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나이트 PART Ⅷ
네바레스 대륙의 더 강력한 힘 초월급 신규 장비와 포스 윙 등장
2018. 07
네바레스 대륙의 더 강력한 힘 초월급 신규 장비와 포스 윙 등장
2018. 07
악마와 어둠의 기운이 가득한 포르타 인페르노를 탐험하던 탐험가중 한 명 이었던 '헤르메스'는
'끊임 없이 쏟아져 나오는 악마들의 힘의 원천은 도대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였고 포르타 인페르노를
조사 하던중 포르타 인페르노의 지배자 만티코어의 영역에 도달하게 된다.
그곳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낀 '헤르메스'는 만티코어가 깊이 잠 든 틈을 타 주변을 조사 하기 시작 하였고
그는 보랏빛이 나는 광석을 발견하게 된다. 그 광석을 보자 마자 직감을 느낀 그는 광물을 챙겨 파스투르
대륙으로 돌아온다.
파스투르 대륙 최고의 보석사 '헤이즐' 은 광석에 엄청난 포스의 힘이 담겨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보라색의 새로운
보석을 만들게 되는데 이 보라색의 새로운 보석은 발견함 탐험가 '헤르메스'의 의견을 반영 하여 악마의 돌
[Demmon+lite] 를 조합한 데모나이트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강력한 포스의 힘이 담김 '데모나이트'는 네바레스 전 대륙에 알려지게 되고 이소식을 들은 포르루이나 무기상인
'나자바' 는 데모나이트를 이용해 최강의 무기를 만들겟다고 생각 한다.
결국 그는 데모나이트를 가공 하여 무기를 만들어 내었고, 그소식과 함께 3개의 대륙에서도 각각의 특색을 살린
아머, 배틀, 마샬 전투 장비를 선보이게 된다.
포비든 아일랜드에서 벌어진 일련의 일들로 인해 특수한 광물과 각성의 실마리를 어느 정도는 발견하였지만,
그 누구도 각성의 근원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포비든 아일랜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새로운 섬을 발견했다는 탐사대의 소식이 들려왔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섬에서 나오는 불길한 느낌 때문에 섬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다고 한다.
다만 섬의 높은 곳에 희미하게 사원의 형태를 띈 구조물이 있었다는 증언과 함께…
이에 네바레스의 용감한 전사들이 소문의 섬을 탐사하기 위해 직접 배를 타고 섬으로 향한다.
끊임없는 포스의 연구로 네바레스 대륙의 발전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진화되고 있었다.
포트룩스의 마법 상인 예르트 할머니 또한 포스 연구에 대해 관심이 상당했 상당했고
알케미스트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 평행을 연구에 몰두 하였다.
그러던 중 현자의 탑 비밀 특수 부대 출신의 포스 거너 ‘롱’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롱' 이 속해 했던 비밀 특수 부대 이야기에 흥미를 갖게 된다.
현자의 탑 비밀 특수 부대, 그 역사는 엄청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바로 마왕이라 불리던 세인트 발렌타인! 그의 직속 특수 부대였던 것이다.
기록에 따르면 세인트 발렌타인의 포스 연구는 극에 달했고 더 강해지기 위해 포스의 힘을
신체에 흡수하였는데 신체에서 힘을 견디지 못하고, 등 부분으로 표출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흉측하게 보였지만, 포스의 힘을 단련시키며 외형을 날개의 형태로 변형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대파괴 당시 폭주했던 발렌타인의 모습은 커다란 날개가 있었고, 그 모습은 마치 마왕과 흡사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우리가 아는 마왕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야기를 듣고 번뜩 아이디어가 떠오른 예르트는 네바레스 인의 신체에 포스의 힘을 주입할 생각을 하게 되고
알케미스트 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이 될 만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데…!
'홀리 워터' 아이템을 사용해 마시면 캐릭터 정보창에 [포스 윙] 아이콘이 활성화 되고 캐릭터 외형에 날개가 생깁니다
포스 윙 외형을 꾸밀 수 있는 코스튬으로, 기존의 외형 적용 코스튬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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