 목걸이도 드랍이 되고있습니다. 과연 필요한 드랍입니까? 스톤가고일은 잡는 레벨이 50이상입니다. 50이상이면쉐도우 아라미드급의 무기 즉 4차의 무기와 방어구는 졸업을 한 상태이구요...뭔가 아귀가 맞지 않다고 보시지않습니까? 방어구 능력치가 하향패치 됐고 몬스터의 공격력은 조금 높아진 패치가 단행됐죠? 그런데 말입니다. 왜 하위 방어구 무기까지 드랍하게 된겁니까...? 상당히 엉뚱한 일입니다.
다른몬스터는 사냥해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능력치가 하향패치라면말입니다. 유저가 일찍 방어구를 착용합니다. 그럼 좀더 낮은 레벨의 몬스터가 기존에 주지않던 상급의 아이템을 드랍하게 하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왜 주지않던 하급의 아이템이 갑자기 드롭이 되는것입니까...? 전혀 이해할 수가 없군요...
그리고 한가지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데요.
중간중간 패치를 자주 하더군요.
무슨패치인지 왜 아무 말이 없습니까?????????
제가 위에서 말한 아이템 드롭의 무분별성도 공지가 없더니....하루에 4-5번은 몰래패치(다들 이렇게 부르시더군요.)를 하고 왜 공지가 없습니까?
게임은 개발진이나 운영진 스폰서만 있으면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유저들이 없다면 더 이상 게임은 게임이 아닙니다.
유저들을 무시하고 달려 간 게임 치고 잘 된 게임 하나없습니다.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카발 좋은 게임입니다.
게임을 만들어 주는 것은 개발자.
게임을 즐기고 이건 무슨게임이다 라고 타이틀을 달아 주는 것은 유저...
좋은 게임, 나쁜게임, 따분한 게임, 게임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게임 등등의 타이틀을 달아 주는 이들은 유저들입니다.
조금 너무하단 생각 안하십니까....
기존에 했던 게임의 운영자분들에게 철저하게 농락당하고 그 배신감에 게임을 그만뒀는데... 모처럼 괜찮은 게임을 만났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는데...저만의 즐거운 상상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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