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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정말억울하고답답합니다(5)
근데 어제 우연히 3수호를 줍게 되엇고.
전 가격도 모르고 용도도 몰랏기에 그냥 조은건가보다 하고 들고잇엇슴니다.
근데 오늘 접속하니 누가 업코와 포코를 산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포코가 하나잇엇기에 그걸 팔앗습니다
그리고 3수호가 어떤건지 물어봣죠
그러니깐 "가지고 계세요?"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깐 보여달래요
그래서 보여줫죠
그러니깐 3수호는 수호중에 젤 안좋은거라서 얼마안한다고 저랩들이나 쓰는거라고
그러더군요.
그래도 제가 저랩이니 제가 쓰겟다 이러니깐 자기한테 50에 팔래요.
그냥 제가 쓸께요 이러니깐 알겟다 이러더만 저랑 친구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이를 물어보니 18이길래 제가 형하고 자기가 동생하기로 햇어요.
그러고 나서 얘기를 막 하다가 좀 친해지고 그랫는데
갑자기 3수호 한번만 껴보자는거에요
그래서 난 쫌 그렇다고 그러니깐
막 화를 내더라고요 치사하다고 자기 못믿는다고..
그래서 내가 그럼 꼇다가 바로 줘야된다..이러고 딱 빌려줫는데
주는 순간 로그아웃.
곧 다시 로그인을하더라고요 채널1로.
그래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안오길래
제가 채널1로 가보니 어찌나 황당한지.
3수호 급처 250
이렇게 장사를하고잇대요?
그래서 내가 가서 사정사정을 하고 부탁한다 부탁한다 이러니깐
말빨즐.
이러고 다 쌩까더라고요...
이거 정말 너무하지않습니까.
그래도 저는 동생이라고 믿기에 빌려주엇는데
그걸 역이용하다니..
진짜 억울합니다.
첨으로 그런 좋은거 한번 주워서 이번게임은 쫌 부유하게 하겟다 하는 꿈이 잇엇는데
이제 그냥 이게임 접을래요 실망을 만이햇습니다.
참고로
그사기꾼 아이디는 '깡힘' 랩51 워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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