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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 카발의 운명(4)

신의산책 2005.12.14 00:29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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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카발을 접한지 얼마 안된 유저이다.

헌데 얼마 안된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참 므흣한 기분이 들어 이렇게 손수 글을 올린다.

카발온라인 운영자들은 본인의 수고에 감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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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한달 반만에 유료화 선언을 한 카발온라인!

물론 이 게임의 나름대로의 독창성인 인정해주자 !!

그러나 중요한것은..인정만으론 유저들의 호주머니 쌈짓돈을 긁어 가기엔 모자라는 현실


본인은 뮤 온라인을 예로 들겠다.

비교적 성공했던 게임이기에!

우선 뮤 온라인이 성공할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오베기간이었다.

긴 오베기간동안 골수 유저를 확보할수 있었고 ,

그로인해 상용화후에도 적잖은 유저가 뮤온라인에 투자를 했다.

오토게임이라는 오명도 유저의 정성을 막지는 못했다.

그러나 카발온라인은 어떠한가..


막무가내식의 유료화 선언과 그에 딱 맞는 미리짜여진 스토리의 업데이트.

22000원이라는 적지않은 정액료 책정과 게임의 완성도를 무시한 상용화 오류.


자! 뭐하자는 것인가?

그리고 유저들의 머릿속 생각을 이유없이 왜 지우는가?

무슨 권리로?? 자신의 이익에 합당하지 않으면 지워도 되는것인가?


난 그들의 생각이 참으로 궁금하다.

다 그들과 같이 즐기며 생활했던 유저들이다!

그런 유저들이 쓴소리를 했다하여 그들의 의견은 내보여 질 수 없는것인가?


그것은 아니라 본다!

성공을 하고 실패를 하고를 떠나 유저가 많고 즐길수있는 게임이 성공한 게임이다.

그것을 잘 알아주길 바란다.

반짝하며 사라질것이라면 아예 나타나지도 말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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