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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카발은 어떤 재미를 추구하는 겜인가?(1)

소라노하지메 2005.11.30 18:49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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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탬? 물론 아이탬의 희귀성 높다.
하지만 그 희귀성이란 드롭되지 않는 문제를 떠나서
랩이 오름에 필요없는 아이탬이 되고만다.

팔면 되지 않겠느냐고 반문할수 있겠지만
힘들여 구한 아이탬을 누가 헐값에 팔려 하겠는가?

고가에 팔려고 해도 랩업을 하게 돼면 필요없어지는 아이탬을
누가 고가에 사려하겠는가?

적은 아이탬 장착창에 효율을 가져오려면
업코,포코의 루팅율을 더욱 높여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두세시간 해야 하나 먹을까 말까다.
문제가 심각하다.

현만랩70사용자들이나 업코질하지
그이하의 랩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왜?
랩이 오르면 그동안 모아온 아이탬이 필요가 없는데 누가 업질을 하겠는가?

싱글던전퀘로 인해 2소켓 아이탬이 드롭된다고 하지만
대부분 8탐을 뗘도 돈만 나오는 일이 허다할것이다.
나역시 지금껏 운이 없었는지는 몰라도 돈이외에는 나온것이 없다.

2소켓 아이탬이 나오게 하였다면 포코의 활용성과 업코의 활용성이 극대화 되었다.
하지만 랩제가 풀리면 어떻게 될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포코 업코질은 하지 않을것이다.
물론 드롭이 잘된다면 하게되겠지만
지금의 드롭률이라면
창고에 쌓아두게 될것이다.

아무리 오베라고 하지만
지금껏 해온 게임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길드,장사섭,돈의 값어치,아이탬의 값어치...
가장중요한 온라인상의 대인관계....
아무것도 이루어 놓지 못한것 같다.

겜을 시작하면 오로지 수호,업코,+5,7탬 구하기 돌입이다.
대화도 없고 장사할수도 없고,아이탬을 새로 구비 하는 재미또한 없다.

도데체 어디에 값어치를 두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노가다가 없는겜을 만들거라 했던것 같은데...
어떻게 케릭종류는 많은데 기술은 매한가지인지....
파티의 개념도 없고...
전사가 마법질하고 있고
법사가 칼질하는 노가다를 하니
이게 웬말인가...

한가지더...
카발은 노란색이름의 몹만 잡아야 하는겜인가보다.
그이하나 그이상의 몹은 잡을 필요가 없다.
물론 고랩들이 저랩사냥터 와서 사냥하는걸 막기 위한 수단일수도
있지만
빨간이름의 몹을 위험을 무릎쓰고 잡았다면 어떠한 보상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다.

지금 만랩들의 사냥터는 딱 두군데다.
포트룩스 해안가와
포트루이나 개때....
그이하의 곳은 아이탬이 드롭되지 않고
그이상의 곳 역시 아이탬이 드롭된다 해도
다를게 없기 때문에
무조건 업코 먹기 위해 한자리 잡고
오늘도 노가다들만 하고 있는것이다.
그로인해 사냥터가 부족하고
사람많은 시간때엔 서로 말쌈하기 일쑤다.

30여분 투자해 던전가서 암것도 안나오게 하느니
dt카드를 나오기 힘들게 하면 될것을....ㅉㅉ
dt카드주는 몹도 한정해놓지 말고
노란색이름의 몹 이상이 드롭되게 하고
그 dt카드의 희귀성을 높이고
던전 보스몹을 죽이면 최소한 아이탬은 드롭되게
하는게 그렇게 어려울까?

업코를 더욱 드롭잘되게 하여
유저들 기분좋게 해주는게 그리 힘든가?

상용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는건
기본중의 기본인데....

어쨓든 앞으로 많은 발전하였음 하는 바램으로
마무리 하고 내일은 웃으면서 즐길수 있길 기도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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