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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인내의 한계(1)
사라져 감을 느낀다. 현재도 오픈 베타 그 이상의 수준은 아닌 게임인 것을 터무니없는 가격이나 정해놓고 예전과 똑같은 상황을 반복 연출하고 있다.
유저들에게 미안할 것이다..그리고 내심 부끄러울 것이다.
게이머들의 인내력 역시도 오픈 베타 테스트 대상인지 정녕 의심 스럽다.
초장에 네트워크 불안하더니 끝내 정비하지 못하는 구만..그저 실망 스러울 뿐이다.
애정을 갖고 끝까지 해보구 싶었다...카발..더는 실망 주지 마라..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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