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션전쟁 - 일딴 테섭의 쟁을 뛰어본 결과 타워 러쉬와 국가별 숫자 차이때문인지 확실한 정보는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딴 제가 체감한것만 적겠습니다.

첫번째로 가디언의 패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섭의 가디언과 본섭의 가디언을 비교해 봤을때

체감상인지는 몰라도 테섭의 가디언이 빨리 녹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일단 방어력은 올라갔지만 피통은 줄어든것 같고 공격력은 비슷하거나 약간 하향한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아프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소가디언 두마리를 동시에 잡으면 피빠지는 속도는

본섭과 비슷했습니다.

두번째로 타워입니다. 타워를 한 구역에 많이 깔면 이펙트가 겹쳐서 케릭터와 hp칸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때문인지 컨트롤 실수가 나오고 또한 케릭에 맞아 죽는것이 아니라 타워에 맞아죽는 현상도 생깁니다.

또한 일명 타워러쉬 통해서 쟁에 승패가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는 본래 쟁의 의도를 벗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저희는 케릭과의 전쟁을 하러 온거지 타워로 공격하거나 맞아죽으로

온게 아닙니다.아니면 미션전쟁을 미션-타워전쟁으로 바꾸시던지 하세요.)

그럼으로 한 구역에 설치할수 있는 타워의 수를 제한하고 또한 타워의 공격력을 낮추거나 또는 공격속도를 낮추는 것을

통하여 타워러쉬 현상을 없애주셨으면 합니다. 테섭은 타워의 가격이 올라갔는데 본섭가 동일한 가격으로 하고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로는 가디언 마다의 점수의 차이를 크게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대의 차이가 커야지 그만큼 더 쎈 가디언을

잡은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2.케릭터의 밸런스-블레이더 배3

전 블레이더 외에는 케릭터를 키워보지 못해서 다른 케릭터는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만

블레이더의 배3는 전 클레스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시너지 효과입니다.

어떤한 클래스를 보더라도 크확을 깍아먹는 시너지를 가진 클래스는 없습니다.

크확과 크상을 올리면 올렸지 깍는 시너지는 없습니다.

블레이더의 케릭 특성상 크확과 크상을 올리기 힘든데 거기다가 크확을 깍는 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너지의 이점을 통해 타 클래스가 저와 동템 또는 저보다 낮은 템을 가지고도 던전을 빨리 깨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상대적이 박탈감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카발의 흥미를 떨어트리는 현상도 가지고 왔습니다.

또한 블레이더의 시너지1은 회피율 감소를 가지고 오는데 안그래도 방어가 낮은 블레이더인데 거기다가 회피율까지

깍아먹는 것은 던전에서 맞아 죽으라는 이야기 밖에 안됩니다.

거기다가 회피20퍼 감소와 크뎀 30증뎀이 한 시너지에 같이 있는데 인튜쓸때만 저 시너지를 쓰라는 말입니까?

차라리 시너지 2를 쓰거나 아니면 그냥 평타를 씁니다.

시너지를 쓰나 안쓰나 던전 클리어 하는 속도는 다를게 없는데 뭐하러 스폐셜리티 스킬 만들고 시너지 효과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스폐셜리티 스킬에다가 크확 크상 크뎀을 붙이는 것이 좋겠네요.

무슨 맨날 a,b만 누르고 던전 깨는게 재미있을것 같습니까?

시너지 그런거 쓰지도 않습니다.

저는 블레이더가 던전에서 제일 강해야 된다 이런 말이 아니라 클래스 골고루 강해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왜 일정 클래스만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공격률과 피흡 문제도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폐셜리티를 사용하면 피흡과 피상한이 늘어난다던지 하는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3.케릭터의 밸런스 - 블레이더 파티 스킬

블레이더 파티스킬 중에 커즈닷지와 페이탈 인크리즈 스킬이 있습니다.

커즈닷지는 미션전쟁에서 포브스블레이더의 디버프 스킬에 저항하기 위해서 나온 스킬로써의 역할이 커보입니다.

하지만 파티 스킬이라는 점에서 미션전쟁에서 블레이더 혼자 일 경우에 포스블레이더를 만날때(의외로 이런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예)죽고나서 거점지역으로 가는 경우 중간에서 만날때)

커즈닷지라는 스킬은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냥 마나 프리즈 맞고 엑스크레이션 맞고 거기다가

다크니스(쓰는 사람은 그렇게 많이 못봤습니다.) 까지 맞으면 포스블레이더 때리지도 못하고 죽거나

반피이상 깍이고 도망가거나 도망가나 필도 오브 엑스크레이션 맞고 주는 경우가 생깁니다.

블레이더가 호구인가요? 걍 적 국가 점수주는 인간 가디언인가요?

이런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커즈닷지를 혼자 있을때도 쓸수 있도록 변경했으면 좋겠습니다.(파티를 맺은 상태에서

범위에 파티원이 없어도 또한 쟁에서만) 또한 포스블레이더의 엑스크레이션이 빚맞았을 경우

딜레이가 0이 되어 또 쓸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한번 써서 빚맞으면 그냥 그대로 딜레이가 흘러가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페이탈 인크리즈 스킬입니다. 제 생각에는 파티 공격력 상승 관련 스킬중에 가장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워리어의 퓨리의 경우 공격력 100이 올라가고 아처의 오펜시브 경우에는 그 지속 시간이 최대 1800초 이상으로

다른 공격관려 스킬중에 가장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크뎀을 5로 낮추고 지속시간을 1800초 이상으로 늘리던가

워리어의 퓨리처럼 한번에 많은 공격력을 올려주는 것 처럼 크뎀 15~20정도로 올려줘야 형평성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4.앞으로의 밸런스 - 레벨 제한 190이 풀릴때

180이 되고 190이 되면 단 2개 더 생기고 데미지와 피통등이 더 올라가는 것 외에도

케릭터의 스킬칸(소드,매직,업그레이드)을 늘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배3가 나오고는 컨센트레이션 이라던지 프리시전,이글아이등 공격률에 관련된 스킬을 배우게 되고 또한 업그레이드 스킬도 공격률 관련 업그레이드를 올리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만큼 배3의 미스가 많이 뜬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스킬칸이 더 늘어나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60에 현재 칸 유지

170에 업그레이드칸 1개상승

소드, 매직 스킬칸 1개 상승

180에 업그레이드칸 1개 상승

190에 4중 중첩 가능

(제 생각일 뿐입니다.)

아니면 스킬랭크를 한단계 만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현재 레벨 제한이 190으로 풀린다면 스킬에 관해서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션전쟁 레벨구간도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테스트를 해보고 본섭을 해보면서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p.s-테스트 섭 이벤트에 참여했을시 주어지는 보상도 커야 유저의 참여의 정도가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가 워프도 모두 가능 하게 해주는등 좀더 편한 테스트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섭플레이 시간을 줄이면서 까지 테스트 서버에 와서 테스트 한다면 그만큼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저의 의견이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